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金沢) 시(市)에서 여행을 끝내고 현지식 만찬
언 제 : 2024.10.23. 저녁 7시 30분
어디서 : 일본 도야마峴 가나자와 市 태랑(太郎) 가나자와 店
누 가 : 롯데관광에 함께 참여한 25명 (하기&상록수 절친4명)
어떻게 : 일본 도야마 여행의 마지막(4일차)날 여행을 끝내고 현지식
저녁 식사가 진행 될 식당으로 안내된 식당은 육류 동물 고기
7개 종류가 무한 제공되는 특색이있는 식당이었다. 재밋었다.
일곱가지 각종 고기를 불판에 굽고 맛나게 먹었다, 그래도 나,
욕심내지 않고 여행에서만은 꼭 과식하지 않는것을 지켰다.
그리고 우리는 편안하게 호텔로 들어와 일본 도야마 여행 중
마지막 밤을 보내고 여행의 대미를 장식했다.
우리 일행은 2024.10.24.오전11시 귀국행 전용비행기를 탄다.
2024.12.29. 편집 [하기]
태랑(太郎) 가나자와 店
그리고 꼭 지켜야되는 원칙이 있었는데 입장 후 1시간내에만
진열된 육류나 음식을 마음껏 먹는 곳이었다.1시간을 넘기면
않되는 원칙이 고수되는 아쉬움은 있었어도 Good 이었다.
여행중에 맛 볼 수 있는 그 지역에 음식의 맛과 질은 그 여행의 진가를
알려주는 게 맞다.꼭 지켜야 되는것은, 좋다고 과식은 절대 하지 말아야한다.
탈이 나면 헤메고...움켜쥐고 다녀야 하니까....
牛 / 豚 / 羊 / 오리 / 닭 / 외, 2가지 육류 맛을 즐겼던 기억이 새롭다.
Goog 였지요.정말 재밋게 잘 처리했던 만찬이었다.
전용버스 운전기사(토요미 氏)이다. 오십대 초반의 연륜에 베스트 드라이버 였다.
우리 일행을 태우고 5일 동안 [도야마 ] 각지역을 편안하게
돌아왔던 평화관광(롯데관광 2호차에 25명 탑승) 버스 이다.
2024.10.23.사진을 담았고
2024.12.29.편집을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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