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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니다. 하루 내내 그.. 2007. 9. 24.
커피 한잔의 여유 속에서 맑은 아침을 마시면 가녀린 바람이 품에 안기고 밝은 미소를 마시면 찻잔의 행복이 가슴을 울립니다. 코끝에 남는 향기로운 커피 한 잔은 꼭 잡아 주는 따뜻한 당신 손길을 그립게 하고 혀끝에 매달린 커피 맛은 달콤하게 속삭여주는 당신 입술을 닮아 버렸습니다. 찻잔의 그리움은 향기로운 하루를 .. 2007. 9. 24.
좋은 글 그리웠던 곳에서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마주보면 마음이 마냥 푸근해 집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 2007. 9. 24.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 2007. 9. 24.
추석을 맞아 부모님 뵈려고 상경했습니다. 님의 향기 - 김경남 -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후렴)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 2007. 9. 24.
자전차 타기 운동 자전차를 타면서 자전차를 타기 시작하면 3 시간 30분을 탄다. 좋은 생각만 하면서 페달을 밟는다. 땀을 흠뻑 흘리며 힘차게 해야할 일도 생각하며 미소 지을수 있는 여유를 찾는다. 그리고 무엇 보다도 이것 저것 순서에 의해 처리 할 것을 생각 한다는게 참 좋다. 건강 에는 그렇게 좋을수없다. 내 몸.. 2007. 9. 22.
[스크랩] 5기생 특별 심화학습 (욱수골 에서) 5기생 특별 심화학습 (욱수골) 일 시 : 2007.9.18 09 :40 ~ 13 :00 장 소 : 수성구 욱수골 덕원고교 ㅡ 욱수지 (땜 뚝방) 참 가 : 19 명 자연에 오묘함을 봅니다 ㅡ땡벌 집인 모양인데 나무에 걸쳐진 뱀 껍질에 땡벌이 집을 만들고 있었음 ㅡ 욱수지 ㅡ 저수지 물 ㅡ 욱수지 배수문 ㅡ욱수지에 고여 있는 꽉찬 물이 .. 2007. 9. 19.
우리들 모습들 광통회 단합 대회 에서의 모습들 2007.9.5.영양 수비 자연 휴양림에서 실시된 광통회 통합 단합대회에서 정겨운 모습들 인데,보관해 두었다가 곰씨네 에게만 발송되는 모습들임 2007. 9. 17.
광통회 나들이 광통회 단합 나들이 일시 : 2007년 9월 5일(첫 수요일)08:00~20:00 장소 : 경북 영양군 수비면 자연 휴양림 참 가한 분 권보윤(푸른꿈)김병곤(무성)김상식(약천산)김용철(여보시요) 김용태(공자부친)도수길(북삼짱)박명수(장닭)심 영(자일러스) 이근한(두리봉)이선호(선호한정)이정협(허비) 장용주(보라매) 정.. 2007. 9. 17.
오늘 배달된 소식 그리웠던 곳에서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마주보면 마음이 마냥 푸근해 집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 2007. 9. 16.
광통회 첫 나들이 광통회 첫 나들이 일 시 : 2007.09.05.08:00~20:00 장 소 : 경북 영양군 수비면 검마산 자연 휴양림 <대구-영양 -구주령-백암-후포-포항-대구> 참 가 : 광통회원 22명 (준 회원 20명) 님의 향기 - 김경남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 .. 2007. 9. 9.
방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저에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님 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간직하며 날마다 조금씩 자라는 블로그로 만들 겠습니다. 늦게 익혀야 했던 "컴" 다루기가 매우 어설프지만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방문하신 님께 드리는 몇 가지 부탁의 말씀입니다. 여기에 있는 모든 게 필요하고 도움되시면 지금 전부라도 가져가십시오. 혹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펌이던 스크랩이던 어떤 형태로 던간에 언제나 늘 오셔서 가져가도 됩니다. 그냥 가져 가세요, 그렇다고 다~갖고야 가시겠 습니까. 어차피 여기 모아둔 글과 사진도 저역시도, 제 이웃님들 한테서 얻고 구한 것 이 있습니다. 모든게 개방되어 열려 있습니다. 오늘 참 잘 다녀 간다는 마음이 크기 바랍니다. 건안하시길 진솔.. 2007. 9. 9.
예담이가 이렇게 튼튼하게 자랐습니다 2007. 9. 9.
[스크랩] 물이 너무 맑으면 ▒물이 너무 맑으면 ▒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친구가 없다. -명심보감- 2007. 9. 9.
치악산 국립공원 에서. 치악산 국립공원에서 2007. 8.21.한마음 산악회에서 실시된 치악산 등산시 등산을 끝내고 점심시간의 풍요로운 정겹고 다정한모습들입니다.기꺼이회원들을위해 큰 염소를 데리고온 회장님과 모든걸 푸짐하게 준비한 고문님.부회장님,총무님께 고마움전합니다. 하 기 2007. 9. 9.
치악산 계곡에서 치악산 정상을 오르지않고 계곡에서 땡땡이친 우리들 일시 : 2007.08.21.08시 ㅡ 20시 장소 : 원주 치악산(계곡/치악산) 참가 : 한마음 산악 회원들 43명 산행포기 계곡에서 땡땡이친 3명 (허비 / 곰씨 / 하기) 나머지37명은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모른다 ㅡ 약천산은 젤 멋지게 치악산 정상을 밟고 왔다 ㅡ 송.. 2007. 9. 8.
부단장 님 2007. 9. 8.
서 선생님 2007.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