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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heot ttokg & 모습27

두려워 익지 않는 가을은 없다. [10월의 편지] 두려워 익지 않는 가을은 없다. 인간사 같은 건 내 알 바 아니고, 라는 듯 계절은 참으로 무심히 가고 옵니다. 그 뜨겁던 여름도 순탄치 않았던 가을도, 굵은 가을 빗줄기와 함께 멀리 떠난 듯 합니다. 초 겨울의 차거움이 밀려옵니다.위 사진은 8년전 쯤 되 는가 봅니다.상경.. 2016. 10. 26.
heot ttok ttokg 모습 ( 5 ) heot ttok ttokg 모습 ( 5 ) 2016. 01.01.~ 2016.7.31. 상근 과 하기 2016.1.14. 성내 둘 디카반 학생들 2016.1.23. 정월대보름날 2016.2. 곰씨와 하기 2016.3. 사진 공부하며. 2016.3. 하기와 손위처남 [고씨동굴앞에서] 2016,4. 철이兄 과 하기2016.5. 감영공원에서 명창 이 옹(翁) 만나다 2016.5. [반 값에 탄다] ㅡ김영근 .. 2016. 8. 5.
heot ttokg 모습 ( 4 ) heot ttokg 모습 ( 4 ) 2015. 07.01.~ 2015.12.31. 봉산동 겔러리 앞에서 (8월) 은빛 예술제 시상식(10월) 불국사 경내를 돌았다. 그때 그 시절. 우리는 고교시절에 경주로 수학여행을 못했다... 아련한 가난뿐이였던 그 시절이였다. 함께 학창시절을 보낸 우리가 오늘 경주 불국사를 부부동반으로 찾았.. 2015. 11. 18.
heot ttokg 모습 ( 3 ) heot ttokg 모습 ( 3 ) 2015년 [헛 똑이] 모습 2015. 1.1. ~ 2015.6.30. heot ttokg <헛똑이> = heot ttok ttokg <헛 똑 똑이>의 준 말이다. 내가 똑똑 한것 같아도 절대 아니라는 뜻에 [닉네임]이다. 맞는거다. 2011년 말 3년동안 신당초등학교 당직실장 근무시 예쁜 6학년1반 담임 쌤이 헛똑이 영문 글자를.. 2015. 6. 27.
heot ttokg 모습 ( 2 ) heot ttokg 모습 ( 2 ) 2014년 [헛 똑이] 모습 heot ttokg <헛똑이> = heot ttok ttokg <헛 똑 똑이>의 준 말이다. 내가 똑똑 한것 같아도 절대 아니라는 뜻에[닉네임]이다. 맞는거다. 2011년 경 신당초등학교 당직실장 근무시 예쁜 육학년 담임 쌤께 부탁해 영문 글자를 조합했던 것이다. 그때부터 .. 2015. 1. 4.
heot ttokg 모습 ( 1 ) heot ttokg 모습 ( 1 ) heot ttokg<헛똑이> = heot ttok ttokg <헛 똑 똑이>의 준 말이다. 내가 똑똑 한것 같아도 절대 아니라는 뜻에 닉네임이다. 맞는거다. 2011년 경 신당초등학교 당직실장 근무시 예쁜 육학년 담임 쌤께 부탁해 영문 글자를 조합했던 것이다. 그때부터 나는 스스로를 헛 똑 .. 2014. 7. 17.
몇해전의 헛똑이 몇해전의 헛 똑이(heot ttokg)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가야하고 사람으로서 갈 수 밖에 없는 길이 있는 모양이다. 그리고 사람에겐 사람으로서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 일이 따로 있는 모양이다. 하기 2008.3. 지리산 노고단 정상에서 2008.6. 앞산 아카시 나무 옆에서 [12월의 느티 에게] 코트 깃을 .. 2013. 12. 2.
정년퇴직 그후 ㅡ 정년퇴직 그후 ㅡ 정년퇴직을 했다. 일할 힘이 아직 남아있으나 제도가 그 힘을 힘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동안 많은 일을 했으니 집에 가서 쉬라고 한다. 20,30 과 50,60 이라는 말이유행어가 된 요즈음, 인생 60 이 이제 막 시작된 나는 무슨 일을 어떻게 하면서 살아야하나 싶다. 아나로.. 2013. 11. 26.
Vietnam 전선에서 VIETNAM 전선에서 나는 1971년 7월17일 부터 1972,7월4일 까지 1년간 베트남 전쟁터에 참전했다. 맹호사단 1연대 4중대 관측장교 임무 4개월과 60포병대대 A포대 戰砲隊長으로 종군을 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隰地를 파고드는 性器처럼 그렇게 싸움박질을 했다 .모든것에 최선을 다했다. 그.. 2013.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