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 ( 4 )= 북부도시 [ 밀라노 ] 시내 Tour

 

 

               

 

          서유럽 5개국 여행 / 이탈리아 ( 4 ) [ 밀라노 ] 시내 Tour

       

 

 

 

              베르디 의 [춘희]와 [아이다]가 초연한 곳으로 유명한 스칼라 극장과 스칼라 극장 앞에

              서 있는 [레오나드로 다빈치상과 그의 제자들] 동상을 만나 보았고 오늘 투어 일정을 끝내고

              이 탈리아 정통요리인 [스파케티]를 제공받고는 삐딱하게 피사의 탑처럼 건축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깨끗한 쌍둥이 호텔인 NH FIERA (★★★★)에서 여장을 풀고는 오랬만에 그동안

              시차로 쌓였던 여행의 피로를 씻어낼 수 있었다.  내일은 물의도시 [ 베네치아 ]로 여행을 한다.

 

 

 

 

 

 

              이탈리아 북부 도시 [밀라노]에 위치한 스칼라 극장 /레오나르도 다빈치 상 관광

 

 

             ㅡ 찾은 일시 : 2012.4.. 30. 17 : 00 ~ 18 :30

             ㅡ 돌아본 곳 : 베르디의 "춘희"와 "아이다"가 초연한 곳으로 유명한 [스칼라 극장]  / 거리 Tour

 

 

 

 

 

                           [스칼라 극장 / 레오나르도 다빈치 동상]

 

 

 

 

 

 

                                베르디의 "춘희"와 "아이다"가 초연한 곳으로 유명한 [스칼라 극장]

 

 

 

 

 

                              스칼라 극장 앞에 서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동상]

 

               "모나리자의 미소" 하면 떠오르는 이름이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 다.  그러나 그에게 화가는

                무수한 직함들 중 하나뿐이며 그가 남긴 그림도 겨우 17점에 불과하다. 그는 화가, 조각가, 건축가,

                해부학자, 수학자, 물리학자, 발명가, 음악가, 철학자, 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재다능한 능력을

                한 몸에 안고 타고난 천재였다.

 

 

 

 

 

             밀라노 거리 곳곳을 설명하는 우리 일행을 인천 공항에서부터 인솔했던 모두투어 여행사 가이드

 

 

 

 

                  이태리 밀라노 도시 풍경 [ 1 ]

 

 

 

 

             이태리 밀라노 도시 풍경 [ 2 ]

 

 

 

 

               이태리 밀라노 도시 풍경 [ 3 ]

 

 

 

 

             이태리 밀라노 도시 풍경 [ 4 ]

 

 

 

 

              이태리 밀라노 도시 풍경 [ 5 ]

 

 

 

 

               [그리운 사람]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까?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설레는 사람이 있습니까?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되십시오.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

               기다리던 부처입니다.

                                            ㅡ 김성남 ( 대구 한의대 교수 ) ㅡ

                                             2012.5.28(음 4월 8) 메모장에 보관되었던 글을 꺼내 적었음 ㅡ하기

 

 

 

 

                  이탈리아 정통 요리 [스파게티]

 

 

 

            이탈리아 정통 요리 [스파게티]와 함께 나온 이태리 정통 [파스타] 요리.

 

 

 

         요리사와 주방 내부

 

 

 

            밀라노 시내를 벗어나 [베네치아]로 가는 길목에 쌍둥이 건물로 지어진 NH FIERA (★★★★) HOTEL

            나는 유럽을 여행하며 며칠 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면서 와인을 마시며 이 호텔에서 사랑했던 곳이었다.

 

 

 

 

             이 호텔을 클로즈업한 것은 호텔을 새로 지은 깨끗하고 좋았다는 것을 알리는 게 아니라

             건물이 기울어진 최신 공법으로 지어졌다는 것이다. [기울어진 피사의 사탑] 공법이라고

             하면 될듯하다. [피사의 사탑]을 연상하면 된다 ㅡ NH 호텔(?) 우리나라 농협 호텔 약어가 아니다ㅡ

 

 

 

 

             하여튼 기울어져 있게 설계되어 건축된 이탈리아 최신 호텔 건물에 우리 일행이 투숙을 했다.

             모두들 이 호텔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들을 나름대로 한 가지씩 얻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Open 한지 1개월이 되어 모든 시설이 번쩍번쩍 했다. 시설이며 먹는 것도 쉬는 곳도 최상급이었다.

             이번 여행에서 제공되였던 호텔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편하고 좋았던 호텔이었다고 생각을 한다.

 

 

 

 

                    배당된 객실로 옮겨 창문을 열었더니 깨끗이 정형화된 밀라노 거리가

                    눈에 들어왔다.  좌측 옆에 건물은 밀라노 컨벤션 센터.

 

 

 

2012. 5. 28. 1차 편집하였던 것을

2022. 3. 12. 재편집하였음 :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