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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1291

[스크랩] 숲생태해설가 5기생 현장 보충교육 ( 2 ) 출처 : 숲 사랑 ( Love Forest )글쓴이 : 카페지기송정학 원글보기메모 : 2011. 4. 9.
[스크랩] 순결바위를 아십니까? 황매산에서 모산재쪽으로 하산하다가 순결바위를 만났습니다. 설명이 재미있더군요. 건너편 능선 뾰족 바위 위에 앉은 새 한 마리도 잘 잡혔네요.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2011. 4. 9.
[스크랩] 심화 학습장 注山池 에서...(07.4월). 출처 : 숲 사랑 ( Love Forest )글쓴이 : 카페지기송정학 원글보기메모 : 2011. 4. 9.
[스크랩] 숲 해설의 모습들 출처 : 숲 사랑 ( Love Forest )글쓴이 : 송정학 원글보기메모 : 2011. 4. 9.
[스크랩] 우리 문화재 나무 답사기 -박상진 교수- 우리 문화재 나무 답사기 서울 덕수궁에서 소나무를 어루만지던 박상진 경북대 명예교수는 “건조가 잘된 나무로 지은 목조건물은 천년 세월도 너끈히 견뎌낸다”고 말했다. 김미옥 기자 정원용품몰 트리안 베란다꾸미기, 정원용품자재, 배수판, 실내분수 ◇우리 문화재 나무 답사기/박상진 글·사.. 2011. 4. 9.
[스크랩] 능소화의 슬픈 전설 능소화의 슬픈 전설 능소화의 전설은 다양하게 많습니다.하지만 애닲은 사연을 가진 꽃임은 맞나봅니다. 옛날에는 양반집에만 심는 귀한꽃 요즈음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꽃 임금님 눈에 들어 하룻밤을 보낸 후 후궁들의 시기로 다시는 찾아오지 않는 임금을 기다림으로 평생을 살았다는... 2011. 4. 9.
홍콩에서 오찬을 홍콩에서 오찬을 반월당 에서 만나 [홍콩]에 들어가 오늘은 짜장면을 이렇게들 맛나게 먹었지... 그리고 모여 앉아 수다 떨면서 이렇게 건강들 한것을 자랑들 했다.더 건강하자. 맨날 나는 모습들을 잘 잡아주는데 내 모습을 꼭 이렇게 흔들어 희미하게 만들어 주는 건 뭐꼬? 곰씨네 방장은... 최고로 맛.. 2011. 3. 26.
모습 들 [2] 모습 들 [2] 2011. 3. 26.
모습 들 모습 들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살아가는 것은 궁극적으로 행복하기 위함이아닐까?허지만 "행복이란 이거다"라고 딱히 정의 내리긴 어렵다. 그러면 어떻게해야 더 행복해지고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 정신과 의사 이자 건강 전도사, 수많은 베스터쎌러 저자로 유명한 이시형박.. 2011. 3. 26.
목 련 목 련 양지 바른 곳에서 목련 봉오리가 탐스럽게 터지고...목련 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봄이 우리곁에 성큼 오고 있었다.쿵쾅 거리는 가슴을 진정 시키고 촛점을 잡았다. 작년보다 올 해는 더 좋은 영상이어야 할텐데.....설레는 마음으로 샷다를 눌렀다. 2011년 3월21일(春分) 하 기 목련은 봄을 대표하.. 2011. 3. 21.
칼제비 먹던날 칼 제비 먹던 날 오늘은 서문시장의 나의 단골 칼제비 식당으로 간다.허비님 철이님께 서문시장 국시집 가시죠 했더니, 좋다고 한다 13시까지 지하철 2호선 서문시장역 개찰구에서 만나요 하곤 10분전에 약속장소를 갔더니 벌써 와 있다.빨리오지 뭐 하고 이제 오냐며 핀찬이다.자 .. 2011. 3. 7.
다시 소식 띄웁니다 다시 소식 띄웁니다. [눈이 많이 오던 날] 메일을 편집하여 그럴싸 하게 발송을 하였는데 아, 글쎄 [한사람씩보내기] 체크를 하지 못해 받는분에 주소가 모두 보이게 된걸 알게 되었습니다.미안합니다.이해를 해주시기바랍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메일을 열어 본 분이 몇분 아니되어 발송취.. 2011. 2. 26.
펄펄 눈이 무지 온 날 펄펄 눈이 무지 온 날 이십여년만에 이렇게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온통 주변이 하얗습니다 그동안 까맣던 가슴 구석이 조금 있었는데... 저렇게 하얗게 될 것같아 참 좋았습니다.미끄러워 좀 불편함 어떻습니까?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 2011.2.13. 하기 72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 - JK김동욱 오.. 2011. 2. 17.
내 모든것 내 모든것 2011.2.1. 장은숙 ㅡ 첫사랑 ㅡ 2011. 2. 1.
내가 쓴 글 ( 3 ) 헛똑이와 맑은물이 상추쌈 점심을 하던 날 오늘은 맑은물이 헛똑이가 근무하는 학교를 찾아 왔다. 체육관 뒷뜰 채소밭에서 뜯어 온 상추를 깨끗이 씻어서 함께 점심을 했다. 참 맛이 좋았다. 이 얘기 저 얘기속에 반 나절을 보냈다.가장 소중한 걸 미련없이 버릴줄 알아야 한다는 걸 우리 .. 2011. 2. 1.
신묘년 대목장터 신묘년 대목 장터를 가다 경인년 섣달그믐 전날에 신묘년 대목장터를 찾았다.웃음짓지않고 바쁜 마음으로 장터를 찾은 손님이나 분주하게 손 놀리며 애써 친절을 보이는 상인이나 모두들 신나 보이지 않았다.나만 카메라 들고 바뻤다. 앵글 속에 들어온 많은 풍경과 모습들이 정말 사람.. 2011. 2. 1.
섣달 그믐 전 날에 만난 우리들 섣달 그믐 전 날에 만난 우리들 먼저 와 젤 높다란 데 올라서서는 하기와곰씨를 맞이하고 있는 모습이 멋집니다. [새해 첫 기적] 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 거북이는 걸어서 달팽는 기어서 굼벵이는 굴렀는데 한날 한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바위는 앉은 채로 도착해 있었다. ㅡ반칠환 &.. 2011. 1. 30.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 - (소녀가 부름) 네 박자 우리들이 2011년 첫 모임을 한 날이다. 모두들 건강을 다짐했다 2011.1.20. 162 네박자 - 송대관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위를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 2011.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