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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아랫마을 봄구경 지리산 아랫마을 봄구경 ㅡ 경남 산청군 남사 예담촌 TOUR 언제 : 2024.4.5. 오전 어디서 : 경남 산청군 예담촌 마을 누가 : 하기와 지인 3인 어떻게 : 대구를 아침 8시 절친 복이가 운전을 하는 애마를 탑승한 후 출발하여 경남 산청군 예담마을- 경남 하동 청학동 삼성궁- 지리산 피아골 섬진강변 - - 화개장터 쌍계벚꽃 길- 전남 구례지역 지나 오후 7시에 대구에 도착하였다. 2024.4.5. 출사. 2024.4.12. 편집 : 하기 지난 금요일(2024.4.5.) 지리산 아랫마을인 경남 산청군에 있는 예담촌, 경남 하동군 지리산 자락에 청학동 삼성궁을 걸었으며 피아골입구에 위치한 섬진강변에서 심호 흡 후 영호남이 만나는 화개장터 와 쌍계사의 벚꽃 길과 스쳐 지나는 차밭을 보면서 Road T.. 2024. 4. 12.
우리 동네의 벚꽃 길 우리 동네의 벚꽃길 우리 동네의 벚꽃 길은 봄을 알리면서 모두를 환하게 해 준다. 가까운 곳에 있어 좋다. 대구광역시 옥포면 강경리 국도 5호 선변에서 용연사( 송해공원 입구)로 가는 길목에 40년 수령의 아름드리 벚꽃나무가 도로 양쪽 1km에 걸쳐 심어져 있다.이 벚꽃나무는 1968년 당시에 옥포양조장 대표인 故채상기 회장이 용연사를 진해와 같은 멋진 곳을 만들고자 시비로 일본에서 벚꽃나무 묘목을 들여와 식재한 것이다. 그의 뜻대로 세월이 흘러 주변 일대가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관광지로 탈바꿈을 하면서 벚꽃이 만개한 4월이면 많은 시민들이 자연정취를 만끽하고자 이거리를 찾으 면서 지금은 "아름다운 거리" "걷고 싶은 거리" "머물고 싶은 거리" 로 우리 시(市)의 명소가 되었다. 2024.4.10... 2024. 4. 10.
봄 비가 내리는 벚꽃 길 봄 비가 내리는 벚꽃 길 오늘은 봄비가 촉촉히 내린다. 조용히 내린다. 내가 아는 벚꽃 길. 봄 비가 내리는데 그 벚꽃 길은 봄을 알리면서 우리 주변을 환하게 해 주었다. 가까운 곳에 있어 나갔다. 대구광역시 옥포면 강경리 국도 5호 선변에서 용연사( 송해공원 입구)로 가는 길목에 40년 수령의 아름드리 벚꽃나무가 도로 양쪽 1km에 걸쳐 심어져 있다.이 벚꽃나무는 1968년 당시에 옥포양조장 대표인 故채상기 회장이 용연사를 진해와 같은 멋진 곳을 만들고자 시비로 일본에서 벚꽃나무 묘목을 들여와 식재한 것이다. 그의 뜻대로 세월이 흘러 주변 일대가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관광지로 탈바꿈을 하면서 벚꽃이 만개한 4월이면 많은 시민들이 자연정취를 만끽하고자 이거리를 찾으 면서 지금은 "아름다운 거리" "걷.. 2024. 4. 8.
미국 동부 보스턴 TOUR ( 1 ) 미국 동부 보스턴 TOUR ( 1 ) 캐나다 / 미국 동부 TOUR 7일차 (2023.10.7) 오전에는 살아 있는 학문에 도시 역사가 가장 오래된 보스턴 시내를 직접 걸어서 관광 하였다.보스턴 구의사당, 사뮤엘 아담스묘비, 매사주세츠州 주의사당, 보스턴 마라톤 결승점, 보스턴 구시가지는 차량을 탑승한 후 차창 관광을 하는 아쉬움은 있었으나 그것은 패키지 여행의 아쉬움을 알기에 수긍을 하였다. 많지 않은 시간의 보스턴 Tour 를 끝내고 오후에는 미국 동부 최대 규모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 으로 이동을하여 자유쇼핑을 하였다.[보스턴 ]- [우드버리] 를 거쳐 늦은 저녁에 [뉴욕] 으로 이동,석식 후 뉴욕의 야경을 즐긴 후 호텔에 투숙 하는 바쁜 일정을 보냈다. 2023.10. 7. 여행 후 2024.. 2024. 4. 6.
성실하고,듬직하고,든든한 봄 [ 성실하고, 듬직하고, 든든한 봄. ] 봄 입니다. 봄이 왔습니다. 여기 저기에서 봄이 왔음이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마른 나뭇가지에 연두색 새싹들이 올라오고, 새 소리도 부쩍 많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 4월입니다. [성실하고, 듬직하고, 든든한 봄] 겨울을 난 것들이 고물고물 살아납니다. 혹독한 시간을 건넌 것만이 아는 힘입니다. 힘은 내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고통과 시련에 힘을 다하여 품었을 때, 스스로 나는 것이라고 온 우주가 열변하는 봄입니다. 마당과 산천이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아니한 아이처럼 날로 날로 예뻐집니다. 봄은 늘 성실하고, 듬직하고, 든든하게 옵니다. ㅡ글. 양은숙 (자연주의 생활리스트 ) 저자 [ 대책 없는 봄 ] ㅡ임영조 앞 뜰의 목련이 애써 .. 2024. 4. 3.
캐나다 /미국 국경을 통과 Road Tour 캐나다 /미국 국경을 통과 Road Tour 캐나다 / 미국 동부지역 여행 7일 차 (2023.10.12 목 ) 오후 ~ 저녁까지 담긴 여행 영상 모음들이다. 캐나다 퀘벡 시가지를 돌아본 다음 미국으로 입국을 하면서 쉼도 하며 캐나다 / 미국 국경을 통과, 미국 콩코드 지역으로 버스로 약 6시간을 이동 버스를 타고 가며 차창을 통해 전해지는 풍경을 Road Tour 형식으로 담았다. 그러다보니 아기자기한 순서는 없다. 차창을 통해 보여져 담긴 그대로의 모습들이다. 캐나다/미국 국경을 넘어 미국 콩코드지역에 도착 석식 후 보스톤에 위치한 호텔에 투숙했다. 투숙호텔 : HOLIDAY INN EXPRESS MERRIMACK. 2024.3.31. 편집을 하다. 하기 우리 여행객 52명을 태우고 미국 뉴요크 공항.. 2024. 3. 31.
heot ttokg 가 쓴 글 ( 26 ) heot ttokg 가 쓴 글( 26 ) * 2024년 1월~ 3 월 LEICA 카메라 포스터에서 제공된 사진임 인사를 드립니다. 편하시어 힘차시기를 염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2024년은 겨울이 봄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시샘을 하듯 영 엉망진창 입니다. 활짝 꽃이 피었고 꽃을 보러 갔었는데,영서지방에서는 눈이 내리고,우리 마을에는 비 내리고 춥고 그랬습니다.코뿔을 심하게 앓 다 보니 그새 3월이 끝 주에 매달렸습니다.다녀오신 좋은 곳을 다시 정리하며 건재 하심을 보여 주셨습니다.나는 기회가 될 성싶지 않기 에 다녀온여행기 꼼꼼히 보며 대리 만족합니다. 봄이 따뜻해지면 상 경 할 일이 생겨 올봄에는겸사겸사 꼭 인사도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2024.3.24.서울 큰 兄님께 올립니다.. 2024. 3. 29.
봄을 알리는 꽃 봄을 알리는 꽃 대구 수목원에는,범물동 용지봉에는, 곱게 피여나 봄을 알리는 꽃들이 지천에 깔렸다. 시샘을 하듯 전국에 날씨는 중부지방과 아랫녁에는 비가 오고 대관령 주변 영서 지방에서는 눈이 많이 내렸었고, 꽃샘추위는 들쑥날쑥 거려 우리 모두를 아리게 했다. 나도 가볍지 않은 몸을 뒤척거리며 긴 겨울의 끝을 보내야했다. 그 와 중에도 이곳과, 저 산에서, 담기는 봄을 알리는 예쁜 꽃을 보면서 헝클어져 저기압 상태로 있었던 몸을 다듬을 수 있었다. 2024.3.27. 하기 2024.3.1~3.25. 사진 담다: 하기 2024. 3. 27.
벽화마을 가다 벽화마을 가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에 있는 마을이자 벽화마을이다. 2012 마비정 마을이 농촌 체험 마을 사업을 통해 벽화 마을로 조성 되었다. 화원 유원지 사문진 주막촌과 함께 화원읍의 주요 관광자원이다. 1960~1970 년대의 정겨운 농촌 풍경을 벽화로 꾸몄으며, 흙담과 좁은 골목길 등의 토속적 자연환경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연리목과 최고령 옻나무, 대나무 터넬 길, 이팝나무터널 길이 있다. 마비정 벽화마을은 2013년 도시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대한민국 경관 대상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SBS 런닝맨 촬영지로도 등장하였다. 그 길따라 자전거 핸들을 잡고 山중턱의 오르막에 형성된 벽화마을을 찾았다. 2024.3.25. 하기 솟대 체험장 공방을 손주 관리하며 조각을 하.. 2024. 3. 25.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 퀘벡 시내 관광 프랑스의 색이 짗은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 퀘벡 시내 관광 오늘은 2023.10.12. 캐나다/미국 동부 여행 6일 차이다. 오늘 오전은 퀘벡 시내를 돌아 본 다음에 캐나다 /미국의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다시 진입을 한다.대형버스를 타고 긴 이동(5 H) 시간에 넓은 대륙의 풍경이 로드 투어 (Rord Tour)로 이루어 질 것이다. 지루해도 어쩔 수 없는 일정이다. 아침에 일어나 캐나다식 조찬을 하고 짐을 꾸려 버스에 싣고 퀘벡 시내를 돌아 보 았다.맑은 하늘에 곱게 펼쳐진 퀘벡 시내 Tour를 했다.바쁘게 돌아 나왔다. 캐나다 퀘백주(州) 의 대표적인 큰 도시는 몬트리올시(市) / 퀘백 시(市)이다. 프랑스의 색이 짙은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 같은, 퀘벡 시내를 관광 하였다. 이곳 퀘벡에서 우리나라 방송.. 2024. 3. 23.
봄 마중하다 ( 2 ) 봄 마중 하다 ( 2 ) 대구역에서 무궁화 열차를 타고 경부선 원동역에 내리면 순매원이 위치해 있고 그 곁을 오 가는 열차를 만날 수 있어 많은 인파가 모여 매화가 피었고 열차가 달리는 풍경을 보며 찾아온 봄을 즐기고 있었다. 2024.3.9. 원동역 순매원에서 사진 담고 2024.3.20. 편집을 하였음. ㅡ 하기 대구역에서 자전거를 들고(?)동호인들이 열차에 오른다.수입 자전거 가격을 물었더니 400이 좀 넘는다고 했다. 1000 이 되는 것도 있단다. 언제 : 2024.3. 9. 07시 ~ 16시 어디서 : 경상남도 양산시 [ 순매원 ] 누가 : 나 혼자 어떻게 : 지방신문과 TV에서 매화가 피었다는 알림을 전해 왔다. 매화가 90% 활착을 했단다. 순매원으로 가려면 부산 쪽으로 향하는 경부선 열차.. 2024. 3. 20.
가이드와 함께하는 퀘백 야경투어 가이드와 함께하는 퀘백 야경투어 몬트리올 시가지에서 관광을 끝내고 퀘백 시가지에 진입한 시간은 2023. 10.11. 오후 해질 무렵이였다. 호텔에 짐을 풀고 이내 모여서 가이드의 안내로 퀘백시내를 돌아 보았다.설레임 속에 따라 나섰으나 야간의 풍경은 기대한만큼 나에 가슴을 콱 채워주지를 못했다.그래도 내일 주간에 가 보아야 할 때를 지날 때는 눈을 번쩍 뜨고는 뒤 따랐다. 퀘백 시가지는 캐나다 퀘백 주(州) 내에 속한 커다란 2대 도시중에 하 나 인데 시가지는 프랑스 풍의 도시같이 가꾸워져 있는게 특징이었다. 호텔 룸에 짐 내려 놓고는 퀘백시내 야경 TOUR에 참여를 하였다. 2024,3.18. 편집 : 하기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퀘백 시가지로 이동하는 버스 속에서 해지는 풍경이 눈에 들어 왔다. 퀘백시.. 2024. 3. 18.
봄 마중하다 ( 1 ) 봄 마중 하다 ( 1 ) 언제 : 2024.3. 7. 16시 ~ 18시 어디서 : 대구광역시 주구 소재 [ 경상감영공원 ] 누가 : 사진을 좋아하는 우리들 일행 어떻게 : 오늘 우리는 경상 감영 공원에 모여 야외 사진 활동을 하였다. WOW~~ 봄이 와 있었다. 그 동안 움쿠리고 운동을 한답시고 실내 온동기구( 런닝머션/각종기구 )들 위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였는데 공원에 나와 보니 매화/홍매화는 화들짝 피었고, 봄 이 와 있었다.오늘 찬란한 봄 마중을 하였던 우리는 행복했다. 2024.3.16. 편집 ㅡ 하기 [ 봄 꽃 ] 봄은 그렇게 문득 벼락처럼 찾아 온다 자천으로 덮히는 꽃의 향연 봄이다 놀란 듯 푸른하늘 얼음 무너지며 솟아난 송사리 떼 너나 없는 환대의 손짓 터지듯 드러낸 생명의 속살 봄이 피어난.. 2024. 3. 16.
우포늪 출사 ( 2 ) 우포늪 출사 ( 2 ) 언제 : 2024.2.27. 토 13시 ~18시 어디서 : 경남 창녕 우포늪 누가 : 하기 / 복이 경남 창녕군 우포늪에서 겨울 철새들이 노니는 모습을 오랜시간 볼 수 있었다. 석양이 짙어지는 저녁 무렵,우포 늪에서 겨울을 보내고 떠나는 철새와 [고니] 는 우포늪 상공을 한 두차례 날아 돌더니 2~30마리씩 무리지어 우포 늪을 떠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북쪽으로 고니는 힘찬 울림소리를 남기고 떠났다. 장엄한 이별의 순간을 맞았던 것이다.모두 힘찬 모습으로 다시 만남을 기약하며 떠났다. 이렇게 겨울이 가고 있었다. 2024.2.27. 우포늪 현장에서 사진을 담아 2024.3.14. 편집을 했다. 한낮 쉼을 하고 있는 고니와 기러기. 기러기들도 북쪽으로 날아가기 시작을 했다. 민물 가.. 2024. 3. 14.
우포늪 출사 ( 1 ) 우포늪 출사 ( 1 ) 언제 : 2024.2.24. 토 13시 ~18시 어디서 : 경남 창녕 우포늪 누가 : 하기 / 복이 창녕군 우포늪에서 부화시켜 방사한 [따오기] 다리에 부착한 표식에 띠가 선명하다. 우포 늪으로 자리를 옮겨 떠나려는 [고니] 와 철새 들을 담았다. 2024.2.24. 우포늪 현장에서 사진을 담았다. 앞에 소나무 중간 지점에 따오기 한쌍이 집을 찾으려한다 우포 늪에서 복원된 따오기 한 쌍 멸종위기 조류 [ 따오기 ]를 아시나요? 우포 늪에서 복원된 따오기 한 쌍 노랑부리♠저어새 검은부리 저어새 노랑부리 저어새 우포늪 대대 제방 길 넓은 면적에 광활한 우포늪은 철새들이 즐겨 찾는 곳 이기도 하다. 우포늪으로 가다가 이름이 알려진 곰탕집에서 점심을 했다. 배가 고파서는 누구나가 애국자가.. 2024. 3. 11.
동네 마을에 핀 봄의 전령 매화를 만났다 동네 집성촌 마을에 핀 봄의 전령 매화를 만났다 이제는 봄의 세상이다.매화 만발한 곳으로 자전거 페달을 밟았다. 매화는 봄을 알리는 꽃이다. 매서운 추위를 뚫고 피어 강인함과, 지조를 상징하기도 하고, 기품있는 자태로 고고함을 대표하기도 한다. 소나무, 대나무와 함께 절개를 상징하기도 한다. 봄의 상징 과도 같은 매화가 대구 달성의 집성촌 마을에 수줍게 곱게 피었다.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다. 삼월이 시작되자마자 성급하게 화들짝 핀 게 아름다웠다. 꽃샘추위가 차가운데..... 환하게 피었다. 2024.3.8. 하기 나를 태우고 왔던 전동 자전거를 홍매화가 핀 나무 밑에 세워두고 천천히 마을 전체를 휙 돌아 나왔다.봄은 이렇게 와 있었다. 아랫녁 내가 사는 동네에는 이렇게 이른 봄이 와 있었다. .. 2024. 3. 8.
3 월 & 나는 3 월 & 나는 2024.3.1.남평문씨 본리세거지 에서 사진담다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시 [ 9 ] [ 3 월 ] 못자리 볍씨들 파랗게 눈뜨리 풀풀 흙먼지 날리고 돌멩이처럼 순식간에 날이든 꽁지 짧은 새 숲 흔들어 연초록 파문 일으키리 이마에 뿔 솟은 아이 간지러워 이마 문지르리. ㅡ 이재무(1958 ~ ) ㅁ 새봄의 시간이 도래했다. 차갑고 단단하던 대지는 탄력을 회복 하고 있다. 봄이 열쇠를 쥐고 자물쇠를 열어서 묶이고 감긴 것을 풀어주는 것만 같다. 논에 보드라운 흙을 붓는, 객토를 하는 농가 도 있다. 봄의 기운이 더 완연해지면 물꼬로 봇물이 졸졸 흘러 논 으로 들어가고, 농부는 볍씨를 성심껏 고르고, 또 파종을 할 것이 다. 들판이며 언덕이며 숲은 어떠한가. 새순이 움트고 모든 꽃이 피어.. 2024. 3. 5.
캐나다 퀘백 / 몽모랑시 폭포 TOUR ( 2 ) 캐나다 퀘백 / 몽모랑시 폭포 TOUR ( 2 ) ☎ ☞ 몽모랑시 폭포에서의 우리들 미국/ 캐나다 동부 지역 여행 6일차(2023,10.11.)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을 2일간을 돌아 나와 캐나다 퀘백시에 위치한 몽모랑시 폭포에 도착 케이불카를 타고 정상을 올랐고 함께한 일행 모두가 가이드 인솔하에 오던 길을 뒤돌아 가는 계획이 였는데 나는 일행을 뒤로 하고 나와 함께한 가족들을 앞세우고 용감(?)하게 트레킹을 하며 몽모랑시 폭포 주변을 부지런히 걸어 나오며 시간을 맞추고는 모습들을 사진에 담 아올 수 있었다.전체적인 폭포 풍경 소개와 우리들 모습을 구분하여 (1) (2) 로 나눠 편집을 했다. 2023.10.11. TOUR 사진이며 2024.03.01. 편집. ㅡ하기 케이불카 터미널에서 바라 본 몽모랑시.. 2024.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