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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사연들 송형, 영암 월출산을 올랐구려. 멋진 산이지요 그곳은... 건강하게 산행을 다니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에 좋네요. 늘 좋은 일만 생겨나고 행복하시기를... 종규 ....................... 제목 | 죄송합니다? 관련제목검색 보낸날짜 | 2008년 1월 29일 화요일, 오전 07시 14분 48초 +0900 보낸이 | "현정" 추가 | SMS 받는이.. 2008. 2. 6.
경남 통영 벽방산을 오르다 경남 벽방산 등산 일시 : 2008.1.31 08시 ㅡ20시 장소 : 경남 통영 소재 벽방산 참가 : 숲 생태 사업단원 40명 아이 오 유 감사 합니다 2008. 2. 5.
컴 을 3년만에 백업 시켰다. 컴퓨터를 삼년만에 백업시켰다 3 년여 동안 컴 속에 모아두어 찌들 대로 찌든 덩어리들을 분해 하여 버렸다. 그렇게 컴이 움직이는 속도가 빠르고 가벼울수가 없다. 시원한가 보다. 즉각 움직인다. 그런데 중요한 사진 파일이 없어졌다. 서운 하다만 어쩌냐,잊는수 밖에 별 뾰족한 방법이 없다.모든게 다 그럴것 아니겠는가?쌓아 두었던것을 가끔은 이렇게 버려야 하고,이렇게 잊을수도 있어야하겠고 비워야 할 것이다. 시원하게 가볍고 잘 움직일테니 말이다. 성당못 S 서비스갔다가 다시 대곡 S 서비스로 칠성시장 보리밥 집으로가서 그 를 만나 나물로썩썩비벼 점심하고 다시 대곡S서비스로 가서 컴찾고,기사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옛 부하 소대장 만나 컴에 대한 도움도 받고,발품 팔아 돈도 기만원 아낄수도 있었던 좋은날 이 었다... 2008. 2. 4.
사위가 보내와 주고 받은 소식 제목 사위와 주고 받은 소식 관련제목검색 보낸날짜 2008년 2월 02일 토요일, 오후 17시 10분 36초 +0900 보낸이 윤 인근 < > 받는이 <ns1dong@hanmail.net> 추가 장인 어른 께 글 올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초등학교때 성당에서 영세를 받고 '파스칼'이라는 세례명을 받았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 참 열.. 2008. 2. 3.
년말에 배달 되어 온 소식들 년말에 온 정겨운 소식들 제목 | // 戊 子 年 새해의 萬福 을 기원 하면서... 보낸날짜 | 2007년 12월 25일 화요일, 오전 01시 23분 59초 +0900 보낸이 | ^^ 황금발 ^^<sej7231@naver.com> 답장받는주소 | ^^ 황금발 ^^<sej7231@naver.com> 받는이 | 하기<ns1dong@hanmail.net> 추가 ',600,200)" o-nmouseover="toggleItem(this);" o-nmouse.. 2008. 2. 3.
숲 엔 총무가 보내온 소식 목록 위 아래 수정 총무가 보내온 새해 인사 관련제목검색 보낸날짜 2008년 2월 02일 토요일, 오후 16시 58분 53초 +0900 보낸이 "하기" <ns1dong@hanmail.net> --> "하기" <ns1dong@hanmail.net> SMS 받는이 <ns1dong@hanmail.net> 추가 / 선생님 안녕하세요^)^~~ 정해년이 저물어 가네요 저물어 가는 한해를 보.. 2008. 2. 3.
미스터 나께서 보내온 소식 제목 | 소식 띄우며 보낸날짜 | 2007년 12월 03일 월요일, 오후 20시 50분 56초 +0900 보낸이 | "뤄쫑" <njk3685@hanmail.net> --> "뤄쫑" <njk3685@hanmail.net> | SMS 받는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추가 뤄쫑 님께서 음악을 보내셨습니다. (발송일로부터 14일간 감상 가능) | 음악듣기 음악구매 I'm In Love F.. 2008. 2. 3.
수목원 에서 朴 샘 께서 보내온 글 송 선생님 선생님,책 많이 읽으십니까? 틱낫한 스님의 '화'란 책에 보면 화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세상 신산한 맛을 어느 정도 보면, 어지간한 일엔 평정심을 잃지 않지만 근원적인 자신의 치부나 자존심을 건드리는 사항에는 아직 수양이 모자라 발끈하지요.따져보면 사실일때 그렇지 터무니없는 거.. 2008. 2. 3.
한계령을 위한 연가 한계령을 위한 연가 한겨울 못 잊을 사람하고 한계령쯤을 넘다가 뜻밖의 폭설을 만나고 싶다. 뉴스는 다투어 수십 년 만의 풍요를 알리고 자동차들은 뒤뚱거리며 제 구멍들을 찾아가는라 법석이지만 한계령의 한계에 못 이긴 척 기꺼이 묶였으면. 오오,눈부신 고립 사방이 온통 흰 것뿐인 동화의 나라.. 2008. 1. 16.
태백산을 오르다 태백산을 오르다 일시 : 2008.01.13 <일요일> 07 : 20 ~ 21 : 20 장소 : 강원도 태백시 소재 태백산< 太白山 > < 태백산 정상 온도 영하11도 > 함께한 산행 단체 : 일산 산악회 <회장,김병곤> 참가자 : 산악 회원 40명 <태배산 종주자 10명> 마운틴 태백산 경상북도 봉화군과 강원도 영월군·태.. 2008. 1. 14.
[스크랩] 한국 현대시 100년 10대 시인 대표작 한국 현대시 100년. 10대 시인 [글·사진정리 한국의산천] 올해는 육당 최남선이 신시 ' 해에게서 소년에게 '(1908년)를 발표한 지 꼭 100년이 되는 해다. 한국시인협회는 문학평론가로 활동하는 국문과 교수 10명이 뽑은 '10대 시인과 대표작'을 2007년 12월 14일 발표했다. 10대 시인(괄호 안의 대표작)은 김소.. 2008. 1. 12.
자전거 예찬 자전거 예찬 ㅡ 조선일보 조 용헌 살롱 필자가 밥먹고 하는 일은 세상 구경 하러 다니는 일이다,구경을 하러 다녀야 칼럼이 나온다. 싸움구경이나 불구경 보다도 한 차원 높은 구경이 있는데,그것은 사람구경이요 오만가지 직 업 구경이다. 직업가운데서 고액 연봉을 받는 직업인 애널리.. 2008. 1. 6.
늘~처음 처럼.... 늘~ 처음 처럼.... 처음이란 말처럼 설레이는 것이 있을까?어제와 똑같은 태양,다를 것 없는 하루인 데도 새롭고 흥분된다. 새해 첫날에 맞춰실천하려고 내내 미뤄왔던 일도 이제부터 시작이다. 자기기인 <自欺欺人 -자기를 속이고 남을 속인다>의 한해는 갔다. 올해 나는 늘~ 처음처럼, 심청사달<.. 2008. 1. 5.
인생은 오늘의 연속이다 인생은 오늘의 연속이다 인생은 오늘의 연속이다.그러나 오늘은 단 한번 뿐인 오늘이다. 지금 이순간이 당신의 미래를 결정한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을 영원답게 살아야 한다. 증기 기관차의 화통 같은 열정이 우리의 내일을 가꾼다. 있는힘을 다하는 당신이라면 나는 당신의 맨발을 손.. 2008. 1. 3.
2008년 새해 첫날에 나는.... 2008년 새해 첫날에 나는... 새해 첫날 아침 아파트 창문을 여니 붉은 해가 뜨려는지, 앞산 쪽이 온통 붉게 물들고 있었다 어제 저녁 강원도 속초로 해맞이 떠난 N이 문자를 보내온다. 낙산사에서 해맞이를 보려고 있 다고 하더니 이내 핸드폰에 태양이 담긴 영상을 전송해 왔다.좋았다.나도.. 2008. 1. 1.
저물어가는 2007년......무자년엔 좋은 일만 있어야겠다. 저물어가는 2007년 丁亥年 정해년<丁亥年>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정해년이야 60년 뒤엔 다시 돌아 오겠지만, 지금 빌딩사이로 흩어지는 저 불빛이야,그리고화려한 번쩍임을 포용하는 시공간<時空間> 이야 지금 이 찰라가 지나면 돌아오지 않을터........... 지난 한 해를 되돌아 .. 2007. 12. 31.
2007.12.31.밤11시15분에 2007.12.31밤. 열한시 십오분 마지막 달력을 내려야 한다. 오늘 과 내일,올해 와 새해, 지는 해와 떠오르는 해가 다른것이 아니지만, 후회와 희망 속에 사는 우리들은 시간에 각별한 의미를 붙인다. 새해 첫날,대구 경북은 맑은 날씨를 보여 해맞이가 가능 하다고 한다. 1일은 최저기온이 대구.. 2007. 12. 31.
12월 심화학습 12월 심화 학습 일시 : 2007. 12.27.08 :30 ~19 :00 장소 : 부산<범어사/금정산/ 성지곡수원지> 참가 : 숲 생태 해설단 해설사 45 명 높은 하늘아 2007. 12. 28.