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806 서울 불꽃놀이 서울 불꽃놀이 2024년 초가을에 서울 제1 한강교 부근 한강공원에서 서울 불꽃놀이 축제가 열렸다. 아름답게 펼쳐진 불꽃놀이는 선명 하고 장엄했다.불꽃놀이 행사를 보려는 이들이 보여준 열정 이 있어 성공적을 막을 내렸다고했다.많은 단체가 참여했던 제 2회 대회에서는 한국화약팀이 종합우승을 했다. 2024.11.29. 하기 행사 사진을 서울의 [상백]이 知人이 톡으로 보내와 재구성 편성하였음.2024.11. 29. [하기] end . 2024. 11. 29. 수목원의 늦가을 풍경 수목원의 늦가을 풍경 2024.11.13. 오후, 대구 수목원 안으로 들어섰다. 국화꽃이 특유의진한 향기가 내오뿜고 있었다.눈앞에 전개된 풍경이 참, 아름다웠다.평일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다. 승용차를 타고 들어오는사람들 모습은 다소 묵직한 표정으로 느리게 진입을 하고 있었다.나는 천천히 입구에서부터 걸으면서 가 보고 싶은 곳을 돌아보면서사진을 담았다. 수목원의 늦가을 풍경이 제철을 맞은 듯 아름다웠다. 2024.1.13. 사진을 담아왔고, 2024.11.28 편집을 하였다. [하기] 2024.11.13. 사진을 담았고,2024.11.28. 편집을 하였음. 2024. 11. 28. [사라카와] 합장촌 [사라카와] 합장촌 일본[도야마] & [알펜루트] Tour 3일차(2024.10.22. 화욜) 날이다.다테야마 국제호텔에서 조식을한 후 전용버스를 타고 약 2시간달려 가며 [시라카와]에 도착했다. 도중 휴게소에서 현지 일본식중식도 했던 여유 있었던 기억이다. 지나간 풍경을 주워 담지 못하겠지만, 아름다웠다. 모두가 건강히 불편함이 크게 없이 잘 보내고 있으니 좋았다. 어디던지 가고픈 곳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마음껏 다니는 여행은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한다.이곳에 매 같은 38매의 사진을 길게 올려야 했다.2024.11.26.[하기] *[사라카와 합장촌]은 실제 사람이 살고 있는 일본의 전통 민속촌이다.일본 기후현 (峴) 북서부의 하쿠산 기슭에 있는데 일본의 전통 가옥인[갓쇼즈쿠리] 가옥이다. *갓쇼즈.. 2024. 11. 26. 은행나무 가로수 길 은행나무 가로수 길 지난 5일 전에 팔공산 단풍을 담겠다고 이곳 지나며 은행나무 가로수를 보았었다. 며칠 후 은행나무 가로수가 절정을 이루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그리고 오늘. 오후 (2024.11.14) 팔공산으로 향하는 급행 1번 버스를 타고가다가 내렸다.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보며 담은 은행나무 가로수는 절정을지나 떨어지고 있었으나 아름답고 정감이 갔다.이렇게 가을이 가고 있었다.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타고 달리며 차창밖으로 보던 가로수 길만 보다가 달리는버스에서 내려서 걸으면서 이 길을 이렇게 담는다는 것은 나만이 할 수 있었다. 6차선 길 양 옆과 가운데에 은행나무 가로수는 자랑할만한 길이다. 곱게 쌓여진 은행잎을 밟으니 몸과 마음이 두 근 반, 두 근 반 닷근이었다. 대구광역.. 2024. 11. 24. 우리 인생도 - - - *우리 인생도- - -천천히 물드는 계절처럼 [우리 인생도- - -천천히 물드는 계절처럼]계절이 잊힌 듯 여름인가 싶던 날들이계속됐다. 푸르기만 하던 나뭇잎 끝자락에어느새 붉은 매니큐어가 칠해져 있다.그제야깨닫는다. 아, 가을이 왔구나.한순간에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계절도 잎사귀 하나하나를 물들여 가며완성된다. 이렇게 서서히 변해가는 모습이,마치 인생과 닮아 있는 듯하다.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자연스럽게 모습을찾아가는 나무처럼 우리도 그렇게 자신만의색으로 물들어가는 길을 걸어가면 참,좋겠다. ㅡ문화일보 [포토에세이] 박윤슬 기자 [ 조용한 일]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녁철 이른 낙엽 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그냥 있어볼 길 밖에 없는 내 곁에저도 말없이 그냥 있는다고맙다실은 이런.. 2024. 11. 22. 다테야마 국제호텔 ( TATEYAMA KOKUSAI HOTEL ) 다테야마 국제호텔 ( TATEYAMA KOKUSAI HOTEL ) 2일차 잠자리 Hotel 다테야마 국제호텔은 알펜루트로 향하는 현관문인 다테야마 역에서6분여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알펜루트를 대표하는 리조트 호텔이다.무색무취 온천수는 피부미용에 좋은 성분이 높게 함유되어 있어 매끄로움을 자랑하며 미인탕으로 불려지고 있다. 알펜루트 방문객이 많은설벽& 단풍 시즌에 가장 선호도가 높은 호텔로 손꼽히며,겨울 스키시즌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로 사계절 내내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온천 시설 이용시간 ; 13:00~ 24:00 // 05:00 ~ 09:00 2024.10.21. 사진을 담았고, 2024.11.20. 편집을 하였음 [하기] 호텔을 알리는 장식들이 빼곡하게 정리되여 있었다. .. 2024. 11. 20. 알펜루트 횡단코스 가을(秋) 여행 ( 5 ) 알펜루트 횡단코스 가을(秋) 여행 ( 5 )☎ 5.무로도(室堂 驛)역 ㅡ> 비조다이라(美女平 驛)ㅡ>다테야마(立山 驛)역 무로도(室堂 2,316m) 역에서 ㅡ>다테야마 고원 버스 타고 약 1시간에걸쳐 하산 비조다이라(美女平 驛)에 도착 후 여유있게 휴식을 취한 후알펜루트 횡단 마지막 종착역 다테야마(立山 驛)에 안전하게 하산하여알펜루트 전구간 횡단을 종료하였다. 무로도 (室堂 驛) 대합실알펜 루트 전 구간 횡단 종료 (2일차 10/21 (월) ) 이른 아침7시30분.다카야마 아소시아 호텔 조식후 전용버스로 오가시와(OGIZAWA)로.. 2024. 11. 18. 핑크뮬리 &해바라기 낙동강변에서 핑크뮬리 & 해바라기 만나다 언 제 : 2024.11.04. (월요일) 14~18시어디로 : 달성군 논공읍 진입 삼거리 낙동강변누 가 : [하기] 혼자어떻게 : 시내 버스를 타고 가다가 내렸다. 시내에서 이곳 까지는 40여분 걸린다. 조용히 펼쳐지는 시골의 풍경을 차분하게 담았다. 걸으면서 몸 가꾸고 자연을 카메라에 담고있는나는 크게는 아닌게 분명한데 그래도 만족함을 얻는다. 오랫만에 해맑은 해바라기를 만났다. 아름답다. ♪ ♬ 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벝에 앉았는데... 2024.11.04. 현장에 사진을 담고2024.11.16. 편집을 했다- [하기] 2024. 11. 16. 알펜루트 황단코스 가을(秋) 여행 ( 4 ) 알펜루트 황단코스 가을(秋) 여행 ( 4 )☎ 4. 다이칸보(2,316m) 역에서 ㅡ>[다테야마 터널 트롤리 버스]타고ㅡ>평생 한 번은 가 볼 만한 [ 다테야마 알펜루트 무로도(2,450m) ]에 섰다. 다테야마 알펜루트는 [일본의 지붕]이라 불리는 일본 북알프스고산 지대를 관통해 90km 가량 이어진다. 여섯 종류의 이동수단을 타고 사시사철 아름답고 웅대한 대자연을 만나게 된다. [다테야마 터널 트롤리 버스]를 타고 [무로도(立山)] 역에 내렸다. 언제 : 2024.10.20.(일요일) 08시 인천 국제공항 출발(도야마 공항도착 10시) 2024.10.24.(목요일) 11시 도야마 국제공항출발 (인천공항 도착 13시)어디로 : 인천-> 도야마-> 알펜루트->겐로쿠엔->사라카.. 2024. 11. 14. 알펜루트 횡단코스 가을(秋) 여행 ( 3 ) 알펜루트 횡단코스 가을(秋) 여행 ( 3 ) ☎ 3. 쿠로베 다이라역에서 로프웨어 타고 ㅡ> 디이칸보(2,316m) 다테야마 알펜루트는 [일본의 지붕]이라 불리는 일본 북알프스고산 지대를 관통해 90km 가량 이어진다. 여섯 종류의 이동수단을 타고 사시사철 아름답고 웅대한 대자연을 만나게 된다.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 가야 할 [디이칸보(2316m) ]가 보인다. 언 제 : 2024.10.20.(일요일) 08시 인천 국제공항 출발(도야마 공항도착 10시) 2024.10.24.(목요일) 11시 도야마 국제공항출발 (인천공항 도착 13시)어디로 : 인천-> 도야마-> 알펜루트->겐로쿠엔->사라카와 합장촌->다카야마 -> 쿠로베협곡 -.. 2024. 11. 13. 만물상(萬物相) 만물상 (萬物相) 萬物相[上노인 下노인]법적 노인 연령인 만 65세 이상도 "경로당 가는 상노인(上老人)" 과"카톡창 여는 하노인 (下老人)"으로 활동성의 차이가 크다는 보도가나왔다. 최근 대한노인회는 현행 65세인 노인 기준 연령을 매년 1년씩 높여서 75세까지 상향하자고 정부에 제안했다. ▲"65세 노인" 기준은 19세기말 독일이 국가연금 수급 연령을 65세로 정한 것에 연원을 두고 있다. 이제는 도저히 노인으로 부르 수 없는"젊은 65세" "팔팔한 70대"가 대거 등장하고 있다. 그래서 서구권에서는 60대 이상도 연소 노인(young-old), 중고령 노인(middle-old), 고령노인(old- old)라고 나누기도 하고, 65 ~74세 영 올드와 75세 이상"올드 올드"로 나누기도 한다. .. 2024. 11. 12. 알펜루트 횡단코스 가을(秋) 여행 ( 2 ) 알펜루트 횡단코스 가을(秋) 여행 ( 2 ) ☎ 2. 쿠로베 케이불카ㅡ>쿠로베다이라ㅡ> 쿠로베 다이라 전망대. 언제 : 2024.10.20.(일요일) 08시 인천 국제공항 출발(도야마 공항도착 10시) 2024.10.24.(목요일) 11시 도야마 국제공항출발 (인천공항 도착 13시)어디로 : 인천-> 도야마-> 알펜루트->겐로쿠엔->사라카와 합장촌->다카야마 -> 쿠로베협곡 -> 도야마 시내 -> 도야마 국제공항->인천 국제공항누구와 : 사진작가 상록수(조대근)와 함께한 여섯 명. 여행기간 : 4박 5일 / 여행사 : 롯데 관광여행전세기편 : 국적기 아시아나 항공기 여행금액 : 1인당 200 ( 특급호텔 4박 / 모든 경비포함 ) 어떻게 : 가을 사진을 담.. 2024. 11. 11. 알펜루트 횡단코스 가을(秋) 여행 ( 1 ) 알펜루트 횡단코스 가을(秋) 여행 ( 1 ) ☎ 1. 간덴터널 전기버스 타고,오오가사와역 ㅡ>쿠로베 댐 답사. 알펜루트는 일본 북알프스 고산지대를 관통하는 90km 코스로 일본의지붕이라고도 부른다. 좋은 가을 여행을 다녀왔다. 쿠로베 댐 전경 (全景) 언제 : 2024.10.20.(일요일) 08시 인천 국제공항 출발(도야마 공항도착 10시) 2024.10.24.(목요일) 11시 도야마 국제공항출발 (인천공항 도착 13시)어디로 : 인천-> 도야마-> 알펜루트->겐로쿠엔->사라카와 합장촌->다카야마 .. 2024. 11. 9. 달성습지 생태공원 달성습지 생태공원 달성습지 생태공원에도 깊은 가을이 와 있었다.사문진 나룻터 다리위에서 낙동강을 배경으로 하루를 마감하는해지는 풍경을 담은 다음 인근에 있는 달성 습지 생태공원을 찾아넓게 펼쳐져 있는억새와 갈대를 보며 가을이 깊어지는 것을 보았다. 2024.11.08. [하기] 2024.10.31. 사진을 담아2024.11.08. 편집을 하다. 2024. 11. 8. 낙동강의 아름다운 낙조 낙동강의 아름다운 낙조 낙동강을 가로 질러 대구 달성군과 경북 고령군을 연결하는 큰 다리.[사문진 다리]위를 찾아가 아름다운 여운을 남기는 해짐을 응시하며사진을 담았다. 주변을 돌아보며 가을이 깊어져 가는 풍경도 보았다.아름다웠다. 우리의 생활도 저렇게 아름다움을 남길 수 있었으면 참,좋겠다는 생각을 했으니 오늘 출사 나온 우리는 행복하였다.2024,10.31. 깊어져 가는 가을에 사진을 담았으며, 11.07.편집 하였음 2024.10.31 사진을 담았음 2024. 11. 7. 팔공산 단풍 팔공산 단풍길 대구에서 명소의 한 곳인 팔공산 자락을 가로 질러 지나가는 길은단풍길로 유명세를 탄 곳이다. 그 길을 다녀 왔다. 참,아름다웠다. 하늘은 높고 대기는 신선한 이 가을의 낭만은 이제 길게 만끽하기어려울지도 모르겠다. 잠자리에서 얇은 이불이라도 끌어 당기게되는 이 선득함이 밀려와 두꺼운 이불을 바꿔달라 해 덮으니 푹신했었다.잠결에서도 "아 ! 가을인가" 라고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온지금이다. 내일부터는 전국적으로 기온이 뚝 떨어져 추워진다고하니, 잘 챙겨서 활동해야 하고 모두가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24.11.02. 지하철을 탄 후 급행버스로 환승하며 다녀왔다. [하기] 팔공산 위락지구 케이불 카는 팔공산 정상을 오르는 중간지점에 종점이위치해 있다.이상 기온 탓에 .. 2024. 11. 5. [도야마] * 다카야마 에서 여행 첫 밤을 보낸 집 [도야마] *다카야마 에서 여행 첫밤을 보낸 집 다카야마 아소시아 호텔( Hotel Associa Takayama Resort ) * 고지대에 위치하여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숲 속의 온천 특급호텔이다.10개의 노천탕과 편안한 객실.몸과 마음에 치유의 시간을 보낼수 있었던 곳이다.10종류의 노천탕과 2개의 실내 탕에서, 일상을 잊게 해주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곳에 우리가 왔다.[하늘의 물], [소망의 물] 은 온천동 스파로 두 층에 걸친 온천이다. 노송나무탕과암석 온천 등 다카야마 아소시아 호텔이 자랑하는 온천 맞은편에는 북알프스의대파라노마가 펼쳐진다. 또한 최상층에 위치한 [하늘의 물]은 아름다운 다카야마경관을 즐길 수 있다. 우리는 시간에 쫓겨서 이 좋은 시설들을 모두 이용 못하.. 2024. 11. 3. 다카야마 옛거리 다카야마 옛거리 일본 [도야마] 여행일정 1일차인 2024.10.20. 오후 점심시간에는 전통 일본식당으로 안내되어 가벼운 오찬을 즐겼고,일본의 아름다운 옛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다카야마 거리의 중심부를 찾았다. 지금 껏 *다카야마 거리에는*에도시대(1603 ~1868)의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 카미노산 노마치거리가 있으며 역사적인 거리풍경 덕분에 관광객들에이 많이들 찾는 곳이다. 옛 건축물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으며, 국가의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 지구로지정이 되어 있다.중간 중간 기념품 샵과 카페.간식을 판매하는 상점이 있는거리와 전통 양조장, 간장& 된장 공장등 볼거리가 많았다.관광객을 인력거에태우고 힘차게 움직이는 인력거 조종자를 유심히 관찰 하였다.참 경의로웠다.2024.1.. 2024. 11. 2. 이전 1 2 3 4 5 6 ··· 1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