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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 재두루미 ( 7 )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 7 )   *  먹이 찾아서 이곳에.  언    제 :  2024,12,21. 토요일 10시~18시어디서 : 경남 창원특례시 동읍 주남서수지누    가 : 복이 와 둘이서어떻게 갔나 :                      대구를 출발해 경북 청도/ 경남 밀양을 거쳐 창원시 동읍에                     위치한 주남 저수지에 도착을 하였다. 수 백 마리의 기러기                     떼와 재두루미떼가 모여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아침에는                     주남저수지 관리 공단에서는 매일 200여 kg의 곡식을 뿌려                     주고 있어 철새들을 보호 관리하고 있었다.  먹을 것이 없던                .. 2025. 1. 23.
사진을 담는 사람들 사진을 담는 사람들 사진을 담는 사람들 모습을 찾아 보았다. 때로는, 몰래 카메라 사진이었고, 다수의 모습이 나 자신과,나와는 연이 닿는 지인(知人)들 모습이다. 진솔한 행동으로사진을 담으려고 몰두하는 모습들이 재미있게 나의 곁으로와 있었다.시간이 지나고 blog 공간을 메울 수 있어서 좋았다.                                                         2025. 01.21. [하기]  일본 [도야마] Tour 를 하면서 사진을 담으며. ( 상록수 / 하기 )  경북 경산 하양에 위치한 금호강가에서.  경북 구미 낙동강 공원에서.  서울 잠실 롯데타워 102층에서.  경북 경주 첨성대 부근에서.  경북 경주 첨성대 오릉 부근에서.  경북 구미 낙동강 코스모스밭에서.. 2025. 1. 21.
고니(白鳥)와 만났다 ( 7 ) 고니(白鳥) 와 만났다 ( 7 )       * 하늘을 날다.  언   제  : 2024.12.18. 10시~ 15시어디서 : 경상북도 구미시 지산샛강 생태공원누    가 : 하기 / 철친 2명어떻게 : 우리는 주섬주섬 점심에 먹을 좋아하는 먹거리를 갖이고 와서는             들판에서 시식을 하며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서 이름있는 동태탕             식당에서 넉넉한 저녁식사를 했다. 오늘은 고니와 만남도 좋았고             얼큰했던 따뜻했던 저녁 밥상도 흡족하였다. 날아 올라 하늘을 선             회하는 큰 고니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2.. 2025. 1. 19.
heat ttok ttokg 모습 ( 24 ) heat ttok ttokg 모습 ( 24 ) 2023.01.~ 2023.12. 까지heot ttok ttokg 는 똑똑한 것 같아도 똑똑하지 않다는*헛것이라는 말이다. [헛 똑 똑이].나에 [닉네임]이다. 맞는 단어라 생각한다. 내가 몸을 담고 근무했던 초등학교 6학년 선생님이 영문 글자를 조합해 준 것이다.  그때부터 나는 헛 똑똑이 라는 닉네임을 즐겨 쓰고있다.내가 주변을 똑똑하게 만드는 것 같아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똑똑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2023년 한 해를 를 보냈던 내 모습2023년 12월까지 모든 어려움 이겨내고 움직였던 나의 모습들이다.모아 담아 두었던 내 모습을 찾아서 본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삼각대 위에 카메라 얹어놓고 셀프 다이얼에 맞추고는, 내 표정을 사진에담은.. 2025. 1. 18.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 6 ) * 착지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 6 ) * 내려 앉다  언    제 :  2024,12,21. 토요일 10시~18시어디서 : 경남 창원특례시 동읍 주남서수지누    가 : 복이 와 둘이서어떻게 갔나 : 2024년의 끝자락인 동짓날이다. 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복이가 주남저수지를 가자고 핸드폰으로 나를 찾은 것이다.                      동짓날이라  *본죽 체인점에 연락을 해 팥죽을 주문하여                      놓았으니 카메라만 챙겨서 들고 오면 된다기에 움직였다.                      대구를 출발 경북 청도 / 경남 밀양을 거쳐 창원시 동읍에                      위치한 주남저수지에 도착을 하였다. 수 백 마리.. 2025. 1. 16.
고니(白鳥) 와 만났다 ( 6 ) 고니(白鳥) 와 만났다 ( 6 )  언제 : 2024/12/24   11 : 55 ~16 : 00어디서 : 구미시 지산 샛강누가 : [하기&남이] 둘이서 어떻게 : 대구역에서 새마을 기차를 타고는 구미역 하차 샛강공원에 가서 남이 兄과 둘이서 많은 고니들을 만났다.샛강에 모여있던  7~8백마리쯤 되는 고니가 50여분 동안 무리지어 날아 오르는 진풍경을보았다.이런 광경을 보다니...우리는 흥분을 하였고...렌즈에 포착된영상들은 초점을 맞추는 것을 잃어버린 어리바리한 사진을 담았다.고니들이 한 꺼번에 너무 많이 움직여서 초점을 맞추는 것을 생각못한 [ 하기&남이 ] 였다.우리 일상에서 모든게 너무 많아도 좋지않다는 것을 실감했던 오늘이다.텅 비어버린 샛강 위를 응시하다가는오후 3시 기차를 타고 편안하게 대구.. 2025. 1. 14.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 5 )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 5 )      ㅡ * 하늘을 날다   언    제 :  2024,12,21. 토요일 10시~18시어디서 : 경남 창원특례시 동읍 주남서수지누    가 : 복이 와 둘이서어떻게 갔나 : 2024년의 끝자락인 동짓날이다. 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복이가 주남저수지를 가자고 핸드폰으로 나를 찾은 것이다.                      동짓날이라  *본죽 체인점에 연락을 해 팥죽을 주문하여                      놓았으니 카메라만 챙겨서 들고 오면 된다기에 움직였다.                      대구를 출발 경북 청도 / 경남 밀양을 거쳐 창원시 동읍에                      위치한 주남저수지에 도착을 하였.. 2025. 1. 12.
고니(白鳥)와 만남 ( 5 ) 고니(白鳥) 와 만났다 ( 5 )        * 물 위를 박차고 출발    언   제  : 2024.12.18. 10시~ 18시어디서 : 경상북도 구미시 지산샛강 생태공원누    가 : 하기의 철친 지인 2명어떻게 : 우리는 주섬주섬 점심에 먹을 좋아하는 먹거리를 갖이고 와서는             들판에서 시식을 하며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서 이름있는 동태탕             식당에서 넉넉한 저녁식사를 했다. 오늘은 고니와 만남도 좋았고             얼큰했던 따뜻했던 저녁 밥상도 흡족하였다.                                                                            2025.01.10. [ 하기 ]                   .. 2025. 1. 10.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 4 )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 4 ) 언    제 :  2024,12,21. 토요일 10시~18시어디서 : 경남 창원특례시 동읍 주남서수지누    가 : 복이 와 둘이서어떻게 갔나 : 2024년의 끝자락인 동짓날이다.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복이가 주남저수지를 가자고 핸드폰으로 나를 찾은 것이다.                      동짓날이라  *본죽 체인점에 연락을 해 팥죽을 주문하여                      놓았으니 카메라만 챙겨서 들고 오면 된다기에 움직였다.                       대구를 출발 경북 청도 / 경남 밀양 을 거쳐 창원시 동읍에                      위치한 주남저수지에 도착을 하였다.수 백 마리의 기러기    .. 2025. 1. 8.
해 오름 ( 2 ) 해 오름 ( 2 )                    [ 새해의 빛 ]                       한 첫 세상이 열린다                      빛으로 시작된 순간이 내게로 왔다                       발 딛는 곳마다 울림                      오늘 다시 시작한 호흡으로                      새 아침이 열리다.                                              ㅡ 보훈신문 권두시 中   언   제 :  2025.01.02. 새벽5시 ~ 10시 까지누   가 :  남이兄,  훈이, 하기어떻게 :              어제 새해 첫 날 이곳을 혼자 다녀오며 담겨진 해 오름 사진을 본            .. 2025. 1. 5.
고니(白鳥)와 만났다 ( 4 ) 고니(白鳥) 와 만났다 ( 4 ) * 내려 앉다  언   제  : 2024.12.18. 10시~ 18시어디서 : 경상북도 구미시 지산샛강 생태공원누    가 : 하기의 철친 지인 2명어떻게 :  우리는 주섬주섬 점심에 먹을 좋아하는 먹거리를 가지고 와서는               들판에서 시식을 하며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서 이름있는 동태탕               집에서 넉넉한 저녁식사를 했다. 오늘은 고니와 만남도 좋았으며               얼큰했던 따뜻한 만찬도 흡족하였다.                                                                            2025.01.04.편집 [하기]   2024.12.18. 경북 구미시 낙동강 주변에 위.. 2025. 1. 4.
해 오름 ( 1 ) 해 오름 ( 1 )대구 금호강 일출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이곳을 찾아주신 님들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치는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복(福)많이 받으시고희망을 놓지 말고 새날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새벽녘 자전차를 타고 달려가,새벽 첫 지하철을 타고대구광역시 동구 안심(지하철 1호선 종점) 역에서 하차 후금호강변 전망대에 서서 떠 오르는 해 오름을 맞이 했습니다.                                      2025.1.1. 새해 첫 날 [ 하기 ] 올림                         2025.01.01. 07시35분 첫 해뜸을 보듬었습니다. [하기] 2025. 1. 1.
주남 저수지 재두루미 ( 3 )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 3 ) 주남저수지는 1980년에 조류 학자들에 의해 낙동강하구와 더불어낙동강 줄기에 형성된 동남 내륙지역의 철새 도래지로 알려진 곳이다.과거 주남저수지 일대는 낙동강에 의해 만들어진 자연배후습지로전체가 갈대로 덮혀진 갈대습지였지만 1920년대부터 농경지 개간이시작되어 농수 공급과 홍수조절 기능을 목적으로 백운산과 구룡산 등 산지 밑에 9km의 제방을 쌓아 만들어진 인공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저수지 이다. 언    제 :  2024.12.11. 13 시 ~  18 시어디서 :  경남 창원특례시 동읍 주남서수지누    가 :  복이,남이,소리,하기.어떻게 :  경남 창원특례시 의창구 동읍(東邑)에 위치한 주남 저수지를               다시 찾아갔다. 나는 지인 (知人) 3명과 .. 2024. 12. 31.
일본 [도야마] 여행 후 귀국 여행 5일차  일본 [도야마] 여행 후 귀국길 언    제 : 2024.10.24. 07시~ 18시어디서 :  일본 도야마-우리나라 서울 -대구누    가 : [하기]와 햄께 했던 일행어떻게 : 이른 아침에 호텔을 출발하여 도야마 국제공항으로 와            전용기 타고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함깨 했던 일행들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내가 사는 대구에 도착을 했다.건강            하게 여행을 마쳤다.기억에 남는 좋은 여행을 했던거다.                                                      2024.12.30. 편집 [ 하기 ]                                                              .. 2024. 12. 30.
가나자와(金沢) 시(市)에서 여행을 끝내고 현지식 만찬 가나자와(金沢) 시(市)에서 여행을 끝내고 현지식 만찬  언    제 : 2024.10.23. 저녁 7시 30분어디서 : 일본 도야마峴  가나자와 市  태랑(太郎) 가나자와 店누   가  : 롯데관광에 함께 참여한 25명 (하기&상록수 절친4명)어떻게 : 일본 도야마 여행의 마지막(4일차)날 여행을 끝내고 현지식             저녁 식사가 진행 될 식당으로 안내된 식당은 육류 동물 고기              7개 종류가 무한 제공되는 특색이있는 식당이었다. 재밋었다.              일곱가지 각종 고기를 불판에 굽고 맛나게 먹었다, 그래도 나,              욕심내지 않고 여행에서만은 꼭 과식하지 않는것을 지켰다.               그리고 우리는 편안하게 호텔로 들어와 일.. 2024. 12. 29.
가와자와 시(市)에서 가장 큰 게이샤 [ 히가시 차야 거리 (茶屋街) ] 가와자와 시(市)에서 가장 큰 게이샤 [ 히가시 차야 거리 (茶屋街) ]     나는 지난 2024.10.20~10.24 까지 일본 도야마 지역을 여행을 했었다.이어져야 했던 여행기가 워낙 바쁜(?)[하기] 인지라 다른 곳을 다니다가오늘에서야 여행했을 때의 사진을 꺼내 들었다. 몇 회에 걸쳐서 다녀 온여행기를 알리며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 오늘은 4일차 도야마 현(峴) 의 가와자와 市가 자랑하는 *히가시 차야 거리(茶屋街)를 돌아보았다.비를 맞으면서 청승(?) 맞게, 용감하게 전 지역을 천천히 돌아나 나왔다.좋았다.                                                                      20124.12.28. 편집 [하기]  200여년의 역사를 보유한 .. 2024. 12. 28.
겐로쿠앤 (Kenrokuen) 대 정원 겐로쿠앤 (Kenrokuen) 대정원     나는 지난 2024.10.20~10.24 까지 일본 도야마 지역을 여행을 했었다.이어져야 했던 여행기가 워낙 바쁜(?)[하기] 인지라 다른 곳을 다니다가오늘에서야 여행했을 때의 사진을 꺼내 들었다. 몇 회에 걸쳐서 다녀 온여행기를 알리며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                                                             오늘은 4일차 도야마 현(峴)의 가와자와 市가 자랑하는 겐로쿠앤 (Kenrokuen) 대정원을 돌아보았다. 일기예보는 일본 전역에 가을비가 내린다고 했는데 이곳에는 많은 비가 오후 내내 내렸다. 그 비맞으며 정원과 공원을 돌아서 나왔다.사진을 담는 것도, 구경도 비를 맞으면서 청승(?) 맞게, 그래.. 2024. 12. 27.
구로베 협곡 도롯코 열차를 타다 구로베 협곡 도롯코 열차를 타다  나는 지난 2024.10.20~10.24 까지 일본 도야마 지역을 여행을 했었다.이어져야 했던 여행기가 워낙 바쁜(?) [하기] 인지라 다른 곳을 다니다가오늘에서야 여행했을 때의 사진을 꺼내 들었다.함께 여행을 하면서모든 것을 잘 이끌어 준 상록수께 감사함을 전한다. 이제부터는 몇 회에걸쳐서 다녀 왔던 여행기를 알리며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                                                             20124.12.25. 편집 [하기]      구베로 역 대합실 전경       구로베 협곡은 자동차 도로나 트레킹 코스 같은 길을 개설되어있지 않아  오로지 유일한 교통 수단인 도롯코 열차를이용해야만 한다.        구로베.. 2024.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