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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음악 감상실44

챠이나 노래 ㅡ( 야리향 ) 차이나 노래 ㅡ (야리향 ) 두류 타워 오늘 두류타워 근처의 소문난 낙지집에서[낙지전골탕]으로 저녁식사를 했다. 맛이야 그전 그대로 였는데... 어? 메뉴판에 가격이 슬쩍 천원이 올라 있었다. 12000원 받던 가격이13000원으로 올라가 있었다.이런 식의 세상에 우린 산다. 두류타워 불빛이 시.. 2015. 2. 8.
[스크랩] 문희옥 고향무정   2015. 1. 29.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향 수 [향수] ㅡ 강윤제ㅡ 육교 위에 오르면 오가는 차들은 고향 그 냇가 피라미 떼가 된다 이런 날은 곧바로 집으로 가 호박쌈 먹고 싶다 한 숟갈 된장찌개와 오늘 팔공산을 걸었다. 팔공산 위락지구 어느식당 문밖 탁자위에 마시고 난 빈 막걸리병들이 나를 불.. 2015. 1. 14.
향수 ㅡ 쎅스폰 경음악 연주 ㅡ 향수 ( 쎅스폰연주) 서문시장 난전 칼국시집에서 형들과 함께 형들께서 잘 있는지? 또 보고싶다. 2015. 1.7. 하기 향수 ㅡ 경음악 2015. 1. 7.
무정한 시절 ㅡ ☎ 다시또 날아가 버려 [소스]로 옮겨 왔다 무정한 시절 Sad Movies ㅡ <Lennon Sisters> 날아가 버려 아래 노래로 바꿔 버렸다 ☎ 다시또 날아가 버려 [소스] 무정한 시절 외9곡 으로 옮겨 왔다 산자락 ㅡ 무장한시절 외 10곡 2014. 12. 24.
[스크랩] [연주곡] 그리움을 연주하는 아름다운 멜로디 그리움을 연주하는 아름다운 멜로디 01. 당신도 울고 있네요 (기타 연주곡) 02. 사랑이여 (바이올린 연주곡) 03. J에게 (색소폰 연주곡) 04. Anak (기타 연주곡) 05. 이등병의 편지 (오카리나 연주곡) 06. Yesterday (첼로 연주곡) 07. La Vie En Rose (클라리넷 연주곡) 08. 그리운 얼굴 (트럼펫 연주곡) 09. 비.. 2014. 11. 24.
하늘에서 별을 따다가 (경쾌한 노래) 하늘에서 별을 따다가 [ 틈 ] ㅡ곽대근 (1957 ~ ) 틈이 있는 사람은 그 틈을 메우기 위해 창호지를 두껍게 발라도 바람이 들어올 때가 있다 하루를 즐겁게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 우리들 눈 위에 난 발자국을 보아도 가지런하지 않고 비틀거리며 살아온 흔적이 보인다 틈이 있다는 것은 자기.. 2014. 8. 10.
정겹도록 그리운 팝 20곡 정겹도록 그리운 팝 20곡 정겹도록 그리운 팝 20곡 01. Scarborough Fair - Sarah Brightman 02. one More Time - Richard Marx 03. Vincent - Dana Winner 04. Here Is Your Paradise - Chris De Burgh 05. I Dreamed I Was In Heaven - Charlie Landsborough 06. Monaco - Jean Fracois & Maurice 07. Pardonne Moi - Nana Mouskouri 08. When I Dream - Carol Kidd 09. Paramithi Hehas.. 2014. 6. 15.
천년지기ㅡ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이룰 수 없는 사랑 - 김란영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 2014. 5. 12.
조영남 콘서트 특집 조영남 콘서트 특집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 공연 ( 90분 공연) 조영남의 친동생, 부산대교수 조영수와 짜장면 배달부 테너 김승일도 출연.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bMDDTVGL9gA ............................. http://blog.daum.net/csm3139/18154 모란동백 2013. 6. 16.
숨어 우는 바람소리 ㅡ 이정옥 황혼이혼보다 더 무서운 연금분할 신성식 사회부문 선임기자 은퇴한 권병두는 권위주의적 남편의 상징이다. 식탁에서 “나 고혈압인 줄 몰라. 음식이 왜 이리 짜?”라고 아내를 타박한다. 소파에 앉아 “나 물 한잔 갖다 줘”라고 명령조로 말하고, TV리모컨을 놓지 않는다. 아내 송금자.. 2013. 5. 7.
참 근사한 팝송이다 ㅡ 제목을 모르겠다, 하여튼 좋다 ㅡ 참 근사하고 경쾌한 팝송이다,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 - JK김동욱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곁에 있어서 알지 못했던 그대 얼굴을 다시 보았습니다 왜 그랬을까 왜 몰랐었을까 이 사람이 내 사람이란 걸 친구처럼만 편했던 당신이 내 곁을 떠날 줄 그땐 왜 몰랐을까 기다.. 2013. 2. 1.
친구야 친구야ㅡ 친구야 친구야 멀어져간 사람아 (박상민) - 장혜진 내게 사랑한다는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는 그대여 내게 안녕이란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그대여 나만 홀로 외로이 서 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 어두운 저 창.. 2012. 1. 31.
아우 와 해 후 ㅡ 어머님 은혜 해 후 2012. 01.09. 11시~17 :30 마산 시외버스터미널 옆 동원횟집에서 아우와 만났다 살아가는 기쁨은 노력의 손끝에서 빚어집니다 자기 자리 그 자리가 높은 자리든 낮은 자리든 빛나는 자리든 빛이 나지 않는 자리든 지금 자기가 발딛고 선 자리 그 자리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라는.. 2012. 1. 9.
너희 늙어봤어? 난 젊어봤다 [부모 ㅡ 홍민이 부름] 너희 늙어봤어? 난 젊어봤다. 1 . 한국과 중국의 옛사람들이 썼던 호(號)와 자(字) 역시 닉네임의 일종이었다. 두 가지 이상 이름을 가지는 복명속(複名俗)과 본명 부르기를 꺼리는 실명경피속(實名敬避俗)에서 유래한 것이었다. 자(字)는 대개 윗사람이나 스승이 붙여주는 것으로 아랫사람.. 2011. 10. 19.
잔차를 타면서 [ ㅡ노래<타향살이 몇해인가?>] 잔차를 타면서 그러고 보니 십여년째 이 잔차를 탄다. 남들 처럼 아주 썩 좋은 MTB 잔차는 아니다 내 몸에 달라붙는 평범한 것을 나는 아끼며 탄다. 관리를 잘 못해 누군가 Key 뭉치 뜯어놓고 두번을 갖이고 갔어도 미련없이 같은 걸 구해서 또 타고 있다. 얼마나 맘 에 들었으면 그랬을까, .. 2011. 8. 15.
이별의 탱고요 ㅡ (멋짐이 부름) 신비스런 다랭이 논 이별의 탱고 연안부두 - 김용임 어쩌다 한번 오는 저 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 하나 부두의 꿈을 두고 떠나는 배야 갈매기 우는 마음 너는 알겠지 말해다오 말해다오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바람이 불면 파도가 울고 배 떠나면 나도 운단다 안개 속.. 2011. 8. 3.
아 아~ ( 외국곡 ㅡ 맬로디 으뜸임 ㅡ 동유럽 여행기때 [에필로그]에 삽입곡) 내 사랑 지금 어디 이 노래는 [수태]가 중위 때 월남에서 종군시 즐겨부른 노래라고 했다 161 내사랑 지금 어디 - 신유 내사랑 지금어디 나를 버리고 갔지만 미워할수록 그리움만 낙엽처럼 쌓여만가네 그어느땐-가 다정하게사랑을 주고 받고 행복 했지만 마음 변해서 가버린 지금 초라한 .. 2011.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