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810 5월의 봄은 간다. 참 어지간히도 분주하게 움직여야 했던 5월이 었다. 나는,4월29일 상경 모친을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시킨후 수술,7일간 간병을 직접했다, 5월5일 퇴원,집엘 왔다가, 5월15일다시 상경후 모친 모시고 예약진료를 받고는 집엘왔고, 5월25일은 부친 생신이라 다시 상경후 축하해 드리고 집에왔다.그후10 일간 .. 2008. 5. 30. 부친 생신 축하 부친생신 축하 부친에 여든 세번째 생신이 5 월 29일 (음 4.25) 인데 몇일 당겨서 오늘 참석 할수 있는 식구들이 모여 아침 식사후 축하연이 옥련동 집에서 있었다. 끝내 하는일들이 워낙바쁜 창원에 있는 큰동생 내외. 재매와 외손자 박성준이는 부친에 사랑을 제일 받았는데 참석 하지 않아 못내 서운함.. 2008. 5. 25. 국채보상 공원에 나무들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만난 나무설명 이름들 대구생명의숲에서 제작하여 부착된 푯말들임 2008.5.21.현지에서 확인하였음 솟 대 2008. 5. 22. 가까운 사이일수록 가까운 사이 일수록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예절이 있다 한 심리학자는 부부 사이에'매너지수(MQ)'가 필요하다 고 했다'하루에 한 번이라도 아내와 눈을 맞추려고 노력 했는가.' '남편에게 격려에 말은 자주 건넸는가.' 어제는 부부의 날.<21일=둘이 하나> 얼마나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남편과 .. 2008. 5. 22. 초친술 2008. 5. 20. 봄 컴을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한 2005년 9월 어느날 형아에게 보냈던 메일을 메일함에서 찾아와 다시 이곳으로 옮겨봤다. 2008.5.20. 하기 봄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때도 너는온다 어디 뻘밭구석이거나 썩은 물웅덩이 같으데를 기웃거리다가 한눈 좀 팔고, 싸움도 한 판하고, 지쳐 나자빠.. 2008. 5. 20. 광통회원들 오동도에서 모습들 광통회(여수 오동에서의 모습들) 나들이 언 제 : 2008.5.16 (금) 08시 - 20시 위 치 : 전라남도 여수시 오동도 누구 랑 : 광통회 회원 과 준회원 26명 오카리나로 연주한 칠갑산 악기 :오카리나 소프라노 g키 연주 :프린세스 오늘은 모습들을 인물 위주로 붙 잡아 봤습니다. 모두들 정겹고 힘찬 모습 정말 좋았.. 2008. 5. 18. 오늘 도착한 귀한 소식 두통 보낸날짜 2008년 5월 14일 수요일, 오전 10시 17분 41초 +0900 보낸이 임영태 추가 ',600,200);return false;" href="http://mail2.daum.net/hanmail/mail/ViewMail.daum?MSGID=000000000001b4L&FOLDER=%25EB%25B0%259B%25EC%259D%2580%25ED%258E%25B8%25EC%25A7%2580%25ED%2595%25A8&mpage=1&TYPE=&KEYTYPE=&KEYWORD=&_top_hm=li_read_normal&status=R&fromname=leemyt101%40naver.#">주소추가 .. 2008. 5. 18. 수고 많이 했네,그려. RE : 세브란스 병원에서 모친과 산책 보낸날짜 2008년 5월 09일 금요일, 오후 16시 32분 20초 +0900 보낸이 "희망" <689soon@hanmail.net> 받는이 "하기" <ns1dong@hanmail.net> 그동안 어떻게 지내시나 했더니 어머니가 많이 편찮어서 힘드셨네요 살아계실때 효도 많이하시고 자주 찾아뵙고 하세요 돌아가시면 후.. 2008. 5. 12. 어버이 날 아침에 전화 어버이날 아침 전화 드렸다. 지난 2008. 4.29. 부터 5.5. 세브란스 병원에서 울멈니는 흉추 골절이라는 진단을 받고 입원 수술을 했다.내가 직접 간병을 했다. 일주일 동안 곁에서 간호를 하며 느껴야 했던게 엄청 많았다. 속히 원기를 회복하여 힘찬 목 소 리를 들려 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한.. 2008. 5. 8. 복이 딸 시집가는 날에 모인 친구들 복이 딸 시집가는날에 모인 친구들이 영주 부석사를 들렸다. 2008.4.19 15시ㅡ16시 2008. 4. 27. 福이 딸 시집 가던날 복이딸 시집 가던날 이 2008.4.19(토)였다. 2008. 4. 27. 지난밤,소리없이 비가 내렸다.... 지난밤, 소리없이 비가 내렸다. 구름 몇점 박힌 하늘이 파랗다, 물기를 삼킨 풀과 나뭇잎이 연둣빛을 뿜고 있다.이슬에 반사된 햇살에 눈을 깜빡인다.청명하다.상쾌하다.주말 하늘이 계속 맑 단다.자연이 주는 큰 선물 보따리 속으로 풍덩 빠져 보자........ 그래도 어젠 바람이 정말 강하게 몰아쳤다.아.. 2008. 4. 27. 오늘 보내온 사연 보낸날짜 2008년 4월 24일 목요일, 오후 21시 30분 24초 +0900 보낸이 "뤄쫑" 받는이 "하기" 추가 뤄쫑 님께서 음악을 보내셨습니다. (발송일로부터 14일간 감상 가능) | 음악듣기 음악구매 청춘의 꿈 | 옛날노래 디스코... * 본 음원은 Daum 배경음악 플레이어를 설치하셔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송형~안녕하세요?.. 2008. 4. 24. 달음산 넘어 용궁사 지나 광안대교를 ....... 허비 형님! 개별로 보내는 사진입니다. 항상 건강 하고 글케 멋지기 바랍니다. 심통 나셨나 ? 감사합니다.지금 처럼만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하 기 2008. 4. 24. 달음산ㅡ 용궁사 ㅡ 광안대교 달음산 - 용궁사 - 광안대교 일시 : 2008.4.15 (화요일) 08시 - 18시 산행 거리 : 왕복 8km 4시간 소요 산행 코스 : 옥정사 - 가파른 육산 오름길 - 전망대 - -정상(추봉)-억쇠 능선 계곡-억새밭 샘토 -주차장 누 가 : 대경 한마음 산악회 40명 산행 개요 부산 광역시 기장군 일광면에 있는 587.5m의 산으로 산 꼭대기.. 2008. 4. 24. 비가 좋긴 좋다 비가 좋긴 좋다. 어제 까지만 해도 땀을 비적비적 흘릴 만큼 무더웠다. 특히 자동차를 탔을 때 에어컨을 켜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까지 했 다. 하지만 밤 사이 촉촉히 내린 비 덕분에 오늘 아침은 한결 신선한 느낌이다.당분간 평년 기온을 밑도는 날씨가 이어질 예보다.4월 때 이 른 더위에 시원한 .. 2008. 4. 23. 길 길 이종암 직장 내 산악자전거팀 따라 동네 뒷산으로 갔네 길이 철거덕철거덕 바퀴살 속으로 들어와 측,측 죽는다 이렇게 자꾸 베어 먹어도 자전거 앞에 길은 끝없이 펼쳐진다 포항 지나 기계,죽장,상옥의 길들이 자전거 속으로 다 들어오고 서쪽 하늘도 끝까지 버티다 피 흘리며 저렇게 .. 2008. 4. 23. 이전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