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걷고 타고 담았다/heot ttokg & 쓴 글27

내가 쓴 글 ( 9 ) 내가 쓴 글 TO : 이제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이 가을에는 좀더 풍성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 좀 건강하고, 더 좀 움직이는 모습으로 우리 활기찼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래도 우리 쉬엄쉬엄 가다듬는 여유를 놓지 말고 사랑을 나누웠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어디를 나서서는 사진을 만.. 2016. 8. 19.
내가 쓴 글 ( 8 )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욱 건강하십시요. 모든일이 조금만 더 좋아지고 활기차고, 더 재미있는 삶 얘기들로 만들어져 쌓여지면 참 좋겠습니다. 올 해 다녀오고픈 다른나라 여행을 획 돌아오는 계획을 세웠음 해요,우리. 새해 첫 mail 을 띄웠습니다. 더 사랑하겠습니다. 20160105 [하.. 2016. 1. 16.
내가 쓴 글 ( 7 ) 2015년 [헛 똑이] 모습 2015.6.30. heot ttokg <헛똑이> = heot ttok ttokg <헛 똑 똑이>의 준 말이다. 내가 똑똑 한것 같아도 절대 아니라는 뜻에 [닉네임]이다. 맞는거다. 2011년 말 3년동안 신당초등학교 당직실장 근무시 예쁜 6학년1반 담임 쌤이 헛똑이 영문 글자를 조합해 준 것이다. 그때부.. 2015. 9. 6.
내가 쓴 글 ( 6 ) 나들이 오늘은 [수태]가 [하기]를 부른다. 반야월 역주변에 있는 반야월 시장안에 정말로 좋은 국수집이 있는데 가잔다. 둘이서 선지국에 국수넣고 차려준 점심상 받았다. 한그릇에 오천냥 이였다. [수태]가 지난주 서문시장 난전에 갔는데 6년째 우리가 다녔던 단골국수집에 아즈매가 짐.. 2015. 4. 25.
내가 쓴 글 ( 5 ) 내가 쓴 글 ( 5 ) 언제 : 2014,12,29. 낮에 어디서 :[미조 찜] 집 누가 : 철이 허비 약천산 곰씨 하기 아래와 같이 [하기]는 네명의 좋은 님들께 폰에다 문자를 쳤다. 좋은사람들- - -[철허약곰하]는 12월29일 월욜13시 반월당 분수대 2층에서 미팅후 오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모였다. [아구찜&가오.. 2015. 1. 3.
내가 쓴 글 ( 4 ) [하기]는 LEICA X VARIO 를 선택했다 Canon 오두막에 24-70 과 Nikon 디팔공공 & 디육일공에 200mm도 보며 만져도 보고,알게된 知人님들 (수보님/둥지님)께 물어도 보고 만들어 놓은 좋은 영상을 접하면서 엄청 좋고 뛰어 난걸 어렴풋이 알아가며 좋은 고민을 했었다. 사진을 알게 해준 김동휘 교수님.. 2012. 11. 22.
내가 쓴 글 ( 3 ) 헛똑이와 맑은물이 상추쌈 점심을 하던 날 오늘은 맑은물이 헛똑이가 근무하는 학교를 찾아 왔다. 체육관 뒷뜰 채소밭에서 뜯어 온 상추를 깨끗이 씻어서 함께 점심을 했다. 참 맛이 좋았다. 이 얘기 저 얘기속에 반 나절을 보냈다.가장 소중한 걸 미련없이 버릴줄 알아야 한다는 걸 우리 .. 2011. 2. 1.
내가 쓴 글 ( 2 ) 아버님께 드리는글 2010.10.25.오후 세시 좀 넘어 진천우체국에 가서 속달 등기로 편지를 발송하였다 내일 오전중에 전달되는 특급 우편이였다. 그리고 10.26. 밤 11시50분경 아버님과 전화를 통했다. 언잖으신지 대화를 길게 나누려고는 하시지 않았다. 아버지께서는 자세한 이야기는 너의 어.. 2010. 10. 30.
내가 쓴 글 ( 1 ) ㅡ 정년퇴직 그후 ㅡ 정년퇴직을 했다. 일할 힘이 아직 남아있으나 제도가 그 힘을 힘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동안 많은 일을 했으니 집에 가서 쉬라고 한다. 20,30 과 50,60 이라는 말이유행어가 된 요즈음,내후년이면 인생 60 이 이제 막 시작되는 나는 무슨 일을 어떻게 하면서 살아야 하.. 2007.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