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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t ttokg 가 쓴글 ( 23 ) heot ttokg 가 쓴 글 ( 23 ) heot ttokg 가 쓴 글 ( 23 ) 2021. 1월 ~ 2023.1월 2023.1.1. 금호강 뚝방에 서서 2023.1.1. 새벽 5시.정결한 마음으로 자전차를 타고 가다 지하철 1호선으로 환승 안심역에서 하차. 금호강 둔치로 옮겨 아침 7시 25분에서 떠오르는 새해 첫날의 붉은 태양을 맞았다. 그렇게 맞이한 이 해에는 나를 미워하지 않고 신뢰하며 욕심없이 사랑하고 싶다. 밝음과 맑음을 항상 생활 속에두고는,이것을 새해의 지표로 할 것이다. 2023년.1월1일. 아침. 하기. 편안히 즐겁게 다녀오신 중국 여행. 참 좋으셨지요? 곶간에 있었던 자료들이 소개 되니 제가 곁에서 이렇게 좋습니다. 저는 아예 중국 여행을 못 할 것 같으니 이곳에서 만족 하겠습니다.. 2023. 2. 5.
너에게 묻는다 [ 쇠 기러기 깃털 ] 쇠기러리 한 마리 잠시 앉았다 떠난 자리에 가보니 깃털 하나 떨어져 있다 보송 보송한 깃털을 주워 들고 나는 생각 한다 내가 머물다 떠난 자리에는 이런 깃털 조차 하나 없을 것이다 하기야 깃털 따위 를 남겨 놓은 듯 어느 누가 나의 깃털을 눈여겨보기나 하리 ㅡ 이동순(1950 ~ ) 시인의 [ 쇠기러기의 깃 털 ] ☎ 오늘 의미 없이 보낸 하루는 어제 우리가 그렇게 보고 싶던 내일이다. 남기고 싶지 않아도 흔적은 남고, 바꾸고 싶지 않아도 모든 것은 바뀐다. "이로써 내 일생은 좋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자여 지나가거라.내 생에는 높은 층계가 못 되었으니 슬프구나. 누가 내 젖은 발자국을 보기나 할까. 천양희 [ 너에게 묻는다 ]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 2023. 2. 3.
겨울 철새 ( 2 ) 겨울 철새 ( 2 ) 1월이 끝이나는 이 즈음(1/30). 뭔 놈에 날씨는 제멋대로다. 몇일간 영하 7~8 도의 깡 추위가 계속되어 방콕을 하였는데, 오늘은 바람도 잠잠해 영하 2도를 알려준다. 이때다 싶어 愛자전거 충전 상태를 확인하고 카메라 메고 지하철 1호선을 자전거와 함께 타고 와 안심 금호강 둔치에 섰다. 안심못(池)과 금호강 일부는 꽁꽁 얼어있다. 금호강 상류에 물길 따라 얼음이 없는 곳에는 겨울 철새들이 보였다. 그 사진들이다. 2023.02.01. 하기 금호강 둔치에 서니 멀리 철새들의 보인다. 나를 의식한건지, 인사를 하는 건지 날아오른다.물닭은 뛰고. .. 청둥오리 떼의 군무는 아름답다. 이렇게 사진에 담겼으니 많이 좋았다. 허름하고 허튼 것들이 흩어져 없어지기 전에, 나는 여기와서 사.. 2023. 2. 1.
두루미를 만나다 ( 3 ) 두루미를 만나다 ( 3 ) 언 제 : 2023.1.27.11시~ 15시 어디서 :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 & 주변 논밭 누 가 : 하기와 절친 3인 2022년 12월 중순 이후에 혹한도 오고 눈이 많이 내렸는데 재두루미가 먹이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더 따뜻한 남쪽인 경남 창원에 위치한 주남저수지로 모여들었다는 뉴스를 접했다. 주남저수지에서 전 세계 두루미 20% 정도가 모여 월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오늘 나와 절친 3인은 함께 주남 저수지를 찾아 두루미떼를 만났다. 2023.01.31.편집 : 하기 주남 저수지... 말로만 들었는데. 참 크게 조성된 인공 저수지 였다. 폭설 한파에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한 듯 약 1000 여마리에 재두루미가 주남 저수지에 모여들었다고 한다. 겨울 철새인 재두루미.. 2023. 1. 31.
Coming Spring. Coming Spring. 반월당역 승강강 PR 게시판 사진을 캡쳐 [ Coming Spring. ] 아직 잔설 그득한 겨울 골짜기 다시금 삭풍 불고 나무들 울다 꽁꽁 얼었던 샛강도 누군가 그리워 바닥부터 조금씩 물길을 열어 흐르고 눈과 얼음의 틈새를 뚫고 가장 먼저 밀어 올리는 생명의 경이 차디찬 계절의 끝을 온몸으로 지탱하는 가녀린 새순 마침내 노란 꽃망울 머금어 터트리는 겨울 샛강, 절벽, 골짜기 바위틈의 들꽃, 들꽃들 저만치서 홀로 환하게 빛나는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아니 너다. ㅡ고요한 시 (얼음새꽃) 中 사문진 나룻터 가는길 (2022. 10월) 시조가 있는 아침 158 (중앙일보 2023.1.10. 게재 ) [ 아버지 ] ㅡ 신필영( 1944 ~ ) 일등이 되겠다고 생을 걸지 말거라, 들 .. 2023. 1. 29.
동물의 왕국 동물의 왕국 일요일 (2023.1.15.16시~17시) 국영 방송 KBS에서 방영되는 동물의 왕국을 시청을 하다가 문득 TV화면에서 캡처한 영상들이다. 아프리카의 넓은 초원에서 동물들에 의해 약육강식의 법칙이 전개되는 과정은 박진감 넘치는 스릴이 있었고 숨 가쁘게 전개되는 영상을 다시금 보고픈 생각에서 편집을 하였다.영상들을 밝게 담아내지 못한 게 아쉽다. 2023.1.15. KBS 를 시청하며 캡처 후 2023.1.12. 편집하셨음 ㅡ 하기 치타. 하이에나. 독수리 루우 떼 루우 떼들이 강을 건너는 모습은 동물의 왕국에서 꼭 보아야 할 영상이었다. 강에서 기다리던 악어는 기어이 어린 루우를 덮쳤다 암사자는 아기 사자를 억세게 돌보고 있었다. 얼룩 말. 다시 보고픈 동물의 왕국 TV 프로였다. 2023... 2023. 1. 27.
겨울 철새 겨울 철새 설날 다음날(1/23)이다. 서울과 경기 시흥에서 생활하는 큰 아이 식구와 작은 아이 식구들. 모두가 모여 설날을 오붓하게 보내고 나는 올해 세뱃돈을 작년보다 5%를 올려서 손주들 손에 쥐어 주었다. 좋아들 했다. 오늘 오전 11시쯤에 자기들 생활하는 곳으로 출발 하였다. 넉넉하게 단골 한우집 좋은 고기를 마련해 두었던 것 챙겨 싸서 주는 옆지기의 정성을 받아 들고는 큰 아이네 / 작은아이네는 자기들 생활터전으로 출발을 하였다. 덩그러니 옆지기와 나만 남는 시간이 되었다. 이때가 가장 허전함을 느낄 즈음이다. 2023.1.25. 편집하기 1/24 저녁 9시 조선 TV 뉴스 [앵커의 시선]에 방영된 사진을 캡처 우리의 삶은 흔들리는 파도 앞에서 이리저리 휘둘릴 수밖에 없는 조각배 같은 존재이지만.. 2023. 1. 25.
천국의 계단을 오르는 너, 천국의 계단을 오르는 너, 안심 전망대 점새 늪 쉼터에는 따뜻함이 있는 서 너평의 무인 점포가 있는데... 자판기에 있을 건 다 있었다.우리나라 정말 좋은 나라가 맞다는 것이 슬그머니 머리를 스쳤다. 사진이란 - - - - 저를 담는 것입니다. 사진가의 생명은 눈입니다. 아무리 감성이 깊고 사진 경력이 오래되었다 하더라도 보는 눈이 없다면 사진가로서는 죽은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ㅡ 사진가, 탄경 의 글 中에서 꼭두 새벽5시20분에 처음 시동을 걸고 첫 출발하는 지하철 1호선을 타고 끝 역에서 내려 다시 30여분을 걸어 해가 오르는 풍경을 담고 나오면서 쉼터에 들려 따뜻한 물에 빵, 포도를 입에 넣으며 그렇게들 우쭐대던 진밭골 동호인 우리 세 명이었다.오늘의 일출도 아름다웠는데 이 계단이 좋아요 하며, 동호.. 2023. 1. 24.
해돋이 해돋이 계묘년 설날 첫날, 나는 금호강변가에 앉아서 해 오름을 응시하면서 영민한 토끼해 올해는 아집으로부터 벗어나야지 하는 다짐을 했었다. 2023년 설날 아침에, 하기 2023년 설날을 5일 앞둔 1월 18일 새벽 5시 집을 출발하여 해돋이를 보며 사진으로 남겨 보자는 마음에 대구 지하철 1호선 남쪽 첫역에서 5시25분 첫차를 탔고 두 곳의 중간역에서 두명의 동호인이 합류 함께 타고는 50여분을 달려 대구 지하철 1호선 북쪽 끝역인 안심역에서 내렸다.안심역에서 20여분을 걸으니 안심못(池)과 금호강이 시야에 들어왔다. 붉은 햇님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 해가 매일 뜬다지만 새해 설날 아침에 해돋이는 특별하다. 새해 설날 해돋이는 일 년을 잘 보내야겠다는 마.. 2023. 1. 22.
일몰과 일출 사이 일몰 & 일출 사이 2023년 계묘년 음력 섣달 그믐 아침햇살이 밝았습니다. 지난 몇 년간은 새해 덕담을 건네는 것조차 조심스러웠습니다. 이제는 모두의 인내와 노력 덕분에 반가운 마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하루하루가 좋게 되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23.음력 섣달그믐 아침에.ㅡ 하기 속초항 앞바다 일출 촬영 ◆ 일몰과 일출 사이 장관인 것은 일출도 마찬가지다. 일몰보다 일출이 훨씬 다가오는 느낌이 강하다고나 할까. 그것은 새해를 비롯해 매일 아침 새날이 밝아 온다는 이미지 탓일 것 깉다. 노랫말처럼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다. 그에 비해 다가오는 것은 상상력을 뛰어넘는 희망에 모두들 가슴이 부풀기 때문이다. 유명관광지 해돋이 명소가 그래서 새해 첫 새벽 붐빈다. 정동진, 영종도, 지리산 노고단, 경.. 2023. 1. 21.
아름답던 모임 아름답던 모임들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22년 12월, 한 달 동안에 10여 회 모임을 갖었었다. 한 해를 마무리 하자며 즐겁게 모여 정답게 이야기 나누며면서 맛난 것으로 입맛도 돋우고 우의를 다졌던 모임들 모습이다. 사진 파일을 정리하다가 그냥 넘겨버려 ?. 했다가 그래도 이렇게 담아 놓았으니 기억들이 또렷하게 남겠다는 생각이 들어 펼쳐 본다. 2023,1,18. 하기 처음처럼 다시 새날을 시작하자고 우리는 모임을 이렇게 했다. 2022.12.05. 왕년에 숲 해설가들 오찬모임. 2022.12.08. 知人 전시회 모임에 참석 후 오찬모임 (리더, 온유가 전시회를 open ) 2022.12.10. 늘 넉넉함을 우리에게 안겨주는 육남형이 마련한 오찬모임 2022.12.12. 시노복 사진반원들 오찬 모임 2.. 2023. 1. 18.
화천 산천어 축제 화천 산천어 축제 TV 를 보다가 세계 4대 겨울축제에 선정된 화천 산천어 축제 소식이 시야에 들어 왔다. 옆에 있던 폰으로 TV 영상에 맞추고 캡처를 했고, 썩 좋은 화면은 아니어도 뜻이 흠뻑 담긴 축제 영상이라 편집을 했다. 다행히 축제를 다녀와 좋은 영상을 먼저 보여 주었던 tistory blog [요한의 사진이야기] 손장혁님이 담은 사진을 접했다.댓글로 옮겨보겠다 고 인사 후 승낙도 하기 전 복사해 십여 장 옮겨서 이곳에 올렸더니 좋은 편집이 되었다. 요한 손장혁 님께 감사함을 전한다.2023.1.28. 까지 축제가 이어진다니 시간을 내어서 내가 직접 고속버스 타고 가 먼 길이지만 다녀 왔으면 하는 생각이다. 2023.1.16. 하기 화천 산천어 축제가 2023.1.2 ~ 1.28. 까지 열린다... 2023. 1. 16.
김 광석 길 다시 그리기 김광석 길 다시그리기 김 광석 다시 그리기길은 죽은 후에도 여전히 많은 한국들인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있는 음유시인이자 가수인 김광석을 기념하는 길이다. 김광석은 대구 대봉동에서에 태어나 5살까지 이곳에 살았다.2009년에 11 명의 작가들이 김광석길을 만들기 위해 모였고 이 길의 벽에 김광석을 기념 하는 노래가사와 자품들을 채워넣었다. 그의 노래는 이 길에서 불리고 있고 김광석길은 특별한 감상을 느끼고 싶어 하는 누구에게나 이상적인 장소이다. 2022.12.22. 오전에 그 길을 천천히 걸으며 사진을 담아 보았다. 2023.01.15. 하기 창작을 통해 태어난 길, 김광석 다시그리기길은 故 김광석을 그리워(miss) 하는 길이기도 어둡고 슬림화 되어 있던 공간을 다시 그린(draw) 길이기도 하다. 다시.. 2023. 1. 15.
인공위성 아리랑호에서 바라 본 백두산 인공위성 아리랑호에서 본 백두산 naver 에서 다운 받았음 (2023.1.8.) 2023.1.14. 편집 : 하기 2023. 1. 14.
두루미 만나다 ( 2 ) 두루미를 만나다 ( 2 ) 언 제 : 2022.12.27.13시~ 15시 어디서 : 경남 창원 주남지 저수지 주변 논밭 누 가 : 하기와 절친 3인 말로만 듣던 철새들의 낙원이라는 주산지를 찾았다. 그러나 주산지 경내는 주류독감 예방으로 전면 폐쇠되어 있었다. 삼엄한(?) 경비 속에 지킴이들이 빼곡하게 배치되어 전망대 부근에는 출입할 수가 없었다.그래도 저수지 풍경이라도 담아서 가야하겠다고 낮은 자세로 올라 둑빵에 섰고 낣은 주남지 풍경을 보며 셧터를 누르는데,눈을 부릅뜬 지킴이가 달려와 나에게 지적을하며 속히 내려오라고 일갈을 했다.금지구역에 들어간 나는 잘못 되었다고 정중하게 사과하고는 전망대를 떠나면서도 저수지 전경을 그래도 몇 장은 담았으니 1차로 성공은 하였고 전망대 뒤편 논과 밭에는 뿌려놓은 .. 2023. 1. 12.
숭례문 숭례문 서울 숭례문은 조선 태조 7년 (1398)에 한양 도성의 남쪽 대문으로 세워졌다. 대한민국 국보 제1 호 이다. 남대문시장 입구에서 바라 본 숭례문 남대문 시장에서 출발 숭례문 통로를 나와 이렇게 섰다. 서울 숭례문은 조선 태조 7년 (1398)에 한양 도성의 남쪽 대문으로 세워졌다. 현재는 숭례문 관리인이 상주하며 근무를 하고 있었다. 이제 잠시 14년 전 숭례문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이야기를 더듬어 보려한다. 2006년 숭례문 개방 모습 화재 전 2008년 봄 숭례문 모습 숭례문 화재는 2008년 설날의 마지막 연휴의 저녁에 발생 했다.토지 보상에 불만을 품은 한 노인의 아처구니 없는 방화에서 비롯 되었다. ㅡ숭례문 화재진압 당시 모습ㅡ 누각 2층 중앙에서 미리 준비한 서너 1.5리터 3병 중.. 2023. 1. 10.
남대문 시장 ( 2 ) 남대문 시장 ( 2 ) 언 제 : 2022.12.30.(금요일) 09시 40분~18시 30분 어디로 : 동대구 출발 서울역ㅡ 남대문시장ㅡ 숭례문(남대문)ㅡ서울역ㅡ동대구. 누 가 : 하기 / 태야 ( 두 명은 군 동기생으로 대구에서 살아가고 있다) 대구에 사는 오르지 널 대구 촌놈(수태)의 성화에 어중 떼기 대구 촌놈(하기)이 의기 투합하여 서울 남대문 시장 구경을 했다. 2022년이 하루밖에 남지 않았던 구랍 12.30. 아침 9시 30 분 서울행 KTX를 타고 가 서울역에 내렸다. 서울역에서 4호선 지하철을 타고 명동역 가기 전에 역인 회현동역에 내려 남대문 시장을 돌아 나오며 남대문 시장 명물 먹거리인 갈치조림 점심식사를 했고 그 유명한 남대문시장의 곳곳을 돌아보았다. 2023.1.8. 편집 : 하기.. 2023. 1. 9.
남대문 시장 ( 1 ) 남대문 시장 ( 1 ) 언 제 : 2022.12.30.(금요일) 09시 40분~18시 30분 어디로 : 동대구 출발 서울역ㅡ 남대문시장ㅡ 숭례문(남대문)ㅡ서울역ㅡ동대구. 누 가 : 하기 / 태야 ( 두 명은 군 동기생으로 대구에서 살아가고 있다) 대구에 사는 오르지 널 대구 촌놈(수태)의 성화에 어중 떼기 대구 촌놈(하기)이 의기 투합하여 서울 남대문 시장 구경을 했다. 2022년이 하루밖에 남지 않았던 구랍 12.30. 아침 9시 30 분 서울행 KTX를 타고 가 서울역에 내렸다. 서울역에서 4호선 지하철을 타고 명동역 가기 전에 역인 회현동역에 내려 남대문 시장을 돌아 나오며 남대문 시장 명물 먹거리인 갈치조림 점심식사를 했고 그 유명한 남대문시장의 곳곳을 돌아보았다. 2023.1.8. 편집 : 하기.. 2023.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