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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Europe여행54

서유럽 5개국 여행 / 독일 ( 1 ) 알림 Daum 블로그 개편으로 내가 다녀왔던 해외여행기록의 설명된 글들이 흐트러져 있었던 것이 일부 발견되었고 이곳 blog , [내 나이 e-만큼] 에 그때는 한번에 많은곳을 중복해 올려놓은 여행 기록을 다시 최소해 간략하게 다듬어서 즐거웠던,그렇게 좋았던 여행의 추억을 되새겨 보려고 한다 시간이 나는대로 다녀왔던 해외여행기 전체를 재편집, blog 모양의 바뀜에다 사진을 맞추려고 한다. 2021.12. 20. 하기, 송정학 ....................................................................................................................................................... 서유럽 5.. 2021. 12. 21.
프랑스 몽셍미셸 (Mont Saint Michel ) 프랑스 몽셍미셸 (Mont Saint Michel ) 세계문화유산 으로 1979년 지정 되었다. 불란서 북쪽끝에 위치한 노르망디 해안에있는 몽생미셸은 거의 원형으로 원주가 약 900m 이며 높이 88m 로서 대부분의 시간에는 거대한 모래뚝으로 둘러싸여 있다가 만조일 때만 섬이 된다. 몽셸미셸은 아브랑슈의 주교인 성(聖) 오베르가 이곳에서 대천사 성 미카엘의 모습을 보고 소(小)예배당을 세웠던 8세기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1966년에는 베네딕투스 수도회의 대수도원이 이곳 몽셍미셸에 세워졌다. 프랑스 왕 필리프 2세 (1180~1223 재위)가 섬을 차지하려고 했던 1203년에 일부가 불에 탔으며, 이에 대해 필리프 왕은 수도사들에게 돈을 지불해 라메르베유 수도원을 짓게했다. 1256년에 요.. 2017. 10. 5.
서유럽 5개국 여행 ( 프롤로그 / 에필로그 ) 서 유럽 5개국 여행                                  여행기간 : 2012년  4월 28일  ~  5월 8일  (11일간)                                          여행한나라 :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여행주관 : 여행사 (주) 모두투어   [인솔자 : 탁현정]                                          참여인원 : 전국에서 팩키지 여행을 선택후 모인 25명                                           여행경비 :  1인당 400만원 (선택옵션 포함)              .. 2014. 5. 21.
서유럽 5개국 여행을 끝내며 서유럽 5개국 여행을 끝내며 여행국가 : 독일 - 스위스 - 이탈리아 - 프랑스 - 영국 여행기간 : 2012년 4월 28일 ~ 5월 8일 (11일간) 여행주관 : 여행사 (주) 모두투어 [인솔자 : 탁현정] 참여인원 : 전국에서 팩키지 여행을 선택후 모인 25명 [ 프롤로그 ] 여행을 떠나는 이들은 저마다 꿈을 꾼다. 누구는 낭만을 맛보고 싶어하고, 누구는 역사의 발자취를 더듬어보고 싶어하며, 누구는 그가 받드는 믿음의 흔적들 앞에 서보고 싶어 한다. 이 소망들을 한 번의 기회에 모두 이룰 수는 없을까? 여기에 정답 중 하나를 얻으려고 긴 여행시간 동안 여러나라를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을 얻으려고 웃음을 찾으려고 작은 행복을 찾아서 우리는 유럽여행을 떠났 었다. 이제 기나긴 무더위를 이겨낸 또 한 번의.. 2012. 8. 21.
[영국 / 런던] 런던을 런던답게 만든 것들과 사람들 런던을 런던답게 만든 것들과 사람들 2012. 5. 6 (10시~20시) [빨간 2층버스]에 올라 내려다본 런던은 판타지 동화 를 펼친 것 같았다 [뉴욕에서 오후 3시일때,런던은 1938년이죠] 라고 했다는 여배우 "베트 미들러'의 말처럼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는 기분에 빠져드는 런던은 모퉁이를 지나면 기대치 않았던 첨단 미래도시가 튀어 나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그 모든 것이 조화롭게 균형을 잡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예술과 디자인에 대한 애정이 쌓여 만들어진 도시 런던. 당당한 건축부터 굉장한 거리, 젠틀한 사람들까지 늘 창조적인 현장에 이번 여행에 [하기]가 있었다. 2012. 5.6. 저녁 하기 영국 런던의 릴Rill 열차驛 ㅡ(영국 런던 Riill 열차 역에서 도버해역을 건너 독일 .. 2012. 8. 16.
[영국 / 런던] 영국 왕실의 버킹검 궁전 버킹검 궁전 (외관) 2012. 5. 6. 오후 영국 왕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버킹검궁을 방문하였으나, 오늘 여왕께서는[웨일즈]지방으로 급히 출타 중이여서 궁전 대문도 열어주지를 않았고,뵙지도 못하고...멀리 Korea 에서 왔는데 버킹검궁 외관만 돌아보고 왔다 ㅡ 그래도 즐겁게 버킹검궁을 돌아보며 그때를 담아와 이렇게 펼친다 [ Look Right ]영국의 횡단보도 바닥에는 어김없이 오른쪽을 보라고 쓰여 있다. 바야흐로 당신은 우측통행의도시에 나서게 된것!! 택시의 방향은 물론 사람들이 오가는 형태,에스컬레이터에서 걸어 올라가는 방향도 우리와 정반대다. 물론 왼쪽으로 움직인다 해도굳이 말리는 사람은 없지만!!...... 왔노라!. 보았노라!!. 버킹검 궁전을!!!. 버킹검 궁전 대문과 소문에 .. 2012. 8. 16.
[영국 / 런던] 웨스트민스터 궁전 & 시계탑 빅벤 / 런던 아이 웨스트민스터 궁전 & 시계탑 빅벤 / 런던 아이 2012.5.6.12시 ~14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웨스트민스터 궁전(현재 영국 국회의사당) 과 시계탑.빅토리아 양식으로 지어진 화려한 건물을 반드시 찾아야 하는 이유는 단순한 볼거리 이상의 의미를 지니기 때문이다. 1859년 E,베켓의 설계로 만들어진 영국웨스터민스터 궁전과 동쪽 끝 시계탑은 오늘날 영국을 상징 하는 동시에 런던을 여행하는 사람들의 출발점 역활을 하고 있다. 이곳을 출발해 템스 강변을 산책하면 웨스터민스터 사원 버킹검 궁전까지 이 도시의 내노라하는 명소를 가장 쉽게 둘러볼 수 있다."빅벤"이라는 이름은 시계탑 공사를 담당했던 벤자민 홀 (Benjamin Hall) 卿의 이름"Ben"과 크다를 뜨하는 Big에서 유래했다. 웨스트민스터궁전(.. 2012. 8. 16.
[영국 / 런던] 런던 브리지 (Tower Bridge) 런던 브릿지 (Tower Bridge) 2012.5.6. 한 낮에 런던 브릿지 (Tower Bridge)는 템즈江 하류에 자리 잡고있는 빅토리아 스타일로 건축된 다리이다.1886년에 착공을시작하여 1894년에 완성(8년작업)된 이 다리는 오늘날 런던의 대표적인 상징이다.웨스트민스터 사원, 런던아이, 밀레니엄 브릿지와 더불어 템즈 강변의 아름다움을 장식하는 타워브릿지. 런던을방문한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라고도 할 만큼 타워 브릿지는 황홀하다.빅토리아양식의 아름다운 타워브릿지. 그 아래로 흐르는 템즈강. 강위에 떠 있는 배들과 주변 건물들은 각각그 자체만으로 가진 아름다움도 뛰어나지만 위와 같이 워브릿지의 멋진 모습이 볼만 한 것이다. 2012. 5. 6. 하기 런던 브릿지 (Tower Bridge)런던의 중.. 2012. 8. 16.
[영국 / 런던]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大英박물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大英박물관 2012. 5. 6. 오전 프랑스 파리에서 유로스타 열차를 타고 해저 턴널을 따라 도버해엽 건너 이번 여행의 종착지인 영국 런던에 도착 하였다.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大英 박물관을 현지 안내 쌤의 안내로 돌아 보았다 대영박물관 ( The British Museum )또는 영국박물관은 영국 런던 블룸즈베리에 위치해 있는 영국최대의 국립 박물관이다.이 박물관에 있는 13,000 여점의 소장품 중에는 제국 주의 (대영제국) 시대에 약탈 한 문화재도 적지 않다고 한다. 처음1753년에 설립되었으나 당시 에는 한스슬론卿의 개인수집품이 대부분을 이루웠고 모든 사람에게 개방된것은1759년1월15일 였다. 2세기반(250년)에 걸친 확장으로 인해 몇개의 부속 기관이 생겼으.. 2012. 8. 16.
유로 스타 열차를 타다 유로스타 열차를 타다 2012.5.6. 06 시 ~ 10시 프랑스는 매우 방대하고 중앙 집중적인 철도 시스템을 갖추고 프랑스 국영 철도(SNCF)에서 총괄적으로관리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특히 프랑스 철도 시스템은 주변 유럽 국가들과 연계운행이 잘 이뤄져 있어 파리를 중심으로한 유럽 열차 열차 여행을 계획 할 수 있다. 파리와 영국 런던을 연결하는 유러 스타 (Eurostar).벨기에 브뤼셀과 네델란드 암스텔담 독일 쾰른을 연결하는 탈리스 (Thalys)와 같은 국제특급 열차가 운행하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 로마, 베네치아. 스페인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등과는 야간 열차로 연결되어 있다. 특히 최고 시속 320km를 자랑하는 프랑스 고속 열차 떼제베 (TGV)의 경우 프랑스를 전 지역을 비롯해 취리.. 2012. 7. 24.
[프랑스 / 파리] 세느 강 위에서 바라 본 파리 풍경 [프랑스 / 파리] 세느 강 위에서 바라 본 파리풍경 2012. 5. 5. 20시 ~ 21시 파리 시내를 가로 질러 흐르는[세느 강]에는 다리가 유난히 많았다. 파리시내에 [세느 강]의 다리는 36개나 된다고 한다. 바라 보는 위치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하는 에펠탑에다 더 앵글을 맞추어 보려고 애를 써 보았다. [세느 강] 주변에 모습들을 비 바람이 몰아치는 아주 나쁜 날씨 속에서도 일행 중에 혼자 용감(?) 하게 사진을 카메라에 담는다고 비를 훔뻑 맞으며 [세느]강 유람선 선상에 올라서서 풍경들을 보았다. 그래서 이렇게 흐린 영상이지만 볼 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세느 강]을 찾는 사람 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늘도[세느강]은 힘차게 흐르고 유람선은 쉼없이 물살을 가른다. [세느강]위.. 2012. 7. 23.
[프랑스 / 파리] 에펠 탑에 오르다 에펠탑에 오르다 2012.5.5. 저녁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중 하나로 손 곱히는 [에펠탑]은 1789년,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1889년 세계 만국박람회를 위해 세워졌던 임시 구조물이었다. [에펠탑]의 설계자는 뉴욕 자유의 여신상의 제작에 참여했던 [귀스타포 에펠](Gustave Eiffel 1832 ~1923)로 철근을 노출 시킨 구조물을 만들어 냈으며 300m 높이에 1만2천 (12,000)개의 철재 재료, 250만개의 고정 라벳을 사용했다. 완성 초기에는 거리의 미관을 해친다는 거센 반발 대상이었지만 이제는파리하면 빼놓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파리의 이미지를 대표되고 있다.에펠탑 앞쪽엔 [샤이오 궁]이, 그리고 뒤쪽으로는 육군 사관 학교의 운동장으로 사용되던 샹 드 마르스(.. 2012. 7. 23.
[프랑스 / 파리] 에펠 탑 아래에서 에펠 탑 아래서 2012.5.5. 오후 [건축미학의 완결판, 에펠탑] 프랑스하면 파리, 파리하면 에펠탑이 절로 떠오른다. 그만큼 에펠탑은 파리의 상징이자 프랑스의 상징물로써 첫 번째로 손꼽힌다.에펠탑의 매력은 300m에 달하는 높이와 만톤이 넘는 철골의 무게가 주는 거대함이 다가 아니다. 처음 보는 사람은 모두들 그 거 대한 규모에 먼저 감탄을 금치못한다. 하지만 해가 지면서 화려한 조명에 휩싸여 새로운 아름다움에 또다시 놀라게 된다.그 웅장함, 조명으로 빛나는 찬란한 아름다움과 함께 에펠탑이 주는 매력은 건축학적으로도 역사에 손꼽히는 기술적 작품이라는 사실이다. 파리에 도착한 어제 밤 부터 날씨는 잔뜩 흐려져 있었고, 오늘 아침부터 오후까지는 비가 오지는 않아 파리시내를 여행할때는 그런대로 좋았는데 저.. 2012. 7. 23.
[프랑스 / 파리] 개선문 / 샹젤리제 거리 개선문 / 샹젤리제 거리 2012. 5. 5. 오전 [파리] 하면 생각나는 것이 랜드마크인 개선문을 떠 오르게 된다. 개선문은 파리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콩크드 광장에서 길게 뻗은 직선 도로 끝에 위치하고 있다. 장엄하게 서 있는 개선문 앞에서 [하기]도 우뚝 서 보았다 개선문은 [나폴레옹]이 1806년 [오스텔리츠]전투에서 승리한 것 을 기념하기 위해 [샤를 드 골 에투알 ] 광장 중앙에 세우도록 건축가 [살그랭]에게 명령해 30년뒤인 1836년에 완성되었다. [나폴레옹]은 생전에 개선문의 완성을 보지못하고 그의 장례행렬이 이곳을 통과해[앵발리드]묘지로 갔다. 개선문 벽면에는 여러 전쟁에 참전한 장군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기둥아래 부분에 무명 병사의 무덤이있다.계단이나 에리베이터를 통해 전망대 로.. 2012. 7. 15.
[프랑스 / 파리] 파리( Paris )의 모습과 풍경들 파리[Paris] 의 모습과 풍경들 2012. 5.4.~ 5.6. 유럽 여행의 중심지이며 예술과 패션의 본고장으로 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 파리.플라타너스가 늘어선 넓은도로를 따라 역사적인 건물과 유명 브랜드 매장이 줄지어 있는 샹젤리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거리다. 수 많은 시인들이 시를 남긴 세느 강이 도시 가운데로 흐르고 강위에는 그 모습처럼 아름다운 이름을 지닌 다리들이 있다. 물살을 가르는 유람선을 타고 강을 따라 늘어선 파리의 모습을 즐길 수 있는 곳. 수많은 예술가들의 자취가 남아있는 파리는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도시"라고 말한 [릴케]의 이야기가 이니더라도 사람들이 가장 여행 하고픈 도시로 꼽을 만큼 다양한 매력을 가득 담고 있었다. ................... 2012. 7. 15.
[프랑스 / 파리] 루브르 박물관 알림니다. Daum 블로그 개편으로 내가 다녀왔던 해외여행 기록의 설명된 글 전체가 흐트러져 있었던 것이 일부 발견되었고 이곳 blog , [ 내 나이 e-만큼 ]에 그때는 한 번에 많은 것을 중복해 올려놓은 여행의 기록을 다시 최소한 간략하게 다듬어서 즐거웠던, 그렇게 좋았던 여행의 추억을 되새겨 보려고 했다. 본 blog 는 daum에서 통제했던것이 2022.9.30 이내에 tistory blog 로 전환되어야하기에 흐트러져 있는 내용를 정리 하였다.그 틀에 맞춰 갈 때까지 다시 정리하여 다듬고있는 것이다. 다녀왔던 해외 여행기 전체를 재편집, blog 모양의 바뀜에다 어수선하지만 사진을 맞춰 가고 있는 것이다. 2022. 7.30. 하기, 송정학 루브르 박물관 ( Musee du Louvre ) 언.. 2012. 7. 13.
서 유럽 5개국 여행출발 서 유럽 5개국 여행 출발 여행국가 : 독일 - 스위스 - 이태리 - 프랑스 - 영국 여행기간 : 2012년 4월 28일 ~ 5월 7일 ( 10일간 ) 최초모임 :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1번출구 A테불 모임시간 : 2012년 4월28일 09:00 시 / 12 : 30 출국 여행주관 : 여행사 (주)모두투어 [인솔자 : 탁현정] 참여인원 : 전국 각지에서 여행을 선택후 모인 25명 모두들 아주 좋고 환하게 특별한 사연들을 간직한체, 여행에 참여한 자매들이, 친구들이, 부부들이,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에 최초 모여서 미팅을한후 대한항공 에어버스 A380을 탑승12시간의 긴 비행을 한후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 공항에 도착하였다. 즐거운 마음으로 유럽5개국 여행을했고 좋은 모습과 풍경들을 여기 펼치려한다. 여행.. 2012. 5. 10.
[스크랩] 2011 Tour de France 짧디 짧은 한 세상 살면서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그 바람 맞으며 물 흐르듯 그렇게 가야겠지.... 거친 호흡 내쉬며 나는 달리고 싶다.  앙드레 지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히 열정을 몰고 가는 자는 행복하여라˝.그래, 장마도 그쳤는데 달려 볼까?  2011 Tour de France [투르 드 프랑스 : 프랑스 투어 사이클 대회 - 사진정리 http://blog.daum.net/koreasan ]    매년 7월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프랑스 일주 사이클 대회. 주최국가  프랑스  시작연도  1903년  대회주기  매년  대회기간  매년 7월  참가규모  선수 180~200명       프랑스 전역을 일주하는 사이클 대.. 2011.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