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sia 여행/일본

가와자와 시(市)에서 가장 큰 게이샤 [ 히가시 차야 거리 (茶屋街) ]

by 하기* 2024. 12. 28.

 

가와자와 시(市)에서 가장 큰 게이샤 [ 히가시 차야 거리 (茶屋街) ]    

 

나는 지난 2024.10.20~10.24 까지 일본 도야마 지역을 여행을 했었다.

이어져야 했던 여행기가 워낙 바쁜(?)[하기] 인지라 다른 곳을 다니다가

오늘에서야 여행했을 때의 사진을 꺼내 들었다. 몇 회에 걸쳐서 다녀 온

여행기를 알리며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 오늘은 4일차 도야마 현(峴) 의 

가와자와 市가 자랑하는 *히가시 차야 거리(茶屋街)를 돌아보았다.비를

맞으면서 청승(?) 맞게, 용감하게 전 지역을 천천히 돌아나 나왔다.좋았다.

 

                                                                     20124.12.28. 편집 [하기]

 

 

200여년의 역사를 보유한 가나자와 市 지정 보존 건물이 늘어서 있는
거리로,가나자와 문화를 대표하는 공간이다.남북으로 약 130m, 동서
로 약 180m, 약 2 ha 면적내 140개 건물이 메이지 시대 초기 찻집 양식
으로 남아 있어국가 중요 정통 건축물 보존자구로 선정되어 있다.

 

 

 

 

전통이 그대로 묻어나는 분위기 덕분에  사진촬영 명소로도 손 꼽히고
있으며 기모노를 입고 촬영에 나선 모델과 여성을 만 날 수 있다.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가나자와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2001 년
에는 일본의 국가 주요전통 건축물군 보존지구로 선정이 되었다. 

 

*설명된 글 출처: https://www.tokyodomin.com/931 [도쿄도민:티스토리]

 

 

 

현재에도 게이샤가 춤과 악기 연주를 하며 손님들을 모시는 문화를
연출하기 때문에 마치 에도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 온 것 같은 감각을
맛 볼 수 있다. 말차. 화과자를 맛 볼 수 있는 가게도 있음으로, 일본의
감성이 느껴지는 공간에서 휠링해 볼 수 있다.

 

 

가나자와에서 가장 큰 게이샤 [히가시차야 거리] 를 비를 맞으며 돌아

나왔다. 일본 문화에서 찻집 (게이샤 하우스)은 에도시대부터 연회와

유흥을 위한 전통적인 장소였다. ‘차야’ 라고도 하며 게이샤가 부유한

귀족과 호족상인을 접대했던 곳입니다.게이샤는 일본의 전통적인 악

기를 연주하고 춤을 선보이는 여성을 말한다.

가나자와 市의 중심부에는 한때 많은 찻집이 흩어져 있었지만, 820년

에 중심부에서 떨어진 3개의 특정 지역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그중에

서 가장 크고 가장 유명한 곳이 ‘히가시 차야 가이 거리(茶屋街) 이다. 

 

 

 

 

히가시차야가이에 있는 찻집은 전통적인 외관이 매력적이다. 1층은  

‘기무스코’ 로 불리는 아름다운 격자 모양의 양식, 2층은 일본식 객실이

특징이다. 에도 시대에는 찻집 이외의  2층 건물이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모습은 한층 눈길을 끈다.

 

 *이곳에 옮긴 글 출처: https://www.tokyodomin.com/931 [도쿄도민:티스토리]

 

교토의 기온, 가나자와의 가즈에 마치와 함께,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게이샤 저택이 일본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다른 게이샤 지역은 일본의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아 히가시차야가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약 200년 전에 지어진 찻집의 내부를 견학할 수 있는 시설이나, 낡은
건물을 보수해 레스토랑이나 카페, 기념품점으로 개조한 곳도 많이 있다.

 

 

 

 

 

 

현재에도 게이샤가 춤과 악기 연주를 하며 손님들을 모시는 문화를
연출하기 때문에 마치 에도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 온 것 같은 감각을
맛 볼 수 있다. 말차. 화과자를 맛 볼 수 있는 가게도 있음으로, 일본의
감성이 느껴지는 공간에서 휠링해 볼 수 있다.

 

 

약 200년 전에 지어진 찻집의 내부를 견학할 수 있는 시설이나, 낡은 건물을
보수해 레스토랑이나 카페, 기념품점으로 개조한 곳도 많이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거리를 걷고 보는 관광객, 그 모습을

다시 카메라에 담는 나에 열정이 잘 표현된 것 같다. 

 

 

가나자와에서 가장 큰 게이샤 [히가시차야 거리] 를 비를 맞으며 돌아 나왔다  
가와자와 [히가시차야 거리]    

 

 

가을비가 많이 내리는 날, 비를 피하며 맞으면서 그리도 용감하게

가나자와 市에서 가장 큰 게이샤 [히가시차야 거리] 를 거닐었다.

내 모습을 셀카봉을 세워 놓고 사진을 담아왔다. 상점에서 아이스

크림 하나 사 들고 쉼을 했다. 시간을 체크해 보니 모여야 할 시간

10여분 전이다.모이는 약속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그것 또한 밉상

이다. 나는 오늘 좋았던 거리 여행을 이렇게 끌을 냈다.ㅡ[하기]

 

2024.10.23. 사진을 담았고

2024.12.28. 편집늘 하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