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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잊히지않는 것129

[스크랩] 봄마중 봄기운 도는 한낮에 두류공원 부근에서 셋이서 점심 해결 하고 산새들 어디 있느냐고 묻는 허비 말에 산을 오르다. 유독 한그루가 솔방울이 많아서. 머지않아 꽃이 피겠지1 열려진 대문으로 탑이 보이기에 산수유는 벌써 꽃망울을 .... 못에 잉어가 잘 찍혔으면 좋으련만... 부용정 모습도 담아보고. 두.. 2009. 3. 3.
환이 형과 함께 점심 먹던날 환이형 하고 점심 먹던날 춘 설 (春雪) 정지용. 문 열자 선뜻 ! 먼 산이 이마에 차라 우수절 (雨水節) 들어 바로 초하루 아침 새삼스레 눈이 덮인 뫼뿌리와 서늘옵고 빛난 이마받이하다 얼음 금가고 바람 새로 따르거니 흰옷고름 절로 향기로워라 옹송거리고 살아난 양이 아 아 꿈 같기에 설어라 미나리 .. 2009. 2. 28.
눈 오던날 눈 오던 날 2009.1.23.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그 눈 맞으며 터벅 터벅 걸어서 집으로 갔었다. 그냥 좋았다. 마음은 그냥 수물 여섯살이다.온통 하얗게 변해가고 있는 주변을 보면서 "한계령을.."詩 한 편이 문득 생각 났다. 하기 한계령을 위한 연가 한겨울 못 잊을 사람하고 한계령쯤을 넘다가 뜻밖의 폭.. 2009. 1. 26.
아내의 이불 손질 아내의 이불 손질 이불을 손질하는 아내의 모습. 컴 房에서 샷터를 눌렀다. (2008.12.21) 아 목동아`` 2009. 1. 19.
애인,,,있어요 애인... 있어요 애인...있어요 ㅡ이은미 3 이은미 ㅡ 애인...있어요 음악을 들으려면 위에 툴바 ▶ 를 클릭해 주세요. 1 曲의 음악이 들어있습니다.위의 우측에 목록(리스트↑)을 클릭 하신후 원하시는 곡 명을 클릭하시면 음악이 바뀝니다 애인...있어요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오네요 / 난 그저 웃어요 .. 2009. 1. 13.
오늘이 12월1일이다 오늘이 12월 첫날이다 이제 달력이 한 장 밖에 남지 않았다. 2008년을 보내고 2009년 새해를 한껏 기다리는 요즘이다. 이 때쯤 들려오는 것이 '희망'이란 단어다. 하지만 올해는 이 말이 왠지 어색한 듯 하다. 날씨보다 더한 경제 한파가 우리를 엄습하고 있다. 내년엔 더욱 힘들다고 한다. 이런 여파로 연.. 2008. 12. 1.
광통회 오동도 나들이 광통회 오동도 나들이 지난 여름 광통회 야외 나들이 행사가 여수 오동도에서 있었다. 그때의 내 모습을 곰씨네가 이제냐 몇장 보내왔다.케도,땡큐.요. 늘 건강하게 멋찌게사십시요!! ◆ 무성 곰씨네가 ◆ 2008. 11. 23.
17일간 열전의 막 내렸다 17 일간의 열전, 올림픽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올림픽의 감동과 짜릿함에 막바지 무더위도 어렵지 않게 견뎌낼 수 있었다. 이번 올림픽은 역대 최다인 13개의 금메달을 따내 더욱 신이 나는 올림픽이었다. 특히 야구가 금메달 따 는 모습은 아직도 생생하다. '대한민국 선수들, 모두 수고했습니다. 또 .. 2008. 8. 25.
그댄 이승엽을 얼마나 아는가? 그댄 이승엽을 얼마나 아는가? | 2008.08.22 과연 대한민국에서 이승엽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WBC의 영웅 멀리는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의 주역 한국인 최다 홈런의 주인공이자 결정적인 순간에 국민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대표팀의 4번타자 그런 그에게 국민들은 국민타자라는 영광스러.. 2008. 8. 22.
오늘은 일본을 침몰시켰다.우리 야구 대표팀이. 오늘은 일본을 침몰시켰다 여름의 끝자락을 알리는 비가 내리고있다. 요즘은 제법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도 느껴 진다.날씨란 참오묘한 것같다.'더워 죽겠다'고 할 만큼 푹푹 찌는 무더위가 어저께 같은데 지금 날씨는 꼭 그런 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시치미(?)를 떼고 있으니 말이다.내일이면 처.. 2008. 8. 22.
거창 / 금원산 계곡 잊히질 않는 모습들 2008. 8. 14.
맑은물 큰아들 장가가던 날 지난 6.14일 서울에서 국일 君 장가 가는 날에 나에 디카에 모아둔 모습이야 모두 보내니 보관해 두기 바라고 국일 君이 더 멋지고 훌륭한 공직자가 되여 중앙정부 사무관에서 서기관 이사관 관리관으로 승승 장구 대한민국을 빛내 주기를늘 기원할거야.그날 내려오는 저 버스40분간 붙잡아 둔거 미안.. 2008. 8. 9.
[스크랩] 매년 봐도 수수께끼 같은 차례상 " 5열 횡대" 의 법칙을 밝히다 매년 봐도 수수께끼같은 차례상 ‘5열횡대의 법칙’을 밝히다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우리 조상들은 1년 중 음력 8월 15일을 가장 좋은 날로 여겼다. 추석 차례(茶禮)는 봄여름 동안 가꾼 곡식과 과일을 수확해 연중 가장 달빛이 좋은 음력 8월 보름날에 조상에게 예를 올리는 의식이다. .. 2008. 8. 2.
무학산 에서 멋진 모습 입니다. 일산 산악회에서 마산 무학산 정상을 정복 했을때의 모습을 보냅니다. 엄청 더운날 건강하게 항상 선두에서 산행하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항상 모든일 더 멋있고 힘차기바래요. 좋은 산행이었고 즐거웠습니다. 날씨가 엄청 덥네요.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즐거움 나눠 주기 바랍니다. 송 정 학 2008. 7. 14.
연합 뉴스 에 활동 하는모습이 실렸다 <대구 욱수골 만보산책로는 자연학습장> 이렇게 사는 모습들 2008/06/27 11:07 http://blog.naver.com/songhak4741/52339528 이 포스트를 보낸곳 () 뉴스 > 연합뉴스 2008-06-23 10:14 2008. 6. 28.
달음산 넘어 용궁사 지나 광안대교를 ....... 허비 형님! 개별로 보내는 사진입니다. 항상 건강 하고 글케 멋지기 바랍니다. 심통 나셨나 ? 감사합니다.지금 처럼만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하 기 2008. 4. 24.
수태가 보내온 사진 2008. 4. 1.
지리산 노고단 산행 2008.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