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5일차
일본 [도야마] 여행 후 귀국길
언 제 : 2024.10.24. 07시~ 18시
어디서 : 일본 도야마-우리나라 서울 -대구
누 가 : [하기]와 햄께 했던 일행
어떻게 : 이른 아침에 호텔을 출발하여 도야마 국제공항으로 와
전용기 타고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함깨 했던 일행들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내가 사는 대구에 도착을 했다.건강
하게 여행을 마쳤다.기억에 남는 좋은 여행을 했던거다.
2024.12.30. 편집 [ 하기 ]
* photo by 상록수
2024.10 24. [도야마 ] 여행 5일차가 되는 아침 호텔에서
조식을 하고가방을 챙겼다. 그리고 오전 10시 즈음 귀국행 비행기를 탄다.
우리를 5일간 안전하게 안내하였던 운전기사는
우리에게 행복하고 건강하라는 인사말을 건네 주었다.
도야마 현(県)은 일본의 [도쿄]와 [오사카] 의 중간 북쪽에 위치
우리나라 동해를 바라보는 지점쯤 된다. 5일간 여행을 하며 여행을 했다.
호텔에서 공항을 가는 길 주변을 차창을 사이에 두고 담겨진 풍경이다.
필요한 물건을 챙기는 면세점이 들렸다.
도야마 국제 공항에 도착을 해 귀국 전 수속을 밟았다.
도야마 공항 면세점
공항 대합실은 그리 크지는 않았어도 아기자기 했다.
인증샷을 찍어주는 고마움이 전해진 사진이다.
도야마 여행에서 겨을과 이른 봄날 의 여행에서만 볼 수
있는 알펜루트의 눈 얼음계곡 풍경을 이곳에서 보았다.
서울 포토스토리클럽 사진반 회원(미즈 김이라 했다)을 우연히 도야마 공항에서
뵙게 됐다. 내 혼자 셀카봉을 사진을 담는게 안스럽게 보였는지 나에게 와서 위에
내 모습 서너 장을 담아 주었다.가족과 함께 도야마 여행을 하고 오늘 귀국을 한다고 했다.
도야마를 대표하는 유명한 전설적인 폭포이다. 직접 가지를 못하고
차창에 빛친 풍경을 보고 지나쳐야 했는데...공항 대합실에 크게 걸려있었다.
정기 항공노선이 없어 봄과 가을에 전용기를 띄워 여행을 해야 됨으로
경비는 좀 비싼 편(사임당40장)이다.대형 전용기를 띄워 태우고, 최고급으로 재우고,
좋은 먹거리에 편하게 안내를 해줘 볼 수 있는게 많아서 고가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비행기가 뜨고 있는데, 차창을 통해 펼쳐지는 풍경을 담았다.
편안하게 모르는 것을 대행해 준 승무원의 고마움이 컸었다.
비행기 이륙 후 아시아나 항공에서 제공된 점심 밥상이다.넉넉한 오찬이었다.
붕 떠 빠르게 지나치는 비행기 속에서 인천 앞바다의 풍경이 흐려도 아름답게 담겼다.
인천 국제공항 인데, 제2 터미널 인가? 모르겠는데...
가방에 잠겨있던 귀한 것을 꺼내 나에게 안겨 준 선물은 잊지를 않겠어요,상록수님!
함께 여행을 해 준 * 홍옥선/유치형 부부께 고마운 인사를 보낸다.
우리를 인솔했던 가이드Mr 김. 수고를 많이 했다.
나는 서울에 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내가 사는 도시로 향했다.
고향같은 내가 살아가는 도시는 그래도 넉넉하고 내가 활기를 펴는 곳이다.
가고 왔던 [도야마] 여행은 흡족했고 좋았다.
나를 불러 함께 여행을 해준 상록수께 감사함을 전한다.
좋았던 여행이었다. 늘 오늘 처럼 만족하며 우리 건강했으면 한다.
2024.10.20 ~10.24. 여행을 했었고,
2024.12.30. 사진을 편집했다[하기]
'Asia 여행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나자와(金沢) 시(市)에서 여행을 끝내고 현지식 만찬 (6) | 2024.12.29 |
---|---|
가와자와 시(市)에서 가장 큰 게이샤 [ 히가시 차야 거리 (茶屋街) ] (7) | 2024.12.28 |
겐로쿠앤 (Kenrokuen) 대 정원 (9) | 2024.12.27 |
구로베 협곡 도롯코 열차를 타다 (8) | 2024.12.25 |
아나 크라운 플라자 도야마 호텔 (3일차 / 4일차 숙소) (2) | 2024.12.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