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오른 山 & 들녘243 속리산 법주사 속리산 법주사 지난 늦 가을날(2024.11.15.) 함께 시간 보내며 지내는 동호회원 따라나서늦가을 단풍이 곱게 떨어지는 풍경을 담아 왔다.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인근에 자리한 월류봉을 지나 비가 내리는 우중충한 날씨였는데도,그래도월류봉 ㅡ>반야사(般若寺) ㅡ> 보은 속리 정2품송 ㅡ>법주사ㅡ> 말티재고개를 지나며 사진을 담아왔다. 2025. 01.25. [하기] 일 시 : 2024.11.15. 오전어디로 :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상판리 17-3 [ 속리산 법주사 ]누 가 : [하기]가 몸 담고 함께 활동하는 동호회원 13명.어떻게 : 알들 살뜰 운영하며 기.. 2025. 1. 25. 보은 속리 정이품 송 보은 속리 정이품송 지난 늦 가을날(2024.11.15.) 함께 시간 보내며 지내는 동호회원 따라나서늦가을 단풍이 곱게 떨어지는 풍경을 담아 왔다.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인근에 자리한 월류봉을 지나 비가 내리는 우중충한 날씨였는데도,그래도월류봉 ㅡ>반야사(般若寺) ㅡ> 보은 속리 정2품송 ㅡ>법주사ㅡ> 말티재고개를 지나며 사진을 담아왔다. 2024.12.12 [하기] 일 시 : 2024.11.15. 오전어디로 :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상판리 17-3 [ 보은 속리 정이품송]누 가 : [하기]가 몸 담고 함께 활동하는 동호회원 13명.어떻게 .. 2024. 12. 12. 반야사(般若寺) 사찰 반야사(般若寺) 사찰 지난 늦 가을날(2024.11.15.) 함께 시간 보내며 지내는 동호회원 따라 서늦가을 단풍이 곱게 떨어지는 풍경을 담아왔다.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인근에 자리한 월류봉을 지나 비가 내리는 우중충한 날씨였는데, 그래도월류봉 ㅡ>반야사(般若寺) ㅡ> 법주사ㅡ> 말티재 고개를 지나며 사진을 담아왔다. 오늘 일찍 월류봉을 찾은 다음, 2번째 코스로,월류봉 인근에있는 반야사사찰을 돌아보았다. 한적하였고 인적이 드문 사찰이었다. 사진에 담았다.하는 일이 워낙 많아(?) 돌아다니다 보니 보관하고 있던 사진을 늦게서야올리게 되었다. 시차를 두고 다녀왔던 곳에 늦 가을 모습을 올리고 있다. .. 2024. 12. 9. 월류봉을 가다 월류봉을 가다. 지난 늦 가을날(2024.11.15.) 함께 시간 보내며 지내는 동호회원 따라 서늦가을 단풍이 곱게 떨어지는 풍경을 담았다. 먼저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 인근에 자리한 월류봉에 다녀 왔었다. 비가 내리는 우중충한 날씨였는데그래도 월류봉 ㅡ> 반야사ㅡ> 법주사ㅡ>말티재 지나며 사진을 담아왔다.이리 저리 돌다보니 보관하고 있던 사진들을 늦게 올리게 되었다. 시차를두고 다녀왔던 곳에 늦가을 모습을 올린다. 2024.12.08. [하기] 언 제 : 2024.11.15. 오전어디로 : 충청북도 영동군 황강면 원촌리 (경부고속도로 추풍령 인근지역에 위치.. 2024. 12. 8. 겨울이 시작된 주남 저수지 겨울이 시작된 주남저수지 2024.12.01.오후에 찾아간 주남저수지에서 만났던 모든것은평온은 했다.분명한 것은 겨울이 오고 있음을 감지 하고 돌아나왔다. 돌아 보면서 늦가을이 겨울로 변하며 담겨진 영상은묵직한 둔함으로 변하고 있는 것을 알아서 왔다. 그렇게 이곳주남저수지는 겨울이 시작되고 있었다. [ 하기 ] 대구를 출발 [남밀양]을 지나야 [창원특례시] 東邑에 위치한 주남저수지에 갈 수 있다. 곱게 물들어 버린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가 이쁘다. 주남저수지 뚝방이고 아래 건물은 탐조대 전망대 이다. 재두루미 150 여 마리 쯤도 와 있었고, 수 만 마리의 기러기떼들은 장.. 2024. 12. 6. 수목원의 늦가을 풍경 수목원의 늦가을 풍경 2024.11.13. 오후, 대구 수목원 안으로 들어섰다. 국화꽃이 특유의진한 향기가 내오뿜고 있었다.눈앞에 전개된 풍경이 참, 아름다웠다.평일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다. 승용차를 타고 들어오는사람들 모습은 다소 묵직한 표정으로 느리게 진입을 하고 있었다.나는 천천히 입구에서부터 걸으면서 가 보고 싶은 곳을 돌아보면서사진을 담았다. 수목원의 늦가을 풍경이 제철을 맞은 듯 아름다웠다. 2024.1.13. 사진을 담아왔고, 2024.11.28 편집을 하였다. [하기] 2024.11.13. 사진을 담았고,2024.11.28. 편집을 하였음. 2024. 11. 28. 구미 낙동강변 코스모스 공원 구미 낙동강변 코스모스 공원 언 제 : 2024,10.16. 12시~17시어디서 : 경상북도 구미시 낙동로 낙동강 공원누 가 : 하기 / 절친 3인어떻게 : 절친이 운전하는 승용차를 타고 가 구미시 낙동강변으로 출사를 갔다. 구미에서 제일 좋다는 음식점을 수소문 후 예약 후 들려 오찬을 했다. 낙동강변에 코스모스 군락지를 찾아갔다. 아름답게 만개하여 모두들 에게 큰 울림을 안겨주었으며 우리는 사진을 담으면서 노닐다가 왔다. 2024.10.16. 꽃밭을 사진을 담았고, 2024.10.20. 편집을 했음 [ 하기 ] 2014.1.. 2024. 10. 20. 금호강 꽃섬 금호강 꽃섬 언 제 : 2024.10.12.11시~17시어디로 : 칠성시장ㅡ신천변ㅡ금호강 꽃섬ㅡ서제ㅡ강정보 (총 길이 46km )누 가 : 하기어떻게 : ☎ 전기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자전거와 함께 지하철 열차에 탑승한 후 칠성시장 역에서 하차,칠성시장의 이름나 있는 유명한(?) 보리밥 집에 들려 배를 채우고는 칠성시장 앞에서 전기자전거로 출발, 신천변 길과 금호강변 길 따라 약100여리 길을 천천히 돌아 나왔다. 금호강 꽃섬에 도착해 축제장을 둘러보고 강정보 지역까지 왔다.가을 꽃이 피고 있는 꽃섬을 돌아볼 수 있어 좋았고, 자전거 길 따라 펼쳐진 풍경도 좋았다. .. 2024. 10. 18. 꽃섬에 도착전 소낙비 무서워 줄행랑 꽃섬에 도착전 소낙비 무서워 줄행랑 언 제 :2024.10.08. 15시~ 18시어디로 : 팔달교부근 금호강변에 위치한 꽃섬(하중도)으로.누 가 : 하기 어떻게 : ☎ 팔달교가 위치한 금호강변 꽃섬( 중지도)에 코스모스를 볼 마음으로 지상철3호선을 타고가다가 팔달교 부근에 정거장에서 내려서 꽃섬으로 건너 가는 다리위에 도착하였다.지상철 3호선 전동차가 오고 가는 풍경, 저녁무렵 일몰이 곱고 붉게 물들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열심히 담고는 꽃섬에 도착을 하면 꽃들을 만나겠지 하면서 팔달교를 응시하고 있는데 동쪽의 팔공산 부근에서 비가 내리면서 이쪽으로 옮겨 오는듯 빗방울이 .. 2024. 10. 16. 빅토리아 연꽃을 찾아 나섰다 빅토리아 연꽃을 찾아 나섰다 언 제 : 2024.08.31. 오후어디로 : 경상남도 창녕군 대합면 [ 물꽃 식물원 ]누 가 : 하기어떻게 :☎ 대학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 후 오랫동안 교수로 재직한 후 퇴임을하고서 고향으로 낙향하여 작은 연못을 만들고 물꽃식물을 재배하고 있는 지인(知人)을 나는 알고 지내는데 오늘 연락을 했다. 금년은 높은 기온으로 모든 물꽃식물도 제 모습을 못 찾고 있는데 그래도 한 번 다녀 가라고 했다.퍼뜩 카메라를 챙겨 시외버스를 타고 택시를 콜 해 들판엘 나갔다. 들판에곡식들이 익어가고 있었다. 연못에는 물꽃식물과 빅토리리아 연이 더위에시들어 가고 있었다.펼쳐진 들판이 무지 더웠어도 싱싱함을 보여주었다. 2023,08.31... 2024. 9. 16. 경주의 여름 풍경들 경주의 여름 풍경들 이제 가을 이다. 한 낮은 뜨꺼운 태양이 섭씨 30여도를 계속 오르고 내려도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은 꽤나 시원하기만 하다.분명 가을이 와 있다.그래서 인지 지난 여름 그렇게 더울 때 그래도 기차타고 버스타고, 바쁘면 택시를 불러 타고 가 경북 경주 에갔었는데, 오늘 그 여름 풍경이 남아 있는것을 발견하곤 이렇게 올려 보았다. 그래도 그럴싸하니 좋다.그냥 내버려둠그냥 없어질 테지...오늘 밤은 열대야도 없고 시원한 밤이다. 2024.09.09. 하기 힘들고 험한 길이라도 함께 .. 2024. 9. 9. 편안했던 들녘 편안했던 들녘 오늘 나는 매월 보내오는 작은 책 하나를 받았다.책 첫장을 넘기니 이런 글이 반갑게 적혀 있었다. 당신의 고단함이 별것 아니라서혹은 다들 그렇게 사니까, 같은 이유가아니라당신에겐 가장 애틋한 당신의 삶이기에잘 살아내기를 바란다.진심으로. ㅡ김수현, [ 문제를 안고도 살아가는 법을 배울 것 ] 노모(老母)를 모시고 들녘에 선 아들의 표정은 엄지 이다.이 사진을 아들의 폰에 전송해 주고, 내 blog에 올리겠다고 승락을 받았다. 그렇게 덥던 날,신라의 도읍지였던 경주를 돌아 나오며 사진을 담았다.그 날, 경주ㅡ동대구 구간 경부선 고속열차 레일이 폭염으로 뒤틀려져고속철도( KTX / SRT) 는 운행이 오후 내내 지연, 통제되어 승객들이아우성을 쳤어도 일.. 2024. 9. 4. 여름속에 주남 저수지(池) 여름속에 주남 저수지 ( 池 ) 함안 연꽃을 본 후 귀가 길에 창원 [주남저수지]를 돌아 나았다겨울철에 두루미를 찾아 나선 곳인데 여름철에 돌아 본다는 것도흥미가 있을거라 생각하여 주남저수지 풍경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2024.07.31.편집. [하기] 언제 : 2024.07.17. 오후 3시~ 6시어디서 :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위치한 주남저수지무엇을 : 저수지 풍경 / 연밭풍경 / 개개비 철새 등을 보았다 주남저수지(注南貯水池)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있는 약 180만평 넓이의 저수지이자 철새 도래지이다. 인근 구룡산 과 백월산에서 흘러 내리는 물과 인근의 낙동강 물을 수.. 2024. 7. 31. 경주 동궁 월지 해바라기 밭 경주 동궁 월지 해바라기 밭 언 제 : 2024.7.3. 11시~ 13시어디서 : 경북 경주시 첨성대 부근에 위치한 [ 경주 동궁 월지 해바라기 밭 ] 누 가 : 하기 외 3인어떻게 : 어제는 비가 내렸고 오늘도 장맛비는 올 것 같았던 장마철인데... 비가 오면 맞지 하며, 대구를 출발 경주에 도착을 했다. 그런데도 장마비는 내리지 않았다. 햇볕이 쨍쨍하기도 했다가는 흐렸다가 무더웠어도 연꽃을 담았고, 좋아하는 해바라기도 만나 카메라에 담았다.부지런하게 내, 좋아 열심히 사진을 담을 수 있었고, 이름 있는 경주에 맛집인 콩구수집 찾아 오찬도 거드름 피우면서 했다 .. 2024. 7. 12. 경주동궁 월지 연밭 경주 동궁 월지 연밭 언 제 : 2024.7.3. 11시~ 13시어디서 : 경북 경주시 첨성대 부근에 위치한 [동궁과 월지 연밭] 누 가 : 하기 외 3인어떻게 : 어제는 비가 내렸고 오늘도 장맛비는 올 것 같았던 장마철인데... 비가 오면 맞지 하며, 대구를 출발 경주에 도착을 했다. 그런데도 장마비는 내리지 않았다. 햇볕이 쨍쨍하기도 했다가는 흐렸다가 무더웠어도 연꽃을 담았고, 좋아하는 해바라기도 만나 카메라에 담았다.부지런하게 내, 좋아 열심히 사진을 담을 수 있었고, 이름 있는 경주에 맛집인 콩구수집 찾아 오찬도 거드름 피우면서 했다 .. 2024. 7. 8. 금호강 위 팔달교 금호강 위 팔달교 언제 : 2024.6.23 오후 4시~ 6시 어디서 :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 소재 금호강 위 팔달교 누가 : 나 혼자서 어떻게 갔나 : 도시철도 1호선(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3호선(지상철)으로 환승을 한 후 다시 버스로 갈아타고는 노곡동 소재 금호 꽃섬( 중지도 )에 도착하였다. 보리밭을 거닐었고 팔달교가 보이는 위치를 찾아서는 풍경을 담고 놀았다. 꽃섬의 보리 밭을지나 팔달교가 보이는 곳에 섰는데 그 풍경이 아름다웠다. 팔달교는 경북 남부 지역과 대구 북구 지역에서 대구로 진입하려면 제일 먼저.. 2024. 6. 30. 금호 꽃섬 금호 꽃섬 언제 : 2024.6.23 오후 2시~ 6시 어디서 :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 소재 금호 꽃섬 (중지도) 누가 : 나 혼자서 어떻게 갔나 : 도시철도 1호선(지하철) 을 타고 가다가, 3호선(지상철) 으로 환승을 한후 다시 버스로 갈아 타고는 노곡동 소재 금호 꽃섬( 중지도 )에 도착 하였다. 보리밭을 거닐었고 팔달교가 보이는 위치를 찾아서는 풍경을 담고 놀았다. 팔달교는 경부선 고속도로에서 대구로 진입하려면 제일 먼저 건너야 하는 서대구 IC 지점이다.(팔달교 풍경과 함께 편집을 하려다 나눠서 분류했음) .. 2024. 6. 28. 문득 다시, 능소화 문득 다시, 능소화 언제 : 2024.6.19/ 6.23. 한낮에 누가 : 내 혼자 어째서 어떻게 : ☎ 지난주 ( 6/13 )에 시(市)복지관 사진반에서 출사 갔던 인흥 마을이 문득 다시,능소화가 생각이 났다.일주일 후에 가게 되면은 능소화가 개화 될 것이 라고 알려준 말이 떠 시간내어 가고 싶었다. 오늘 일기예보는 가뜩이나 더운 이곳에 폭염 주의보가 통보되어 기온이 섭씨 34도 이상으로 치솟아 올라 갈 것이라고 했다. 그래도 나는 작은 카메라만 챙겨.. 2024. 6. 25. 이전 1 2 3 4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