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변에서 만난 물찬 늘씬한 녀석
봄이다...그런데 더워도 여름처럼 엄청 덥다...카메라 들고 낙동강변을 잔차를 오늘 타다가 물찬 늘씬한 녀석을 만났다.
봄인데 기온이 연일 섭씨30도 치솟아 여름 같네요.낙동강 뚝방길위를 잔차를 타며 시원한 소식을 띄움다. 오늘은 큰 왜가리를 진천변에서 만나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수지를 맞았지 뭡니까? 정말 기분이 이 따만큼 좋았습니다. 시원한 바람 전합니다.
ㅡ 이렇게 몇 知人들께 폰에다 문자를 보냈다...문자 답을 절반만 받았다. 2013. 5. 23. 하기
Thank you
2013.5.23. 저녁.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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