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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우리나라202

동해안 길따라 ( 2 ) 동해안 길 따라 ( 2 ) 2020.10.12. 이른 아침 사우( 寫友 )와 둘이서, 경주 감포 마을 앞 동해바다에 수장된 문무대왕 수릉을 답사 촬영하고 동해안 길 따라 감포 -구룡포- 호미곶을 돌아 나오며 사진을 담았다. 특히 이번 출사 길이 뜻이 있고 의미가 큰 것은 16년 전에 나는 지금 타고 온 차를 새로 받아서 이 길을 기념 삼아 돌았었다. 이제 이 길을 다시 더듬어 돌면서 사진을 담으며 돌았다. 나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 그동안 차 핸들을 안 잡은 게 3년이 되었는데 이제야 핸들을 직접 잡고 아주 긴 거리(320km) 를 오늘 운전했었다. 그리고 오늘 정성껏 사진을 담아서 제자리에 왔었다. 오늘 내가 운전했던 애마(愛馬)는 16년을 내 곁에 있었고 아무 일 없이 길게 탔으니 이제 폐차 처리 후.. 2020. 10. 28.
동해안 길 따라 동해안 길 따라 2020.10.12. 이른 아침 사우( 寫友 )와 둘이서, 경주 감포 마을 앞 동해바다에 수장된 문무대왕 수릉을 답사 촬영하고 동해안 길 따라 감포 -구룡포- 호미곶을 돌아 나오며 사진을 담았다.특히 이번 출사 길이 뜻이 있고 의미가 큰 것은 16년 전에 나는 지금 타고 온 차를 새로 받아서 이 길을 기념 삼아 돌았었다. 이제 이 길을 다시 더듬어 돌면서 사진을 담으며 돌았다. 나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 그동안 차 핸들을 안 잡은 게 3년이 되었는데 이제야 핸들을 직접 잡고 아주 긴 거리(320km) 를 오늘 운전했었다. 그리고 오늘 정성껏 사진을 담아서 제자리에 왔었다. 오늘 내가 운전했던 애마(愛馬)는 16년을 내 곁에 있었고 아무 일 없이 길게 탔으니 이제 폐차 처리 후 새로운 애마.. 2020. 10. 26.
성주 성밖숲 & 한개마을 가다 성주 성밖숲 & 한 개 마을 가다. 운전은 아내가 하겠단다. 오늘 아침에 근교 어디던지 가잖다. 무척 답답했던가 보다. 그러며, 검색을 해봤는데 여기가 어때요? 한다. 사는 곳과 100리밖에 있는 곳이었다. 아내가 운전하는 우리 집 愛馬 뒷좌석에 나는 폼만 잡고 편안한 나들이가 시작되었다. 2020 9.16. 아침 10시경 아내와 둘이서 성주 성밖숲을 거쳐 유서 깊은 전통 한옥마을인 한 개 마을에서 넉넉한 아름다움을 보고는 돌아 나왔다. 귀가 길에는 우리 동네가 보이는 조용한 장어집에서 거창하게 팔뚝만 한 장어 두 마리를 잡아 고추장 바르고, 또 하나는 간장 발라 굽고는 한 껏 폼을 잡은 하루였다. 이렇게 해야 하는 게 맞다. 일상이 뒤엉킨 우리 주변 상황이지만 오늘은 이렇듯 꽃밭에서 살아 버렸다. 20.. 2020. 10. 4.
영동 옥계폭포 영동 옥계폭포 언제 : 2020. 8. 25. 11시 ~18시 어디로 : 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 옥계리[옥계폭포] 누가 : 하기 / 복이 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 옥계리에 있는 옥계폭포를 찾아 갔다. 영동은 우리나라 중앙부위에 위치해 있고 충청북도의 맨 끝자락, 경상도와 전라도를 접하고 있는 과일의 성지이며 국악의 고장으로 박연 선생의 천년의 혼이 살아 숨 쉬는 곳이기도 하다. 일명, 박연폭포라고도 불리는 옥계폭포는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서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가 무려 20m에 이르며 수려한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힘 있게 보여주었고, 폭포의 물 흐름이 많지는 않았어도 폭포에서 떨어지는 풍경을 담아올 수 있었다. 오솔길의 상큼함은 우리에게 걷.. 2020. 9. 11.
백화산 반야사 ( 般若寺 ) 백화산 반야사 (白華山 般若寺)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우매리 백화산 자락에 있는 절(寺)이다. [하기]와[복이]는 월류봉을 돌아 나오며 사진을 담고는 옥계폭포로 가는 길에 반야사 절(寺)이 인근에 있어 믿음이 없었던 우리 둘이 찾아본 것이다. 받아 들었던 해설사가 건네주던 지도를 펼치면서 네비에 입력하고 찾은 곳은 깊은 산자락에 묻혀있는 조용한 사찰. 반야사 였다. 2020.9.9. 편집 : 하기 반야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의 말사이다. 720년(성덕왕 19) 의상대사의 제자인 상원이 창건했다고 한다. 1325년(충숙왕 12)에 중건 하였으며 1464년(세조 10)에 왕의 허락을 받아 크게 중창한 뒤 세조가 대웅전에 참배했다고 한다. 이때 문수동자가 세조를 절 뒤쪽 계곡인 망경대 영.. 2020. 9. 9.
달이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 달이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 언제 : 2020.8.25.11시 ~18시 어디로 :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소재 월류봉 / 비야사/ 옥계폭포 누가 : 하기/복이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시골마을에 있는 이름이 알려진 월류봉과 작은 寺刹 을 찾았다. 황간면 소재지는 경북 김천과 추풍령을 사이에 두고 인접한 충북 영동에 청정지역이다. 경부선 기차를 타고 가다가 또는 고속버스를 타고 가다가 한 번쯤 이상들은 스쳐간 기억 들이 떠오르는 곳 일 것이다. 그곳을 발가숭이 친구와 둘이서 친구가 핸들을 잡고 함께가 사진을 담는 비교적 편한 여행을 했다. 참고로 기차 여행을 한 면 경부선 무궁화호 기차를 타고는 김천을 지나 황간역에서 하차 택시를 콜 하면 쉽.. 2020. 9. 6.
울산 대왕암을 가다 울산 대왕암을 가다 언제 : 2020.8.18. 09시 ~ 18시 어디로 : 울산 대왕암 공원 일대 누가 : 물레방아 / 하기 어떻게 :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길 대나무 숲 기를 돌아 나와 시내버스를 40여 분 타고 달리며 차창에 비추는 현대자동차 공장과 현대조선소를 보며 방어진 항구 부근에 대왕암 공원에 도착하였다. 무엇을 보았나 : 여행안내소를 찾아 안내를 받고 택시를 타고 갔다. 아기자기하다는 여름꽃이 있는 정원을 마다하고 십리 대나무 숲 길을 택해 움직였다. 십리길 대나무숲 길을 오리쯤 거닐며 사진을 담았으며 그 후 동해바다의 끝자락에 위치한 대왕암으로 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사진을 담았다. 검푸른 동해바다의 풍광은 아름다웠다. 참, 행복했었다. 가격이 엄청 비싼 생수 세 병을 마셨으니까, 많.. 2020. 9. 3.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가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가다 언제 : 2020.8.18. 09시 ~ 18시 어디로 :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ㅡ 대왕암 누가 : 물레방아 / 하기 어떻게 : 동대구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 기차를 타고 가 울산 태화강역 애 서 내렸다. 무엇을 보았나 : 동대구역에서 기차를 타고 울산에 갔다. 울산에는 2곳의 기차역이 있다. 태화강역은 무궁화 기차가 이용하는 역이며, 울산역은 KTX / SRT 기차가 이용하는 역이다. 울산을 여행하며 새롭게 알게 된 것이다. 태화강역에 내렸다. 여행안내소를 찾아 안내를 받고 택시를 콜하고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갔다. 우리는 아기자기한 여름꽃이 있는 정원을 마다하고 십리 대나무 숲 길을 택해 움직였다. 십리길 대나무 숲을 오리쯤 거닐며 사진을 담았으며 그 후 시내버스를 타고 방어진.. 2020. 9. 1.
경주 나들이 경주 나들이 언제 : 2020.8.11. 09시 ~ 18시 어디로 : 경주. 황성공원 ㅡ 첨성대 ㅡ 대릉원 ㅡ 경주향교 ㅡ 월정교 누가 : 물레방아 / 하기 어떻게 : 동대구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 기차를 타고 갔다. 무엇을 보았나 : 동대구에서 기차를 타고 경주에 갔다. 황성공원에 맥문동 밭에서 놀다가 오찬을 하고 대릉원/첨성대/경주향교/월정교를 돌아보고 경주역에서 기차를 탔고 동대구역에 내렸다. 경주역에 내려 내가 타고 온 기차를 울산/부산 쪽으로 보내며 뒷모습을 오랫동안 응시하며 담았다. 경주 황성 공원 맥문동 밭 모두가 자기가 생각하는 만큼 아름답다. 부산에서 왔을 법한 진사님이 대동한 모델인가 본데, 나도 슬쩍 사진에 담아 버렸다. -진사님曰 여러 곳에 막 돌리지는 말아 달란다. 오늘 점심은 경주.. 2020. 8. 28.
안동 하회마을 나들이 ( 3 )- <하회선유 줄불놀이> 안동 하회마을 나들이 ( 3 ) ㅡ 하회 선유 줄불놀이 언제 : 2020.8.15. 13시~22시 누가 : 하기/ 물레방아/ 청운/ 덕암 어디서 : 안동 [하회 선유 줄불놀이] 행사장 ㅡ낙동강의 흐름이 마을을 감싸며 'S'자형으로 흐르는 부영대 절벽 앞 강변 소나무 숲 ☎ 안동 하회마을에서 야간행사로 이어지는 전통 하회 선유 줄불놀이를 답사하기로 하고 네 명의 회원이 13시에 대구를 출발하였다. 안동 간고등어를 곁들인 오찬을 시골 읍내서 하고는 하회마을로 가는 길목에 있는 체화정 (棣華亭)이라는 고택을 찾았고, 두 번째 찾아갔던 곳이 병산서원(屛山書院 )이었다. 아쉬움을 남긴 병산서원 답사를 끝내고 저녁 7시에 하회 선유 줄불놀이가 시작될 부용대 강변에 도착하였다. 하회마을에서 야간에 이루어질 전통 하회.. 2020. 8. 26.
안동 하회마을 나들이 ( 2 )ㅡ<병산서원> 안동 하회마을 나들이 ( 2 ) ㅡ 병산서원 (屛山書院) 언제 : 2020.8.15. 13시~22시 누가 : 하기/ 물레방아/청운/ 덕암 어디서 : 안동 하회마을. 줄불놀이 행사장을 가는 길에 들렸던 병산서원 ☎ 안동 하회마을에서 야간행사로 이어진 전통 하회 선유 줄불놀이를 답사하기로 하고 네 명의 회원들이 13시에 대구를 출발하였다. 안동 간고등어를 곁들인 오찬을 하고 하회마을로 가는 길에 제일 먼저 체화정 (棣華亭)이라는 고택을 찾았고,두 번째 찾아갔던 곳이 병산서원(屛山書院 )이었다. 부지런히 움직였는데 병산서원에 도착을 하니 오후 6시 5분이었다.병산서원은 6시에 출입문이 닫혔다는 관리인에 설명에 경내 출입을 못하고 담벼락에 서서 처마와 대문만을 담고 먼발치에 서서 외관을 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 2020. 8. 23.
안동 하회마을 나들이 ( 1 )-<체화정> 안동 하회마을 나들이 ( 1 ) - 체화정 (棣華亭) 언제 : 2020.8.15. 13시~22시 누가 : 하기(송정학) 물레방아(최육남) 청운(이기조) 덕암(박융곤) 어디서 : 안동 하회마을. 줄불놀이 행사장을 가는 길에 들렸던 체화정 ☎ 안동 하회마을에서 야간행사로 이어지는 전통 줄불놀이를 답사하기로 하고 네 명의 회원들이 13시에 대구를 출발하였다. 안동 간고등어를 곁들인 오찬을 하고는 하회마을로 가는 길에 제일 먼저 체화정 (棣華亭)이라는 고택을 찾았다. 저 고택을 언제나 운치 있게 담아 보여준 진사님들을 생각하며 나도 담아 보았다. 소재는 단출했어도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다. 정겨웠던 사람들도 만날 수 있었다. 2020. 8. 22. 하기 이 건물은 진사(進士) 이민적 (1702~1763) 이 학.. 2020. 8. 22.
다시 찾아간 성밖숲 다시 찾아 간 성밖숲 언제 : 2020.8. 14. 09시 ~ 14시 어디로 : 성주 성밖숲 누가 : 하기 혼자서 어떻게 : 불현듯 다시 가고 싶었다. 아침 5시 반인데 햇살이 빛났다. 비는 안 올 것 같다. 그때부터 사진기 챙기고 아침 챙겨 먹고는 버스로 대실역으로 가서 성주행 버스로 환승을 했다. 왜 다시 갔는데 : 원래 한 번 빠지면 또다시 한번을 더 하는 나에 버릇이라, 오늘(14일) 은 혼자서 마스크 쓰고 사진 기담아 가방을 메고 삼각대 들고 버스 타고는 또 성 밖 숲으로 갔다. 그게 머 그거지만 내가 좋으니 어쩌면 좋으냐. 다시 담아 온 사진을 편집해 올리는 것이다. 2020.8.20. 하기 [모든 것은 지나간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일출의 장엄함이 아침내 낸 계속 되진 않으며 비가 영원히 .. 2020. 8. 20.
경주 황성공원 맥문동 군락지 황성공원 맥문동 군락지 언제 : 2020.8.11. 화요일 09시 ~ 18시 어디서 : 경주 황성공원 맥문동 솔밭 군락지에서 누가 : 물레방아(최육남) / 하기(송정학) 어떻게 : 동대구역에서 출발하는 부산행 무궁화호 기차를 타고 경주 하차 콜한 택시로 황성공원에 도착.(동대구~경주 기차 75분 소요 / 편도 삯 3500원) ☎ 두 명이 기차를 탔다. 맥문동이 한껏 뽐내고 있는 소나무가 울창하고 넓게 맥문동이 퍼져 피고 있는 곳에 도착하여 사진을 담아왔다. 참 좋은 사진을 담아 보겠다고 용을 쓰며, 생수 세병을 마시면서 땀을 흘리면서 이편 저편에 서서 둘이는 그렇게 가벼울 수 있었다. 다시 한번 와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건 좋은 것 아니겠는가. 전국 사진가들께서 즐겨 찾고 있는 곳이라고 했다. 오늘은.. 2020. 8. 16.
성 밖 숲을 가다 성 밖 숲을 가다 언제 : 2020.8.6. 09시~16시 어디로 : 경북 성주 성밖숲 누가 : 하기와 회원2명 어떻게 : 대구 시내 서문시장에서 출발한 250번 (시내/시외) 버스를 타고 갔다가 비도 흠뻑 맞아가며 사진을 담았다. ☎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곳에 조용하던 장맛비가 많이도 오락가락 하던 날이었다. 성밖숲은 읍성 밖에 조성한 숲으로 수령이 300~5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왕버들 52주가 자생하고 있었다. 특히 8, 9월이 되면 보랏빛 멋을 풍기는 맥문동과 함께 더욱 깊고 향기로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2020.8.12. 하기 햇살 좋은 이른 아침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성주시장 안쪽에 방송을 탔다는 모두 모아둔 손 칼국수 집, 쥔 아줌마의 그 손맛이 생각이 나서다. .. 2020. 8. 12.
하회마을 섶다리 安東 하회 마을 섶다리 안동 하회마을 섶다리를 찾았다. 언제 : 2020.6.27.토요일 13시~ 18시 어디서 :안동 하회마을 섶다리 누가 : 하기 외 3명 ☎ 별신굿탈놀이 실내,외 공연 / 전통혼례식 / 섶다리 / 인물 풍경 / 등을 구분 편집 하였음 하화마을 섶다리는 1970년 초기까지만 해도 하회마을 주민들이 겨울철 갈수기 때 설치하여 이웃마을로 이동하였던 전통 마을의 풍경 중 하나로서, 졸재 류원지가 지은 '하회16경' 시문과 이의성이 그린 '하외도 병풍(1828년)'에 나타나는 '남포홍교'를 고증하였다. 옥연정사 ( 기와 가옥) 옥연정사 (국가민속문화재 제88호) 서애 류성룡 선생이 1588년 지은 정사이다. 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난뒤 임진왜란에 대해 기록한 글을 쓴 ' 징비록 (懲毖錄) ' 장.. 2020. 7. 8.
河回 別神굿탈놀이 공연(실외) 河回 別神굿탈놀이 공연(실외) 안동 하회마을에는 서민들이 놀았던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선비들의 풍류놀이였던 [선유줄불놀이]가 현재까지도 전승 되고 있다. 안동 하회마을을 찾았다.실내공연과 야외공연이 연이어 열렸다. 언제 : 2020.6.27.토요일 13시~ 18시 어디서 :안동 하회마을 누가 : 하기 외3명 ☎ 별신굿탈놀이 실외공연 / 전통혼례식 /섶다리 / 인물 풍경/ 등을 구분 편집하려한다. 야외에서 별신굿 탈놀이 패가 입장을 한다. 이 양반이 황소 한 마리 잡겠다고 큰 소리지른다. 이 양반 황소 한 마리와 밀리고 뛰며 실랑이를 벌린다. 황소 한마리가 머리에 서너대 맞고는 쓸어졌고... 황소 낭심(부랄)을 도려내며 큰 소리친다. 황소 낭심(부랄)은 힘 없는 남자가 먹으면 우뚝 선다고 큰소리를 친다.... 2020. 7. 5.
河回 別神굿탈놀이 공연( 실내 ) 河回 別神굿탈놀이 공연(실내) 안동 하회마을에는 서민들이 놀았던 [하회별신굿 탈놀이]와 선비들의 풍류놀이였던 [선유줄불놀이]가 현재까지도 전승되고 있다. 안동 하회마을을 찾았다.[하회별신굿탈놀이] 실내공연과 야외공연이 소나무 숲에서 연이어 열리고 있었다. 언제 : 2020.6.27.토요일 13시~ 18시 어디서 : 안동 하회마을 누가 : 덕암.청운.새내.하기. ☎ 별신굿 탈놀이 실외 공연 / 전통혼례식 /섶다리 / 인물 풍경/ 등을 구분 편집하려 한다. 2020.6.27. 촬영 : 하기 2020.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