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타고 담았다1291 아 아~ ( 외국곡 ㅡ 맬로디 으뜸임 ㅡ 동유럽 여행기때 [에필로그]에 삽입곡) 내 사랑 지금 어디 이 노래는 [수태]가 중위 때 월남에서 종군시 즐겨부른 노래라고 했다 161 내사랑 지금 어디 - 신유 내사랑 지금어디 나를 버리고 갔지만 미워할수록 그리움만 낙엽처럼 쌓여만가네 그어느땐-가 다정하게사랑을 주고 받고 행복 했지만 마음 변해서 가버린 지금 초라한 .. 2011. 5. 23. 만 남 만 남 오늘(2011.5.11.수욜) 나오겠다고 했던 약천산은 갑자기 손님이와서 참석 못해 미난(미안하고난처)하다는 문자 멧세지를 보내 왔다. 우리는 약정된 시간에 반갑게 모여서 손을 잡고 우산 받쳐들고는 솔뫼식당으로 옮겨가 쌩 오리요리에 쐬주도 한 두잔 마셨다.그리곤 함께 공부하는 대학원 학급친.. 2011. 5. 13. 다정한 사람들의 만남 다정한 사람들의 만남 오늘 (2011. 5.12.목욜) 우리는 만나 세상돌아 가는 얘기를 나누며 공원을 거닐었다 정겁던 여러 사람들을 만나 모습을 담았다.사진은 샷다를 누루는 내 마음을 담아야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익히알고 있어서 였을까? 아름답다.빗방울 멈춘 봄이 좋았다 모여서 가면 제주도産 은빛칼.. 2011. 5. 13. 경음악 ㅡ 경쾌한 ㅡ 누가 인생이라 말했나ㅡ 돌아가는 삼각지 돌아가는 삼각지 - 장사익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을 아쉬워 하며 비에 젖어 한숨 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를 헤매도는 이 발길 떠나버린 그 사람을 그리워하며 눈물 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 2011. 5. 7. 젊음아 ㅡ (템포빠른 경쾌한 노래 ) 애인...있어요 167 애인...있어요 - 이은미 아직도 넌 혼잔 거니 물어오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 봐 좋은 사람 있다며 한 번 만나 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 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 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 걸 나는 그 사람 갖고 싶지 않아요 욕심 나지 않아요 그냥 사랑하고 싶어요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 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 둘 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 걸 알겠죠 나 혼자 아닌 걸.. 2011. 5. 6. 그대가 너무 그리운 날 ㅡ (장녹수-, 가는세월 바람타고- - -) 그대가 너무 그리운 날 떠나보낸 사람 가끔씩 뒷모습이 아른거려 눈을 감는다 살프시 풍겨오는 꽃내음에 닥아오는 또 다른 그리움 이제는 .. . [엉겅퀴] ㅡ 강희동 너무 많은 그리움이 있으면 한 곳도 그립지 않다 강둑에 앉아 생각난 사람 있으면 강둑이 파랗다 바람으로 흐르는 기억들 .. 2011. 5. 6. 마운틴 오르가슴(Mountain Orgasm) 마운틴 오르가슴 (Mountain Orgasm) 등산을 하고 나면 심신이 상쾌해지는 경험을 한다. 번뇌가 많았던 머리도 맑아지고 찌뿌듯한 몸도 확실히 개운해진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면 감기 몸살기운이 약간 있을 때에도 약국으로 가지 않고 山으로 가게 된다. 그때마다 거의 효과를 보게된다. .. 2011. 5. 6. 봄날에 우리 모습들 봄날에 우리 모습들 봄날에 만나 즐겁던 우리모습들 [ 2011.3月 ~ 4月 ] 숨기고 싶은 그리움 그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은 어느 햇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내 안에서만 머물게 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람 같은 자유와 동심 같은 호기심을 빼앗고 싶은 사람.. 2011. 4. 18. 들 ... 들...... [베드로처럼 말하다] ㅡ이수영(1952~ ) 박태기 꽃 붉은 마음으로 흘렀어라 마음이 뜬 봄밤! 조팝나무 떨기모양 희디 흰 창공 오, 더불어 쑥도 뜯었네, 꽃이뜨고 달이 뜨고 봄날의 아름다운 어지러움. 국민일보 [아침의 시] 게재中 사랑은 가장 순수하고 밀도 짙은 연민이예요 연민 불상한 것에 대.. 2011. 4. 18. 수목원의 모습들 수목원의 모습들 Thank you 대구 수목원에서의 활동 모습. 하기 2011. 4. 18. 인생의 봄날 (ㅎiㅎ)~ ㅎiㅎ 지난 寒植날 광통회 산행 모임때 산 벚꽃을 보기 위해 앞산을 찾았지만 아직 피지 않고 있었고 몸이 무겁다는 이유로 형들은 계곡따라 땀 흘리며 등산을 하는데 나는 몇명과 앞산 케이블카를 탔다." 결과적으로 산 벚꽃은 못보고 헛탕을 쳤지만 삶이라는 게 허탕 칠 때도 있어야 하죠.허탕 칠 것.. 2011. 4. 9. [스크랩] 속리산 심화학습에서의 모습들 2008년10월 23일 실시된 10월 속리산 심화학습때의 이모습 저 모습 즐겁고, 뭔가 뭉쿨한 얘기거리를 만들고온 좋은 심화학습이 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뜻있는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카페지기 - 2011. 4. 9. [스크랩] 08. 9. 26. 수목원에서 씨티투어 기다리며... 6기의 꽃 임정숙 선생님ㅎㅎㅎ 날씨 좋고~꽃 좋고~~인물 좋으신 울 선생님들 ~ 수목원에서~~~ 씨티투어 기다리는 중 막간을 이용하여 한 컷ㅎㅎㅎ 꽃보다 아름다운 울 계수나무 국장님~~~ ^^ 참으로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아름다운 코스모스속의 멋진 男 ~ㅎㅎ 멋쟁이 우리 선생님들 2011. 4. 9. [스크랩] 욱수골 만보 산책로 전구간에 나무 이름표 부착하는 모습들 욱수골 만보 산책로 전구간에 나무 이름표 부착하는 모습들 ( 2008.9.3 ㅡ9.5.) 수고들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카페지기 2011. 4. 9. [스크랩] 경북수목원 - 2 - 경북 수목원에서 다시 찾은 표정들 입니다 2008.7.24.경상북도 수목원에서의 정겨운 모습들 입니다. 늘 안전하게 우리를 옮겨 주는 전용 버스 / 저케 시간있을때 쉬는 기사님 덕분에 우린 늘 안전한 겁니다. 모두의 좋은 모습들을 찾으려 했는데 못찾음을 알면서도 편집 마친다. 함께 했는데 이곳에 없는.. 2011. 4. 9. [스크랩] 경북 수목원 - 1 - 경북 수목원 2008.7.24.경상북도 수목원에서의 정겨운 모습들 입니다. 오늘 45명의 숲생태 해설가들이 답사하며 심화학습을 하였던 경북 수목원 10 여년의 길지않은 시간이지만 알뜰하게 자라고 있는 高山 숲 과 나무와 시설물들.전국에서 제일가는 수목원이 되겠다며 건물세우고 받치고 발돋움하는 모.. 2011. 4. 9. [스크랩] 시니어 한마당 운동회 시니어 한마당 운동회 일시 : 2008.6.17.10 :00~16 :00 장소 : 대구시민 운동장 시민체육관 참가 : 시니어 클럽 숲 생태 해설단 숲 해설사 37명 결과 : 우리 중구 시니어 클럽이 종합우승 하였슴 오늘 우리 숲 생태 해설사들이 주축이된 중구 시니어 클럽이 (5개 구 시니어 클럽참가) 종합 우승을 하였다.수고했.. 2011. 4. 9. [스크랩] 욱수골 산림 수목에 이름표 달기 욱수골 산림수목에 이름표 달기 중구 시니어 클럽(관장 박원희)의 숲 생태해설 사업단(단장 김장수)은 2008.6.19.수성구 욱수골10 km 구간에 있는 상수리. 산사. 비목. 감태. 갈참.고욤. 왕버들나무 등 70여종의 산림 수목에 이름표를 달았습니다. 중구 시니어클럽 숲생태 사업단 에서는 두차례에 걸쳐 욱수.. 2011. 4. 9.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