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타고 담았다/오고간 사연들126 동개 님이 보낸 소식 송 형에게 일본 잘 다녀 왔다니 반갑습니다.보내준 일본 풍경 잘보았습니다. 송형 덕분에 나는 잘 있습니다. 대구 동기생들 다 건강 하신지? 서울 나들이 길에는 꼭 전화 하세요. 얼굴 한번 봅시다. 항상 긍정적이고 낭만이 넘치는 송형을 보면서 고마움 을 간직도 하면서 동기생의 멋을 한결 느껴 봅니.. 2007. 10. 6. 울산에 수동이가 보내온 사연 제목 | Re: 북한산 국립공원 도봉산 정상에 오르다. 보낸날짜 | 2007년 7월 23일 월요일, 오전 08시 15분 45초 +0900 보낸이 | "이수동" <leesd470@hanmir.com> 추가 답장받는주소 | "이수동" <leesd470@hanmir.com> 받는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추가 하기씨! 무덥고 후덥지근한 장마철에 대구에서 멀리 나들.. 2007. 10. 5. 상열이가 보내온 사연 제목 | [RE]치악산 정상을 오르지않고 계곡에서 땡땡이친 우리들 보낸날짜 | 2007년 9월 09일 일요일, 오전 09시 07분 30초 +0900 보낸이 | "리버" <76jeonsy@hanmail.net> --> "리버" <76jeonsy@hanmail.net> 추가 | SMS 받는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추가 소속기관 | 한국문인협회, 시산 송정학 친구 에게.. 2007. 10. 5. 김현호에 답장 입니다 제목 | 답장: 추석을 맞아 상경 했습니다 제목검색 보낸날짜 | 2007년 9월 29일 토요일, 오후 19시 53분 31초 +0900 보낸이 | 김 현호 <rlehdeowkd@yahoo.co.kr> 추가 받는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추가 선배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제 낼 모래면 벌써 10월 이네요.그동안 별고 없으셨는지요.저도 추석때.. 2007. 10. 5. 을 철이 에게 제목 | 을철 이 에게 보낸날짜 | 2007년 9월 28일 금요일, 오후 22시 07분 30초 +0900 보낸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 "하기" <ns1dong@hanmail.net> 추가 | SMS 받는이 | "송정학" <ns1dong@hanmail.net> 추가 ',600,200)" onmouseout=toggleItem(this);>주소추가 을철 이 에게. 먼저 깊은 애도 와 함께 명복을 빌면.. 2007. 9. 28. 전화 반가웠네 전화 반가웠네. 만나서 따뜻한 손 잡으면서 쓴 쐬주나마 한잔 기울이면 좋으련만... 아무튼 차례 잘 지내고 내려가시게. 안녕. 전 상 열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추석을 맞아 상경 했습니다 날짜 : 2007년 9월 24일 월요일, 오후 22시 36분 11초 +0900 보낸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받는이.. 2007. 9. 25. 이승희 단장이 보낸 글 제목 | 경북대학교 부속 연습림 현장 체험학습 보낸날짜 | 2007년 8월 16일 목요일, 오후 23시 54분 37초 +0900 보낸이 | 이승희<sajapyong@naver.com> 추가 답장받는주소 | 이승희<sajapyong@naver.com> 받는이 | 하기<ns1dong@hanmail.net> 추가 고맙습니다. 이런 것 올리는 일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2007. 9. 24. 황금발 께서 보내온 사연 제목 | 너무 죄송 합니다. 제목검색 보낸날짜 | 2007년 9월 11일 화요일, 오후 20시 38분 31초 +0900 보낸이 | ^^ 황금발 ^^<sej7231@naver.com> 추가 답장받는주소 | ^^ 황금발 ^^<sej7231@naver.com> 받는이 | 하기"<ns1dong@hanmail.net> 추가 송 선생님, 보내 주신 첨부파일의 사진들은 모두 삭제 하였습니다. 일찍 .. 2007. 9. 24. 게으름을 엄청 피웠습니다. 게으름을 엄청 피웠습니다. 이것 말고도 보낼 자료가 있는돼도 도무지 시간에 쫓기며 허둥대고 있으니 이해하여 주기바랍니다.요즘 입술까지 부풀어져 피곤한 모습이라는걸,아는사람은 다 알 아요. 이 메일을 받으시는 분은 하기가 제일 좋아하고 존경하는분 이라는걸 잊지 마십시요. 이제 찬 기운이.. 2007. 9. 24. 친구에게 제목 | [RE]각선미 누드 20여장 과 함께 소식 드립니다 제목검색 보낸날짜 | 2007년 9월 16일 일요일, 오후 23시 15분 55초 +0900 보낸이 | 전상열 <리버> 받는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추가 소속기관 | 한국문인협회, 시산 리 친구여, 아름다운 그림을 보내주네그려. 잘 있을 터이고 간단히 인사하고 .. 2007. 9. 24. 하기가 띄운 소식 태풍 "나리" 가 엄청 심술 궂게 비를 뿌리는 저녁입니다. 항상 건강들 하고 힘차시기 바랍니다 환절기에 건강 각별히 유의하고 모든일 천천히들 하십시요. 절대 서두르는 생각일랑 버리시길 기원 합니다.오늘 저쪽켠에 몰래 들어 갔더니 아,일케 좋은 누드를 발견했는데,혼자 보기 뭐해 드리는 겁니다... 2007. 9. 24. 안녕하세요,건강하십시요 한가위 丁亥 여름은 유난히도 뜨거웠고 五穀百果가 풍성한 仲秋佳절을 맞아 귀댁의 和睦과 健勝을바라면서 2007, 9, 22. - 수 태 - 안녕 하세요? 건강 하십시요. 2007. 9. 24. 안부 인사 너무 늦었습니다 제목 | 안부 인사 너무 늦었습니다. 무궁하신 아량을 베푸시어..... 보낸날짜 | 2007년 9월 22일 토요일, 오후 21시 50분 52초 +0900 보낸이 | 황금발 답장받는주소 | ^^ 황금발 ^^<sej7231@naver.com> 받는이 | 하기<ns1dong@hanmail.net> 송 선생님, 무지 반가운 안부 인사 드립니다. 할력이 넘치시는 나날의 연속으.. 2007. 9. 24.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니다. 하루 내내 그.. 2007. 9. 24. 커피 한잔의 여유 속에서 맑은 아침을 마시면 가녀린 바람이 품에 안기고 밝은 미소를 마시면 찻잔의 행복이 가슴을 울립니다. 코끝에 남는 향기로운 커피 한 잔은 꼭 잡아 주는 따뜻한 당신 손길을 그립게 하고 혀끝에 매달린 커피 맛은 달콤하게 속삭여주는 당신 입술을 닮아 버렸습니다. 찻잔의 그리움은 향기로운 하루를 .. 2007. 9. 24. 좋은 글 그리웠던 곳에서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마주보면 마음이 마냥 푸근해 집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 2007. 9. 24.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 2007. 9. 24. 오늘 배달된 소식 그리웠던 곳에서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마주보면 마음이 마냥 푸근해 집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 2007. 9. 16.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