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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Europe여행/이탈리아27

이탈리아 여행 ( 9 ) =물의 도시 [ 베네치아 (Venezia) ] -5 이탈리아 여행 ( 9 ) =물의 도시 [ 베네치아 (Venezia) ] -5 [베네치아(Venezia)]에서 곤돌라 탑승 ( 2 ) ㅡ 체험 일시 : 2012. 5. 1. 오후 3시 ~ 4시 ㅡ 체험한 것 : 베네치아에서 곤돌라 탑승 베네치아 [ 곤돌라 ] 탑승 베니스 관광일정에 곤돌라 탑승이라는 내용을 보고 곤돌라가 리프트나 케이블카 같은 것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베니스에서 대중교통 수단인 작은 배였다. 베니스는 수상 도시라서 운하가 도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거미줄 같이 연결된 수로의 좁은 골목을 곤돌라가 아니면 다닐 수 없다. 선택상품을 골라 곤돌라를 탑승하여 곤돌라의 길 따라 베니스의 짙은 냄새를 체험을 했다. 모두들 힘을 내야 한다. 그리고 하고픈 건 또 해야 한다. 나와 같은 조로 편.. 2022. 4. 24.
이탈리아 여행 ( 8 ) =물의 도시 [ 베네치아 (Venezia) ] -4 이탈리아 여행 ( 8 ) =물의 도시 [ 베네치아 (Venezia) ] -4 [베네치아(Venezia)]에서 곤돌라 탑승 ( 1 ) ㅡ 체험 일시 : 2012. 5. 1. 오후 3시 ~ 4시 ㅡ 체험 한것 : 베니스의 곤돌라 탑승 베네치아 [ 곤돌라 ] 탑승 베니스 관광일정에 곤도라 탑승이라는 내용을 보고 곤돌라가 리프트나 케이불카 같은 것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베니스에서 대중 교통 수단인 작은 배 였다. 베니스는 수상 도시라서 운하가 도로 역활을 하기 때문에 거미줄 같이 연결된 수로의 좁은 골목을 곤돌라가 아니면 다닐 수 없다. 선택상품을 골라 곤돌라를 탑승하여 곤돌라의 길따라 베니스의 짙은 냄새를 체험을 했다. 곤돌라 선착장 곤돌라 탑승을 선택하신 여러분들은 정말 베니스의 큰 매력을 오늘 .. 2022. 4. 19.
이탈리아 여행 ( 7 ) =물의 도시 [ 베네치아 (Venezia) ] - 3 이탈리아 여행 ( 7 ) =물의 도시 [ 베네치아 (Venezia) ] - 3 산마르코 성당 베네치아 대운하 뱃길을 따라 들어와 이곳 산마르코 광장에 있는 산마르코 대성당을 돌아보왔다. 베네치아에서 우리를 안내할 현지 거주 가이드는 수신기를 주더니 아주 열심히 열성적인 재치로 베네치아를 우리에게 자세히 설명하면서 알려 주기 시작을 하였다. 베네치아를 방문한 우리일행은은 수많은 수로가 거미줄처럼 잇고있는 다리와 미로처럼 이어진 골목을 지나 이곳 조그만 예배당 앞 공터에서 숨을 고르며 휴식을 취했다. 죄인들을 가두웠던 감옥 산 마르코 광장에 입구에 있는 [산 마르코 대성당] 베네치아 여기 저기에는 수많은 성당들이 있다. 실상을 모르는, 하루나 이틀만 머무르고 훌쩍 떠나는대다수 사람들은 성당에 흥미를 갖지 않.. 2022. 4. 7.
이탈리아 여행 ( 6 ) 물의 도시 [베네치아 (Venezia)] - 2 서유럽 5개국 여행 / 이탈리아 ( 6 ) 물의 도시 [ 베네치아 (Venezia) ] - 2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산 마르코 광장] 베네치아 대운하 뱃길로 들어와 이곳 산마르코 광장으로 연결되는 부두에 우리 일행이 도착해 있다. 꼬불 꼬불한 길이 물과 뒤섞인 "미궁"으로 나올 때는 들어갈 때와 똑같은 길을 선택해야 한다고 한다. 자~ 들어 보세요. 베니스 산마르코 광장의 위용과 이 어마어마한 물위에도시 베네치아의 역사를.... 물 위 낭만의 도시 [ 베네치아(Venezia) ]를 가다 ㅡ 찾은 일시 : 2012.5.1.09시~ 20시 ㅡ 돌아본 곳 : 베니스의 상징인 산마르코 성당 / 두칼레 궁전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산 마르코 광장) / 카사노바가 감금되었던 감옥을 연결한 탄.. 2022. 3. 28.
이탈리아 여행 ( 5 ) 물의 도시 [베네치아 (Venezia)] - 1. 서유럽 5개국 여행 / 이탈리아 ( 5 ) 물의 도시 [ 베네치아 (Venezia) ]에 서다 - 1 물 위 낭만의 도시 [ 베네치아(Venezia) ]를 가다 ㅡ 찾은 일시 : 2012.5.1.09시~ 20시 ㅡ 돌아본 곳 : 베니스의 상징인 산마르코 성당 / 두칼레 궁전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산 마르코 광장) / 카사노바가 감금되었던 감옥을 연결한 탄식의 다리 베니스 곤돌라 탑승 / 수상택시 탑승 photo by 비전 통신 물의 도시 낭만의도시등 여러 수식어가 붙는다. 베네치아는 축제의 도시다. 베니스 영화제와 가면축제가 펼쳐진다. 물의도시 베네치아 우리가 흔히 베니스라고 하는 말은 영어 표기이며 이탈리아 語로는 베네치아라고 한다. 베니스는 약 120개의 섬과 150개가 넘는 운하가 거미.. 2022. 3. 20.
이탈리아 여행 ( 4 )= 북부도시 [ 밀라노 ] 시내 Tour 서유럽 5개국 여행 / 이탈리아 ( 4 ) [ 밀라노 ] 시내 Tour 베르디 의 [춘희]와 [아이다]가 초연한 곳으로 유명한 스칼라 극장과 스칼라 극장 앞에 서 있는 [레오나드로 다빈치상과 그의 제자들] 동상을 만나 보았고 오늘 투어 일정을 끝내고 이 탈리아 정통요리인 [스파케티]를 제공받고는 삐딱하게 피사의 탑처럼 건축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깨끗한 쌍둥이 호텔인 NH FIERA (★★★★)에서 여장을 풀고는 오랬만에 그동안 시차로 쌓였던 여행의 피로를 씻어낼 수 있었다. 내일은 물의도시 [ 베네치아 ]로 여행을 한다. 이탈리아 북부 도시 [밀라노]에 위치한 스칼라 극장 /레오나르도 다빈치 상 관광 ㅡ 찾은 일시 : 2012.4.. 30. 17 : 00 ~ 18 :30 ㅡ 돌아본 곳 : 베르디의 ".. 2022. 3. 12.
이탈리아 여행 ( 3 )=[ 엠마뉴엘 2세 칼 라리아 ] - 그 2 - 서유럽 5개국 여행 / 이탈리아 ( 3 ) [ 빅토리오 엠마뉴엘 2세 칼 라리아 ] - 2 이탈리아의 북부 도시 [밀라노]에 위치한 [빅토리오 엠마뉴엘 2세 칼 라리아] ㅡ 찾은 일시 : 2012.4.. 30. 17 : 00 ~ 18 :30 ㅡ 돌아본 곳 : 유리 지붕의 우아하고 멋진 아치형 화랑 [빅토리오 엠마뉴엘 2세 칼 라리아] [빅토리오 엠마뉴엘 2세 칼 라리아] 무척 이름이 긴 이곳은 1865년에 착공되어 13년 만인 1877년 완공이 된 아케이드로 이탈리아 통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진 건축물이다. 우리나라 말로는 " 갤러리아 슈퍼마켓"으로 유리로 장식된 높은 돔형의 천정과 모자이크로 장식된 바닥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통로 양쪽으로 분위기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 뷰티크 등이 있다. 이곳 아.. 2022. 3. 4.
이탈리아 여행( 2 ) = [빅토리오 엠마뉴엘 2세 칼라리아] - 그 1 - 서유럽 5개국 여행 / 이탈리아 ( 2 ) [빅토리오 엠마뉴엘 2세 칼 라리아] - 1 - ㅡ 찾은 일시 : 2012.4..30. 17 : 00 ~ 18 :30 ㅡ 돌아본 곳 : 말라노애 위치한 유리 지붕의 우아하고 멋진 아치형 화랑 [빅토리오 엠마뉴엘 2세 칼라리아] [빅토리오 엠마뉴엘 2세 칼 라리아] 무척 이름이 긴 이곳은 1865년에 착공되어 13년 만인 1877년 완공이 된 아케이드로 이탈리아 통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진 건축물이다. 우리나라 말로는 " 갤러리아 슈퍼마켓"으로 유리로 장식된 높은 돔형의 천정과 모자이크로 장식된 바닥이 멋 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통로 양쪽으로 분위기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 뷰티크 등이 있다. 이곳에서 드디어 [하기]는 잠시 길을 헤매는 해프닝을 연출했던 곳이다.ㅎ.. 2022. 3. 1.
이탈리아 여행 ( 1 )= 북부 도시[밀라노]에 두오모 성당 알림 Daum 블로그 개편으로 내가 다녀왔던 해외여행 기록의 설명된 글들이 흐트러져 있었던 것이 일부 발견되었고 이곳 blog , [내 나이 e-만큼]에 그때는 한 번에 많은 곳을 중복해 올려놓은 여행 기록을 다시 최소한 간략하게 다듬어서 즐거웠던, 그렇게 좋았던 여행의 추억을 되새겨 보려고 했다 시간이 나는 대로 다녀왔던 해외여행기 전체를 재편집, blog 모양의 바뀜에다 사진을 맞춰 가려고 한다. 2022. 2. 22. blog 쥔장 하기. ....................................................................... 이탈리아 [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나라 ITALY ] 2012. 4. 30. 오후 5시쯤에 스위스와 이탈리아 국경선을 넘었다. 우리 일.. 2022.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